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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하고 인테리어 거의 올수리 할경우 수리 기간이 나오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09-01-11 00:55:56
적지도 않은 나이에 생애 첫 집을 매수 해볼까 하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중,,(뭐 결국 돈에 맞추는거지만요 ^^;;;)

어디 살까.. 언제 살까.. 대출은 얼마나..등등 알아보다가.

번뜩,, 그생각이 드네요

제가 살까 싶은곳은 새 아파트가 없는 곳이라 아마도 거의 올수리 해야할듯합니다.
(아직 사지도 않았는데 ^^;;;--->이런 김칫국 ㅠ.ㅠ.)

이런경우,,

수리 기간의 보통 2주는 되는것 같은데.. 그 기간이 확보되나요??(2주 넘나요??)
--->도대체 아는게 뭔지..

세입자가 사는 경우도 있을거니와
주인이 사는 경우도 있겠지요,,

제가 사는 집 전세 빼서 대출금 합쳐서 집을 매수하는 경우인데
재정상태가 넉넉치 않아 대출금 받아야 잔금치를것 같은데 수리는 언제 하나요??

매수한곳의 세입자나 주인등 거주하시는 분이 나가야 되잖아요
그리고 저는 현재 제가 사는 집에 있어야 하는것이구요
그럼 세입자의 전세금이나 아님 주인분에게 치르야 할 대금을 어떻게 처리하고
집을 비워서 수리하나요??(쓰고 보니 질문도 이상하네요 ^^;;)

집도 매수하지도 않고 야심한 밤에 김칫국 벌컥 벌컥 마시고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IP : 211.58.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 2:06 AM (211.117.xxx.25)

    제가 1년전 같은 경우였습니다.
    매수한 집에 세입자가 살고 있었고 저는 같은 전세금으로 다른 곳에 살고 있었구요.
    저 역시 대출에 저 살고 있던 전세금 빼서 잔금 치러야 하는 지경인데,
    4주 정도 수리까지 했어야 해서,
    한달 정도 여기저기서 돈을 꿔서(주로 가족들이었죠) 세입자 내보내고 수리했어요.
    돈 빌려주신 분들에게는 은행이자보다 후하게 쳐서 이자와 함께 선물도 따로 다 드렸습니다.

  • 2. 저는
    '09.1.11 6:11 AM (221.139.xxx.183)

    제가 살던집은 자가였구요... 새로 산 집은 세입자가 살고 있었는데요...
    새로 산 집 주인이 돈이 꽤 있는 사람인지 저희 중도금하고 본인돈 합쳐서 세입자 전세금 주고 내보냈어요... 그래고 저희 입주 시기는 저희 편의대로 해주시구요...(저희는 저희집 살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날짜에 잔금받고 그 잔금으로 입주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집 비어있는 기간동안(거의 2주 넘었어요) 중도금 내면 반은 매수자도 권리 있는거라고 청소며 이것저것 손볼거 손볼 수 있게 부동산 중간에 끼고(열쇠관리) 편의 봐주셨구요...
    뭐 지은지 2년밖에 안된 집이었던지라 도배 조금이랑 청소 그런것만 했지요 뭐...
    그래서 수월히 이사할 수 있었답니다... 제 경우는 전주인을 좀 잘 만난 경우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해당 안되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 말씀드립니다.

  • 3. 처음
    '09.1.11 9:35 AM (218.155.xxx.119)

    견적이나 수리기간 늘어납니다. 저는 7년살던집 올수리했는데 한달반걸렸어요. 수리할동안 저희 같은경우는 깔세로 있었어요.수리는 만족합니다. 남편의 친한친구가 해줘서 꼼꼼고A/S도 잘해주었어요. 집관계는 님과는 좀 다른경우라 거기에대해선 뭐라 드릴말은 없네요.

  • 4. 돈이 문제죠
    '09.1.11 9:38 AM (220.75.xxx.229)

    원글님 전세비 안빼도 매도한 아파트 잔금까지 다 치러지면 당연히 룰루랄라 수리를 몇개월을 해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대부분 내집이 빠져야 들어갈집 돈을 맞출수 있으니 이사가는 집들이 돈이 맞물려서 수리는 커녕 도배할 짬도 안나는 경우가 많죠.
    부동산 아저씨 말로는 보통 이사날 되면 다섯집 이상이 대기한답니다. 돈이 움직여야 이사짐들도 움직이니까요.
    게중 신혼부부가 하나 끼던가, 여러가지 이유도 돈 내주고 이사가 없는집이 끼어야 하루, 이틀 도배장판할수있는 시간이 확보된다고요.
    저희는 신혼부부에게 집을 팔고 나왔었어요. 이 사람들은 예식이 한달이나 남아서 잔금 내주고 저희가 몇일 더 머물다 나갈수 있어서 집수리하고 이사 나왔습니다.
    물론 돈 다내주고 오랜시간 안나갈순 없으니 그쪽에서도 경계하면서 몇일날 신혼살림 들어온다면서 여유를 많이 주진 않았지요. 물론 그 몇일도 감사할일이고요.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엔 이사를 두번하더군요. 레지던스 같은곳에 머물면서 짐은 이사짐센터에 보관했다가 수리 다된후에 들어가더군요.
    이렇게 하면 이사비가 두배로 들고 레지던스에서 체류하는 비용들고 돈은 좀 깨지지만 맘은 편합니다.

  • 5. ....
    '09.1.11 9:38 AM (59.12.xxx.253)

    돈을 융통할수 있으면 빌려서 수리한뒤에 내가 나갈때 돌려주고요
    안되면 이삿짐센터에 보관이사하고 (비용추가+2잍치인건비)어디든(친정,시댁 아님 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오피스텔)가있다 와야죠
    글구 손없는날? 지키시면 그날에 이불만조금 가져다 구석에 가져다둡니다

  • 6. 원글
    '09.1.11 11:12 AM (211.58.xxx.102)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돈이 문제네요 ㅠ.ㅠ

    전세금이 적지 않은 돈이니 융통은 쉽지 않을것 같구요
    아마도 운이 좋길 기대할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그도 저도 아닐경우는 이삿집센터에 이삿짐을 킵하고 윗님말씀처럼 어디든 있어야할듯 합니다.ㅠ.ㅠ
    그래도 알고 나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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