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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옷에 계절당 얼마나 지출하세요?
정말 딸이 아니라 아들이라 다행입니다.
아들도 예쁜 옷 입히면 이렇게 이쁜데 딸은 얼마나 이쁘겠어요.
친구 딸 보니 3살 때 벌써 옷에 주얼리에 얼마나 관심인지
제가 진주 목걸이, 반지 하고 나갔더니 한 24개월 되었을 때인가?
보면서 이거 예뻐 하더라구요.
새옷 사주면 되게 좋아한대요.
저는 그냥 집에서 목 늘어난 목티 입고
츄리닝 입고 지내면서도 그렇게 애기 옷은 사고 싶네요.
비싼 옷은 촉감이나 디자인이 더 좋은 것도 같고^^
물려 받을 데가 한 곳도 없어요.
인터넷에서 브랜드 제품 할인하는 곳에서 이것 저것 고르다
내가 너무 쓸데없이 돈 쓰는가 궁금해서 여기다 올립니다.
분기당, 그러니까 계절당 요 정도 아이들한테 얼마 정도 의류,신발 구입비로 쓰시나요?
워낙 천차만별, 답도 없는 질문인거 알지만
답답한 마음에 쓰는 거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1. 아울렛
'09.1.17 6:02 PM (121.140.xxx.90)전 아울렛 이용해요. 여기 이랜드 싫어하시는분 많은데,
뉴ㅇㅇ 이 가깝게 있어서 자주 이용해요.
티 2,3,5천원 짜리 입히고, 자켓종류도 만원 안쪽으로 많아요.
싸고 질도 좋고
애들 옷값 많이 안 들어갑니다.2. 전
'09.1.17 6:05 PM (125.177.xxx.163)아울렛이나 인터넷에서 3000원에서 20000원 사이로 대충 사 입혀요.
가능하면 10000원 미만으로요.
남자 애들이고, 또 너무 예쁘게 입혀 눈이 띄는 것도 싫고, 한 계절
입고 버려야 되는게 아까워서도 그렇구요.3. 흠
'09.1.17 6:23 PM (121.139.xxx.156)전 일단 겉옷은 비싼거 좋은거 브랜드로 사요.
겉옷이라 해봐야 계절당 두어벌 정도죠. 여름엔 그나마도 겉옷필요없구요
가을엔 가디건, 조끼, 점퍼,재킷 정도와 겨울엔 패딩,더블코트 등등..
보통 인터넷 백화점쇼핑몰 (롯데,신세계,현대) 이월상품으로 사면 저렴해요
겉옷이 그럴싸하니 어디 내보낼때 애가 후줄근해 보이지 않구요
그담에 남방이나 니트, 티셔츠 같은 윗옷은 보세와 브랜드를 50%정도..
바지의 경우는 편한 츄리닝으로 거의 때우구요 골덴바지, 면바지, 청바지 두어벌정도씩
구비해놓으면 문제없어요..
신발은 늘 신는 운동화 브랜드로 하나 넉넉하게 장만해서 한 일년 신기구요
이렇게 하면 1년에 20-30만원 정도..다음해까지도 입혀요..
우리애가 한 4살때부터 이렇게 한거같아요..지금 6살인데
사람들이 우리애는 메이커로 도배하고 다닌다고 해요
사실 아닌데.......4. 첫애는
'09.1.17 6:45 PM (61.78.xxx.181)백화점에 가서 옷 사입혀서 이쁜 옷 많이 못사줬어요..
백화점 옷값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러다...
어느날 친구따라 남대문에 갔다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남대문에 계절에 맞는 옷은 아주 싸게 팝니다..
지금 나가면 겨울옷은 마구마구 세일합니다..
이럴때 나가서 입히고 싶은 옷들 다~~ 사와도
백화점가서 한벌 사입히는것보다 적게 들때가 있지요...
여러번 나가서 사버릇하니 이젠 옷보는 눈도 생기고...
실패율이 별로 없지만....
그렇게 옷입히니 작은얘는 동네에서 옷달라고 하는 사람이 줄을 서네요...
동네에서 패션모델이었지요..
큰얘때 백화점만 알았던걸 후회합니다.....
그래도 간혹 메이커 옷도 사입혔네요..
분기별로 얼마씩 썼는지는 모르는데
뉴** 이나 20** 가까우면 거기 이용하세요..
아울렛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싸고도 질좋은 옷들 많지요....
단 너무 싸고 이뻐서 잘 샀다 싶은 옷은 동네 얘들 엄청 많이 입지요..
그래서 전 남대문으로 다녔어요..5. 겉옷이고
'09.1.17 8:02 PM (211.192.xxx.23)속옷이고 만원넘는건 아에 안 삽니다,
애들 옷에 돈쓰는거 정말 부질없어요...6. ''
'09.1.17 8:09 PM (124.49.xxx.146)전, 겉옷보다,
속옷 비용이 더 많이 드네요.
속옷은 좋은것을 입히느라고,,7. 전
'09.1.17 8:31 PM (60.240.xxx.140)동네방네 찾아다니면 옷 좀 물려 달라고 광고하고 다녀요.
그래서 이때까지 옷값이 하나도 안 들었어요.
대신 아이들 통장 만들어 매달 얼마라도 저축하게끔 합니다.8. ㅜㅜ
'09.1.17 9:12 PM (122.43.xxx.9)정말 싼걸로 최소비용만 들이며 살아도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느 정도 들더라구요.
일단 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왜이렇게 쑥쑥자라는지...ㅜㅜ
못크게 할 수도 없고....9. 전
'09.1.17 9:41 PM (58.224.xxx.64)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으면 내복만 입혔을꺼인데.. ㅎㅎㅎ
어린이집을 보낸고로.. 그냥 뉴코아아울렛에서 한벌에 만원 이만원짜리 여러벌 사서 입혀요.
백화점은 생각도 못하고요. 삼십만원짜리 코트 이런건 애한텐 생각도 못하죠.
89000짜리 코트도 30%이상 쎄일해야 겨우 돌아볼 생각 들고..
애들 옷이 아깝긴한데.. 여자애들은 딱 초등학교1,2학년까지가 제일 예뻐서..
예쁜 옷 많이 입히고 싶어요.10. ~
'09.1.17 10:02 PM (59.9.xxx.193)너무 쑥쑥 크다보니.... 물려받을 곳도 없고 ..... 지출이 좀 많아요..
두 녀석들 사이즈 차이도 거의 없어서 더 그렇고..
좋은 것은 백화점 매대나 매니저 한테 부탁해서 좀 더 할인 받거나 막 입은 것은 아울렛가서 구입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옷값은 꽤 나가네요.11. 다들
'09.1.17 10:14 PM (116.124.xxx.146)애들옷에 돈을 안쓰시네요.ㅠ.ㅠ
전 엄청 써대는데... 백화점 브랜드에서 사는게 더비싸서 거의 구매대행이나 미국에서 파는 싸이트들 이용해서 폴로나 갭, 짐보리류로 옷을 삽니다. 백화점 브랜드 보다는 좀 싸고, 아울렛보다는 좀 비싸지요.
제옷은 열번도 더 고민하다 사는데, 애옷은 이쁘거나 필요한옷 있으면 꼭 사야 직성이 풀려요.
딸애는 신발조차도 운동화, 구두, 부츠,샌들...다 갖추고,^^ 왜 있죠...정장풍으로 입었는데 운동화 신기는 꼴을 못봐요. 정장풍 치마 입으면 꼭 구두 신겨야만 해서 그러다 보니 다 필요하게 되죠.
겨울이면 파카에 치마 입을땐 코트에..뭐 이러다 보니 옷에 꽤 많이 들어가죠.
그래도 이쁘게 입히면 내맘이 다 뿌듯해서, 이짓을 못버립니다.12. 난 안사는데
'09.1.18 1:50 AM (222.111.xxx.213)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거의 사주시네요, 형님들이랑요 여태 산건 내복밖에 없어요 용돈 드리면 손주 옷 사주십니다ㅠ
13. 코트도
'09.1.18 5:15 PM (118.218.xxx.141)2-3만원 하는 것만 입히고 티셔츠 1만원 넘는 것 안사입혀요.
물론 옷도 몇 벌 안되죠.
근데도 저희 어머님 옷 사는데 돈 쓰지 말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