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루하게 살지 않겠다...신경민앵커 인터뷰를 읽으며~

엄마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09-01-18 08:52:18
예전에 인터뷰 안하기로 유명한 손석희 교수에 대해 후배 아나운서가 쓴 글을 보고 아..내 자식이 (아들만 둘) 저런 사회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전 잠시 언론인의 꿈을 꾼적이 있었지만 현실적이고 매우 안정적인 직업을 택해 지금 행복합니다. 다만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부조리한 사건들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자신의 소신을 어필하는 언론인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막연하고 감성적인 생각이지요.

아래 신경민 앵커의 씨네21과의 인터뷰를 링크 걸어 놓을께요, 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세요, 조금 길지만 특히 신경민 앵커 아버지의 가정교육이 인상깊네요.

IP : 203.170.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09.1.18 8:52 AM (203.170.xxx.112)

    신경민 앵커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33698.html

  • 2. 머찐아나운스
    '09.1.18 9:33 AM (121.190.xxx.37)

    이 분의 삶을 닮고싶네요...
    저역시 비루하게 살고싶진않다고 여기지만....
    얇은 귀막으로 내안의 어쩔수없는 허영이 나올때면
    초라하게 허덕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놀랍니다.
    고루갖춘 능력과 현 행보의 자부심이 더 빛이 나게하겠지만...
    끔찍한 시대를 사는동안에 온갖 시련을 넘어 지나오신 분의
    유연하고도 떳떳함, 여유... 닮고싶네요.

  • 3. .
    '09.1.18 9:53 AM (119.203.xxx.168)

    ...링크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석희교수 보다 신경민 앵커가
    더 매력적이 었는데 인텨뷰를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 4. .
    '09.1.18 11:20 AM (220.122.xxx.155)

    잘 읽었어요. 오래오래 머물러 달라는 말 밖에...

  • 5. 감사
    '09.1.18 11:35 AM (125.187.xxx.24)

    요즘처럼 우울한 시대에...잠시나마 숨통 틔워주시는 분이에요.
    오래오래 그자리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 6. 자존심강한
    '09.1.18 11:42 AM (58.229.xxx.130)

    너무 멋진 아나운서네요.

    비루하게 살지 않겠다는 말에 가슴 찔리는 언론인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인간들은
    신경민앵커의 저 말을 듣고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참으로 비루하게 사는 떡검 언론인 지식층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581 연금저축 다 들고 계시나요? 뭐 들으셨어요? 3 .. 2009/01/18 1,079
269580 3식구인데, 방3개를 각각 어떻게 쓸까요? 4 prime 2009/01/18 944
269579 25년 주식 이야기 (2) 14 전업맘 2009/01/18 1,775
269578 우리 남편은 왜 그럴까요?? 4 ... 2009/01/18 1,105
269577 평범한 주부가 이런 것까지 관심가져야 하는 슬픈 대한민국ㅠㅠ 3 현진몽몽이 2009/01/18 875
269576 간소화서비스 잘못 기재했는데, 정정을 못 하겠습니다. 4 연말정산죄송.. 2009/01/18 541
269575 [조삼모사] 구정 민심 잡기 1 쥐색잡기 2009/01/18 420
269574 이혼하고 재혼하면 행복할까? 이혼전에 생각하기를. 24 주가삼천이맹.. 2009/01/18 4,040
269573 뭘 먹이면 좋을까요? 12 체력이 부족.. 2009/01/18 951
269572 행복한 결혼준비에 첫 장애가..궁합이 나쁘다래요.. 26 이걸어쩌나... 2009/01/18 2,303
269571 원두커피 분쇄기? 8 궁금이..... 2009/01/18 889
269570 간단합니다. 부모님. 친정부모님.처가 부모님 요양 병원 모시기. 11 ..... 2009/01/18 2,223
269569 장수중 김인봉교장 선생님 징계철회 8 서명 2009/01/18 685
269568 천재...머리..교육..일화 1 아아 2009/01/18 2,994
269567 자취생 냉장고에서 게속 덜걱덜걱 소리가 납니다. 소형냉장고 2009/01/18 306
269566 비루하게 살지 않겠다...신경민앵커 인터뷰를 읽으며~ 6 엄마 2009/01/18 1,232
269565 시댁하고 가까운데(10분거리)살면 며느리가 시댁살림도 다 돌보나요? 13 며느리 2009/01/18 2,407
269564 학교급식 너무 맛있데요 4 딸이 2009/01/18 1,216
269563 동생친구...어렵나요? 9 외로버~ 2009/01/18 2,341
269562 글내립니다.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려요. 7 지나가다가 2009/01/18 1,476
269561 임신중인데, 아들타령 하는 시어머니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21 명절스트레스.. 2009/01/18 1,451
269560 제왕절개 수술 해보신 분이요... 10 세째 2009/01/18 1,078
269559 잔중권-변희재 야후 끝장토론, 진중권 승(勝)! 1 리치코바 2009/01/18 1,299
269558 북한은 또 왜 이러나! 3 포뇨 2009/01/18 739
269557 아기 두돌 생일 그냥 지나가는 시어머니... 31 아이리스 2009/01/18 3,507
269556 남편!!! 채무가 9500만원 이랍니다 17 ㅜㅜㅜ..... 2009/01/18 4,386
269555 저는 짝사랑이 취미예요. 15 취미생활 2009/01/18 1,489
269554 몇년전에 비염이 생기면서,이젠 초기축농증 증세까지 있다네요.ㅠㅠ 3 만성비염.... 2009/01/18 840
269553 둘째 낳고 첫째 미워지시는분... 14 나 왜그럴까.. 2009/01/18 2,008
269552 미네르바가 젊은이에게 드리는 글 2 리치코바 2009/01/18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