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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학을 못해도...

은희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9-01-14 16:00:37
초등6학년까진 어찌 답안지 보구서 갈켰는데
중학수학은 손을못대겠어요 그런데
큰아인 과외를 해도 효과가 없는아이라서...
5학년초에 잠깐 과외를 했어요(제가 일을하게되면서)
수학성적이 곤두박질 70점대로 뚝 떨어지더만요
일을접고 다시 아일붙잡고 갈켰더니 1개틀리던지 100점이되네요
제가 아이를 어떻게 했냐하면요
쉬운문제집선정해서 풀리고 모르면 다시풀고 또모르면 설명해주고
나중에 다시 확인사살하고 했어요
근데 중학수학은 설명이 안되니
혹시 인터넷강의(아이보고들으라고)듣고
쉬운문제집풀리면서 수학진행하신분계신가요
둘째는 수학 설명한번없이 지가풀드만요 (심화까정)
큰아인 수학적인 머리가 쪼매부족해서
가장큰건 과외비가 부담되서...
IP : 211.109.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4 4:04 PM (121.138.xxx.178)

    엄마가 인강 같이 들어보세요.
    문제집 회사마다 전화로도 안풀리는 문제 전화상담 받아요.
    제 아이들은 혼자 하는 스타일이지만, 이해 안되는 문제는 제가 전화해서 설명들은 다음 다시 설명해주곤 했어요.

  • 2. 원글님 방법으로 하
    '09.1.14 4:08 PM (61.66.xxx.98)

    시면서...

    아이 성격은 어떤가요?
    성격이 활달한 편이라면 풀다가 두번 정도 도전했는데도 안되는 문제들만
    반에서 수학잘하고 성격좋은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더 좋은건 '수학 선생님'을 찾아가서 여쭈어 보는거죠.
    선생님들도 자기 담당과목에 관심갖고 혼자 열심히 해보려는 아이를 이뻐하시기 마련이니까요.
    부담갖지 말고 해도 해도 안되는 부분은 여쭤보라고 하세요.

  • 3. .
    '09.1.14 4:16 PM (119.203.xxx.191)

    우리 아이는 중학교 입학전 종합학원 두달 다니고
    계속 ebs보면서 했어요.
    친구들 하는거 보고 심화 문제집도 사서 풀곤 하더라구요.
    중3되어서는 제대로 수학공부 하는것 같더라구요.
    고등 진학하기전 학원 보내니 두달만에 10-가,나 훑는다고
    절대 보탬 안된다고
    한달만에 그만둬서 어찌어찌 과외를 시켰는데 그것도
    도저히 안맞는다고 혼자하겠다고 징징거려서
    중간고사 전에 그만 뒀어요.
    어디서 듣도 보도 뭇한 수학점수를 받아와서 제가
    "과외 그만두길 잘했다, 혼자해도 이점수는 나오겠다"
    하고 말했는데(학교 수학시험이 모의보다 훨씬 어려워요.)
    그 뒤로 점점 성적이 올라 이제 고3되는데 자신감 만땅입니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는 혼자 하더 아이라 손해 볼것도 없었고
    투자한게 없으니 닥달할것도 없어 제가 여유있게 기다려 줄수 있었어요.
    지금도 마지막 기회라고 남들은 수학과외 시키라는데
    아이를 믿으려구요.
    아이가 자ㅣ글 믿으라고 했어요.^^

  • 4. ㅎㅎㅎ
    '09.1.14 5:33 PM (222.98.xxx.175)

    제가 들은 이야기는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엄마가 학원에 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엄마도 같이 배우면서 하면 된다는데요.ㅎ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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