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랑 노는것 보다 혼자 노는걸 더 좋아하는데,,

초3 여자아이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9-01-15 19:15:31
여자아이 이구요, 동생은 없어요
친구랑 어울려서 노는것 보다,,혼자서 노는걸 더 좋아합니다.
주로 만들기나, 그림그리기, 책도 보구요,

친구랑 놀면,, 양보해야 하고,, 나눠주고,,해야 하니까,,
좀 싫은 눈치더라구요,, 우리 딸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친구랑 만약에 놀게 된다면,, 착하고,,조용조용한 아이들이랑은 잘 노는데,,(
자기 주장이 강하고,, 할말 똑 부러지게 하는 친구들이랑은 같이 놀면,, 가끔씩 싸웁니다.

그래서 제가 ,, 친구집에 가서 친구랑 같이 잘수 있게 해주고,,
우리집에서도 친구랑 같이 잘수 있게 만들고,, 주고,, 친구도 초대하고,, 그러는 편입니다.
자꾸 어울린만한 환경을 만들어 줄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숙제 다 하고,, 할일이 없으면,, 친구랑 놀아라 하면,,,
혼자 하고 싶은 일이 많타면서,, 혼자 있고 싶어합니다. 대부분 그런건 아니고,, 70프로정도,,



그룹 수업이 있어서 친구들이 오면,, 그때는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고 해서,,
수업 끝나면,, 함께 놀기도 하지요,,


친구랑 두루 두루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아서,,
제 나름 신경쓴다고 쓰는데,,,
친구보다 친구동생이랑 더 잘 놉니다...

욕심도 많고,, 그래서,, 걱정이에요,,
친구동생이 아기라서,, 소꿉놀이 장난감 줄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동생,, 엄마 앞에서 얼마나 난처하던지,,,

미리 우리딸한테 물어보지 않고,, 줄려고 한 제가 잘못이지만,,


그냥 성격으로 받아 들이고,,
혼자서 노는대로,,그냥 놔 두어도 될까요?


그렇타고 우리딸이 얌전하고,,조용한 스탈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들이 종이접기, 그림그리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라서,,
그런 것들에 심취하다 보니,, 외향적으로 마구 뛰어놀수 있을만한 여력이 없지요,,

자기랑 코드가 맞는 친구들이랑은 잘 놉니다.
그런데 그런 코드가 맞는 친구 찾기가 어렵지요,,
제가 많이 노력해야 하니,, 저도 힘들구요,,,



IP : 222.233.xxx.11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734 월세문의 4 골치야 2009/01/15 536
    430733 연말정산관련 병원비는 꼭 병원에 가서 납입증명서 끊어 첨부하시는게 좋을듯해요. 5 연말정산 2009/01/15 989
    430732 미운신랑 3 재석이댁 2009/01/15 550
    430731 지금 연말 정산에 대해 문의하는 멍청하거나 바보 같은 사람들. 9 ...흠 2009/01/15 1,682
    430730 살이 너무 안찐것같아요 1 333 2009/01/15 626
    430729 유가환급금 아직 안받으신 분 계신가요? 2 국세청 2009/01/15 861
    430728 벌써 노안이란 말인가... 7 어지러 2009/01/15 1,123
    430727 남편을 푹 믿어봤으면... 4 철없는아내 2009/01/15 990
    430726 연말정산 문의 5 . 2009/01/15 662
    430725 어디에 예금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1 ...흠 2009/01/15 1,027
    430724 전세가 만기전에는 법적 효력이 없나요 6 ........ 2009/01/15 650
    430723 카세료 좋아하는 분들 있으시려나 ㅎ 2 .. 2009/01/15 1,494
    430722 14, 15디옵터 정도이신데 라식하신 분 계신가요? 8 시력교정 2009/01/15 1,805
    430721 (펌)장도리 박순찬 화백 인텁입니다. 1 시사인 에서.. 2009/01/15 459
    430720 부모님 보험 어디드셨어요? 보험 2009/01/15 734
    430719 애들 한약 가격.... 3 훨~ 2009/01/15 629
    430718 연말정산- 어설프게 해서 수천만원 날린 사람입니다. 2 ...흠 2009/01/15 1,823
    430717 흰색으로 된 싱크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0 주부 2009/01/15 1,460
    430716 말못할 고민,, 3 힘들어 2009/01/15 1,153
    430715 언제 헤어짐을 직감하셨나요? 3 쓸쓸 2009/01/15 2,022
    430714 영어 학원만 번창하는 것 같은데... 10 수학학원 2009/01/15 1,768
    430713 집에서 맛사지 꼭 하시나요? 한다면 맛사지 화장품 추천좀 해주세요 6 맛사지 2009/01/15 1,244
    430712 저작권에 대해 아시는 분 리플부탁드려요~~^^ 1 출판사 2009/01/15 517
    430711 전도한다고 9 .. 2009/01/15 818
    430710 냉동 리치 어디서 사나요? 1 맛있는거 좋.. 2009/01/15 430
    430709 8년차 접어든 며느리... 2 저도 서운... 2009/01/15 1,395
    430708 (펌)결혼 4년 만에 직접 밝힌 ‘심은하의 요즘 생활’ 18 튤립 2009/01/15 7,110
    430707 롯데월드 2 롯데월드 2009/01/15 377
    430706 ci보험 보장이 안된다는 말? 7 ci보험 2009/01/15 802
    430705 친구랑 노는것 보다 혼자 노는걸 더 좋아하는데,, 초3 여자아.. 2009/01/15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