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참~ 뭣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몸이 찌뿌드한게 몸살기운이 있어 토욜 쉰다구 휴가계를 냈습니다.
다른것두 아니구 몸이 아파 쉰다구 한걸 가지구
사람 없는데서 그랬답디다.
저거 나이먹어가지구 짜르면 집에서 놀꺼 아니야~~
참 생각도 많이 해주십니다.
어찌나 고마워 눈물이 다 나던지...
사장시키 주말평일 할것없이 사시사철 골프치러 다니구
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아 드러워~
하루빨리 이 뭣같은 회사서 벗어나고 싶지만....현실은 그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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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럽구 치사하다.
서사장 조회수 : 724
작성일 : 2009-01-12 17:16:54
IP : 122.46.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달한
'09.1.12 5:23 PM (119.69.xxx.29)사람이 더미워~~
절때 그사람 앞에서 서대표욕 안하기~~2. 윤짱
'09.1.12 5:24 PM (118.128.xxx.130)토요일은 휴일아닌가요?
넘 속상하셨겟어요.......사장 벌 받을거에여~3. ㅎㅎㅎ
'09.1.12 5:35 PM (211.57.xxx.106)사장 벌 받을거에요.
4. 비오는
'09.1.12 5:46 PM (59.13.xxx.51)날도 골프치라하세요.....번개라도 맞게..ㅡㅡ;;
사람 몸 아프다는데..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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