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우리 아기 맡기고 전 아이들 가르치고..가능할까요?

고민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9-01-10 12:00:05
10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집에 있는거 지겹기도 하고 가계상황도 안 좋고해서 맞벌이를
생각중이에요.

친정이 지금 사는곳과 멀리 있어서...
친정어머니가 봐준다 하셨지만 엄마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터라...
월급 얼마 안될거 쪼개서 드리기도 그렇고 또 친정 있는곳까지 가면
주말부부를 해야되서 좀 그래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결혼전 영어 강사를 했었거든요.
영어 회화는 자신 있는 편이라 영어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데요.

영어 유치원이니 저랑 아기랑 같이 출퇴근하면서 아기는 유치원에
맡기고 전 강의하고 끝나면 같이 퇴근하고...
이런식으로 할려는데 유치원에서 반길까요?^^;

물론 유치원에 아기 맡기는 비용은 똑같이 내구요.

아기와 떨어져 지내고 남에게 맡긴다는게 좀 걸려서요.

혹 유치원에서 이런 강사가 있다면 채용을 좀 꺼리지 않을까..해서요.
IP : 116.127.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
    '09.1.10 12:01 PM (59.10.xxx.22)

    영어유치원은 아니었지만, 일반 유치원에서 아이들 다니고..엄마는 미술선생님 하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10개월이면 ....2~3년 후 일이에요...

  • 2.
    '09.1.10 12:02 PM (59.10.xxx.22)

    제가 잠시 일하던 유치원 주임선생님은 자기딸은 다른 유치원 보내던데요..그 유치원 끝나면 엄마 유치원으로 와서 놀고...

  • 3. 유치원생은 되야
    '09.1.10 12:07 PM (220.75.xxx.155)

    아이가 유치원생 되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일하시는분 봤는데, 영어유치원에서 일하는 이유가 자기 아이들 영어유치원 보내기 위해서라네요.
    영어유치원 비용이 워낙 비싸니까. 두 아이 영어유치원비를 50% 할인해서 보내고 유치원 보조교사로 일하더군요.
    물론 보조교사 월급으로 다시 두 아이 반액 유치원비용 내고 나면 남는게 없는거죠.
    유치원 원장도 좋아라 하답니다. 결국 내가 주는 월급이 다시 내게 돌아오니 원생수 늘면 인기있는 영어유치원처럼 보이기도 할테고요.
    엄마가 힘들긴 하지만 영어유치원에 꼭 보내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아 보여요.

  • 4. 음..
    '09.1.10 12:07 PM (58.236.xxx.139)

    어린이집이라면 모를까 영어유치원에서는 그렇게 작은 개월수의 아이를 봐주는데가 없는걸로 아는데요

  • 5. ?
    '09.1.10 12:08 PM (211.243.xxx.231)

    10개월짜리가 다니는 영어 유치원도 있나요?

  • 6. 아직은
    '09.1.10 12:09 PM (121.172.xxx.100)

    아기가 넘 어리지 않나요?
    영어유치원도 그렇게 어린 영아는 받지 않을꺼에요.
    원글님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반이 있으면 받아 주겠지만 돌쟁이아기는 영아전문어린이집에서
    주로 받아요. 그것도 한반에 3명... 이렇게 정원도 작구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영어유치원 들어갈 나이되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유치원입장에서는 교직원아이라 오히려 금액적으로 혜택을 주면 주겠지요.

  • 7. 원글이
    '09.1.10 12:09 PM (116.127.xxx.232)

    아~일반 영어 유치원에 영아반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ㅠㅠ
    그렇군요..안되겠네요..아이고..
    리플들 감사합니다~

  • 8. 원글이
    '09.1.10 12:10 PM (116.127.xxx.232)

    애를 유치원에 보내본적도 없어서..이리 잘 모르네요..^^;
    딴거 찾아봐야겠어요..ㅠ_ㅠ

  • 9. 자유
    '09.1.10 2:07 PM (211.203.xxx.62)

    물론, 힘드셔서 맞벌이 생각하시겠지만...
    어지간하시면 두 돌 무렵까지는...직접 키우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하던 일 그만 두면서 육아하는 것이 힘들어서, 어린아기 친정에 맡기고 일했으나
    원글님처럼, 쉬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두 돌 무렵까지는 제가 끼고 키울 것 같아요.
    영아반 맡기고 일 시작해도 비용은 많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이라고만 할 수는 없구요.
    돈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기이지요. 영아기는...
    1년 먼저 시작한다고 해서 큰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답답하셔도 조금만 더 키우시면서, 공부도 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영어를 가르친 강사 경력과 ,영어 유치원 교육은 약간 다를 거예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의 체계 자체를 가르쳐야 한다 할까요...
    (영어회화에 능통한 엄마들도, 영어 유치원 따로 보냅니다.
    100만원 가까이 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영어 유치원 보내는 엄마들의 기대수준
    그것 맞추려면, 나름 많은 연구를 하셔야 할 거예요.)
    미래를 준비하시면서, 즐육~하시는 소중한 한해가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029 (급)디빅스사용관련,,컴으론 보이고 tv로는 안보여서요.. 5 컴대기 2009/01/10 258
267028 까이유 소리만 오디오 cd로 구할수있을까요? 2 2 2009/01/10 331
267027 에바 롱고리아 몸무게가 몇이에요? 12 .. 2009/01/10 2,283
267026 밀랍으로 만든 크림.. 13 2009/01/10 1,048
267025 6세남아~~ 영어비디오나, DVD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6 2 2009/01/10 531
267024 미국갈때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미국들어가보신분들!!! 1 무비자 2009/01/10 340
267023 '미네르바'를 잡아들인 가장 큰 이유!!!!!!!!!!!!!!!!!!!!!!!!!!! 4 미네르바 2009/01/10 941
267022 영어 유치원에서 우리 아기 맡기고 전 아이들 가르치고..가능할까요? 9 고민 2009/01/10 727
267021 직접 짠 달맞이꽃종자유 구입... 달맞이꽃 2009/01/10 282
267020 눈썰매 타러갈때 복장말인데요 6 -_- 2009/01/10 875
267019 바람님고기 구이용갈비.. 7 고기손질 2009/01/10 672
267018 엑셀 가계부 다운 받으려하는데 1 버섯돌이 2009/01/10 566
267017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8 남편생일.... 2009/01/10 1,284
267016 디지탈 카메라 사용하시는분 3 블루문 2009/01/10 359
267015 제주도 2박3일 여행 할곳 추천좀 해주세요 9 여행 2009/01/10 769
267014 레녹스 디너세트요... 3 사고싶은데 2009/01/10 698
267013 30대후반의 성인남자 영양제 추천 해주세요 6 남편 제발 .. 2009/01/10 943
267012 과일열매 '라임' 살 수 있는 곳 아시나요 11 편도선염 2009/01/10 808
267011 넥타이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6 넥타이 2009/01/10 636
267010 팩트로 보는 미네르바 정체,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나? 1 미네르바 2009/01/10 342
267009 서현진 아나운서 '파업때 배운것은,,,,' (진지모드 vs 발랄모드) 7 verite.. 2009/01/10 3,353
267008 "국방부가 말바꾸기" 제2롯데월드 신축 허용에 여당도 발끈 6 재벌특혜 2009/01/10 489
267007 영어참고서 추천해 주세요. 3 예비 고1 .. 2009/01/10 400
267006 베란다창과 시스템창의 차이가 뭔가요? 7 궁금 2009/01/10 678
267005 결혼을 생각하고 남자를 보니;; 24 .. 2009/01/10 5,668
267004 1월말에 피아노 콩쿨 나가는데 복장..(남아) 4 피아노 2009/01/10 621
267003 .... 15 따끔하게 2009/01/10 1,440
267002 대한민국 드디어 후진독재국이 되다. 5 구름이 2009/01/10 549
267001 아기고양이때문에 대구보호소에 전화했는데요.. 10 포뇨 2009/01/10 466
267000 수려한 써보신분~ 4 화장품 2009/01/1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