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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께서 남편생일 챙겨주시나요??

생일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9-01-12 18:57:16
당연히 저희부부는 친정엄마나 아버지 생일 모두 챙겨드리고
하는데....

저희 엄마나 아버지는 저희남편 생일에 전화 한통 없으시네요.
결혼 2년차구요..

다른분들은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좀있으면 남편생일인데 그냥 전화라도 해서
축하한다고 하면 저라도 좋을텐데

울엄마 엄친사 들은 다들 얼마나 잘한다는 소리만 하는지...
엄마 친구 사위들은 다 왜이렇게 장모님께 싹싹하고 용돈도 잘드리고
경제력좋고 외모 멋있고 다 그럴까요?

남편생일 친정부모님이 어떻게 하시나요?



IP : 118.221.xxx.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 7:00 PM (221.146.xxx.29)

    제가 남편 생일이라고 알려드리면 남편한테 20만원씩 주시던데~

  • 2. 집에서
    '09.1.12 7:02 PM (125.190.xxx.48)

    알아서 전화주시구요..어떤땐 선물..어떤땐 돈..
    한 10만원선에서 사위 위하시는것 같에요..
    제 생일때는 전화만 달랑..
    제가 용돈달라고 졸라야 한 5만원 주십니다..흐흐흐
    암만 낼모레 40이라도 부모님한테 용돈받는거 넘 좋아요...
    부모님도 그런거 좋아하시고..
    설이면 꼭 하얀봉투에 5만원씩 넣어서 새뱃돈 쫙 돌리시거든요..
    빨리 설되서 친정갔으면~

  • 3. 저희는
    '09.1.12 7:11 PM (122.46.xxx.117)

    엄마께서 늘 챙기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늘 안챙기시구요~ㅎㅎ
    아들생일도 며느리 생일도~ㅋㅋ
    첨엔 섭섭했지만 이젠 이해하기보다는 받아들이며 살아요~ 문화가 다른것을..
    그래도 가끔은 신랑이 내생일때 미리 시어머님께 살짝 귀뜸해서 전화라도 한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요~
    그런 센스쟁이 신랑~~ㅎㅎ
    님께서도 살짝 센스 발휘하시면 좋을듯~

  • 4. 챙기십니다
    '09.1.12 7:12 PM (125.176.xxx.59)

    결혼 17년차인데 생일때마다 전화주시고,
    밥도 사주기도 하시고, 용돈도 꼭 주십니다.

  • 5. 결혼13년째...
    '09.1.12 7:13 PM (119.71.xxx.34)

    친정엄마께서...신랑생일 챙기십니다.
    생일 전날 꼭 전화하셔서...국은 끓였는지...요리는 뭐 할건지...챙기시고...
    생일 아침에 꼭 축하전화 하십니다.

  • 6. 코스코
    '09.1.12 7:28 PM (222.106.xxx.83)

    남편이랑 25년 알고 지네는데
    엄마가 매번 챙기십니다
    그런데... 남편또한 엄마한태 무진장으로 잘합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 7. ...
    '09.1.12 7:30 PM (121.135.xxx.115)

    결혼 10년차.
    남편생일날 아침에 친정아빠가 축하문자 꼭 보내주시고 20만원 용돈 주십니다.

  • 8. 결혼14년째..
    '09.1.12 7:47 PM (118.219.xxx.84)

    우리엄마는 결혼첫해만 달랑..
    목돌이 하나 사주시고..
    본인생일 섭섭하게 하면 삐지기만하지 딸생일 사위생일 모른척~~~
    엄마 밉지만 울엄마라서 신랑한테 흉못봐요~~

  • 9.
    '09.1.12 8:03 PM (125.186.xxx.143)

    부풀려진게 많지 않을까요? 쪽팔린 야기는 할 이유도 없을거고 ㅎㅎㅎ

  • 10. 우리엄마
    '09.1.12 8:05 PM (116.121.xxx.214)

    같은 사람 또 있나 몰겠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엄마 생일은 꼬박 꼬박 챙기고 안챙기면 서운하다고 웁니다
    사위 한테 매달 용돈 받아쓰십니다
    헌데 결혼 18년찬데 우리 신랑 생일 단 한번도 챙겨준적 없답니다
    베푸시는분들은 받을생각 안하는데요
    안베푸는 부모는 더 받을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 11. 에구
    '09.1.12 8:20 PM (121.131.xxx.127)


    생일은 엄마에게 감사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닥 그 외의 생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우리 엄마님의 어머니는 좀 너무하시네요 ㅠㅠㅠ
    에구,,,

  • 12. ^^;;
    '09.1.12 9:13 PM (58.140.xxx.206)

    우리집은 바다건너사는 언니가 있는데
    그 사위 생일에도 미역국 끓여먹어요
    집안 분위기인것 같아요
    무슨날 무슨날 챙기는 집이 있고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가는집이있고...

  • 13. 호호
    '09.1.12 9:48 PM (125.178.xxx.152)

    저희 집은 양가 부모님 다 결혼 2~3년 정도까지는 며느리도 챙겨주시고 사위도 챙겨주시더니, 이제는 시부모님은 아들 생일만, 친정부모님은 제 생일만 챙겨주시네요. 네 분이 뭐 짜고 그런 것도 아닌데.. 어느 샌가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두 어머님들이 자기가 배 아파 낳은 날은 기억 나는데 그렇지 않은 날은 기억이 안나나보더라구요

  • 14. ..
    '09.1.12 11:14 PM (211.205.xxx.140)

    결혼 21년차
    6남매이기 때문에 많이 주시지는 못합니다
    사위 딸은 5만원씩 손자들은 3만원식 주십니다
    대신에 여름이불 해주시면서 부부 선물이다 하시면서 주시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 보내주시면서 생일선물이다 하시기도 하고요

  • 15. 결혼9년차
    '09.1.12 11:28 PM (121.186.xxx.196)

    시부모님은 전화 한통 없어도 (늙어서 무뎌지신듯..)
    친정부모님 식구들은 꼭 챙깁니다 ㅋㅋ

  • 16. 헐..
    '09.1.12 11:53 PM (125.177.xxx.154)

    결혼 6년차...
    단한번도 신랑생일 챙겨준적없고
    신랑생일 언젠지도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이상한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울 엄마가 이상한거네요??
    이거 서운하게 생각해야 되는거 맞죠??? ㅜㅜ

  • 17. .....
    '09.1.13 11:55 AM (218.153.xxx.7)

    대부분 결혼해서 처음 맞는 사위 생일은 거하게 챙겨주시던데요. 그리고 그 후로 2-3년 정도는 신경 써주시구요. 그 다음부터는 집안 마다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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