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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발랄하고 건강하게만 살고 싶었는데.....

살고싶다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9-01-12 17:39:25
부정맥으로 수술해야 할 거같아요...

님들 중에서 부정맥이신 분이나, 주위에 그런 분 있으신 분 있나요?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 하면 좋겠지만, 수술도 고려해야할 상황이네요...

평생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싶었는데....

이 젊은 나이에 수술대에 오르는 거 너무 두려워요... 아직 서른도 안 됐는데...

저 한테 용기좀 주세요....
IP : 122.252.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 5:49 PM (125.187.xxx.60)

    증상이 어떤건지 궁금해요..저도 심장이 두근두근 빈맥인지 부정맥인지 잘모르겠어요..이러다 심장이 멈추는게 아닌지 생각이 들때가 자주 있거든요...부정맥 진단빋기힘들다고 하던데 어쨋든수술 잘 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이에요...
    ^^

  • 2. 깊푸른저녁
    '09.1.12 6:47 PM (118.219.xxx.158)

    어머니가 정확하게 병명이 부정맥은 아니였지만..닐종의 부정맥이셨어요.한달에 한번 응급실로 실려가셔야 했었고 연세 세브란스에서 수술도 수차례 권유 받으셨었어요.. 수술하려다가 겁이나서 결국 약으로 버티셨는데..(어머닌30대 후반 부터 증상이 심해졌었는데..)지금 일흔다섯이시고 계속 약으로 수술을 대치하셨었죠..
    지금은 심장 문제는 없고 그보다는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걱정이 많죠..인생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이 그때 어머니 주치의셨던 분이 그렇게 멋지고 우리나라에서 제일인자 심장 전문의 셨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스마트하셨던 그분을 몇년전에 티븨에서 아주 안타까운 사연으로 보게 되었죠.. 뇌경색인가를 크게 맞으셔서 병원에서 몇년째 의식없이 누워계시는 걸 봤거든요.... 인생은 정말 단정할 수도 없고 지금 힘들어도 언제 다시 찬란히 빛나가며 살지..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아요.. .글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전달이 안됐을거 같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3. 깊푸른저녁
    '09.1.12 6:48 PM (118.219.xxx.158)

    오타도 났네요.. 일종의 부정맥인데 사실은 부정맥 보다 더 심하신 거였어요.. 병명이 어려워서 지금은 잊었는데.. 죄송..

  • 4. 생명력
    '09.1.13 12:08 AM (121.134.xxx.87)

    부정맥은 잘 모르지만요~ 생명은 강한 것 이잖아요...이겨낼수 있을거예요..
    더구나 아직 젊은데요! 그보다 더한병도 이기고 사는사람 많아요..
    자기 의지만 강하면 병을 이기더라구요...맘을 강하게 무장하시고..
    꼭 이기세요 !!! 홧팅 ~

  • 5. 저희 엄마
    '09.1.13 1:18 AM (211.109.xxx.163)

    부정맥으로 2회 이상 수술하셨어요.
    완치는 어차피 안 되는 거고, 약물 치료하면서 평생을 조심조심 사시는데요..
    그래도 협심증처럼 심각한 심장질환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감사하며 살아요.
    그나마 약이라도 개발되어서 감사하다..이렇게 생각하면서요.
    아직 젊으시니까 잘 이겨내실 거예요. 당뇨병 환자들도 약으로 조절하고 살잖아요.
    걱정 마세요!!!

  • 6. 부정맥
    '09.1.13 3:58 PM (61.254.xxx.253)

    침으로 고칩니다. 저희 아버지가 한의사신데 하루는 남편 맥을 짚어보시더니 부정맥 있다고 침을 놔주셨는데 그다음날부터 남편이 가슴이 뚫린것 같다고 너무 신기해합니다. 한 사흘 정도 맞았나봐요.
    꼭 양방이 최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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