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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볼 때 옷차림에 대한 질문이요~

궁금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09-01-10 10:06:55
내일 선을 보는데요,,,

상대 남자분이 약속 장소랑 시간을 문자로 보내면서,,

"편한 차림으로 뵈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편한 차림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건지 감이 잘 안와서요..

그 동안 선 볼 때는 주로 정장 차림... 투피스나 원피스... 입고 나갔었는데...

제 나이는 서른 셋이고, 남자분은 서른 일곱입니다~

저는 체구가 자그마해요...

어떤 옷차림으로 나가는게 좋을까요??
IP : 121.135.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0 10:12 AM (61.66.xxx.98)

    제 추측이지만...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 뜻으로 보낸거 아닐까요?
    처음 보는 사이라면
    예전에 했던것 처럼 형식을 갖춰서 입고 가는게 좋을 듯 해요.

  • 2. 성공하세요.^^
    '09.1.10 10:13 AM (58.102.xxx.139)

    편한차림으로 보자는 건 남자가 흰와이셔츠, 넥타이, 정장 차림을 하지 않겠다는거 아닐까요?
    선이니까 설마 청바지,점퍼는 아닐꺼니까(아마도 깔끔한 면바지, 캐주얼한 자켓과 코트정도?)
    원글님도 그정도 선에서 어울리는 여자의 스타일로 해결하심이 좋지않을런지.
    제가 떠오르는 걸로는 여성스런 원피스(정장스타일말고)와 부츠나 구두. 코트
    수준이 제일 좋지않을까요?

    오늘 나오는 남자분이 센스있길 바래요^^

  • 3. ^^
    '09.1.10 10:15 AM (121.149.xxx.189)

    저도 윗분 말씀처럼 형식을 갖춰 입으시라고 말씀드려요.
    상대방 남자분이 부담을 안느끼게 해줄분 같아요. 잘 되시길 바래요.^^
    나이는 천생연분..^^

  • 4. 그냥
    '09.1.10 10:23 AM (219.254.xxx.212)

    딱 떨어진 튀나는 정장보다는 세미 차림이 좋을것 같아요

  • 5. .
    '09.1.10 10:29 AM (220.85.xxx.200)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원글님 배려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편하게 입고 나오고 싶다는 맘이란걸요.
    자기가 양복 안입고싶단 뜻인거같은데요.
    하여간 그건 그쪽사정이고 여자쪽 정장도 나름인데 원글님 옷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빨강립스틱에 샤넬백 (꼭 샤넬백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심하게 정장스러운 스타일이라는 의미에요. 저도 샤넬 없지요^^;;)
    그리고 위아래 매치되는 직장인스타일의 수트정장 뭐 이런식보다는
    코트안에 가디건이나 블라우스 혹은 남방 + 스커트 정도가 좋을 거 같아요.

  • 6. 저도
    '09.1.10 10:41 AM (220.75.xxx.155)

    남자가 양복 입기 싫어서 양해 구하는글 같아요.
    원글님도 너무 샤랄라풍이나 딱 떨어지는 정장 말고, 세미 정장 이나 편한 니트 원피스요.
    몸매 좀 되시면 요즘 유행하는 니트원피트에 기모바지 입고 부츠 신으시고요.

  • 7. 이쁜이맘
    '09.1.10 10:49 AM (122.36.xxx.218)

    예전 생각나네요...^^ 죽도록 선보다 결국은 35살에 친구소개로 만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거든요...
    저두 체구가 작고 정장차림이 안어울려서 세미정장 많이 했어요....치마가 불편하심 정장 바지에 위엔 가디건하구 코트 입으심 어떨가요? 너무 캐주얼말고 약간은 정장스러운게 좋은거 같아요....좋은만남 가지세요~

  • 8. 훗..-_-
    '09.1.10 10:50 AM (125.184.xxx.193)

    저희 남편에게 물어봤더니..남편왈.. 그건 남자쪽에서 완전 정장(풀 양복에 넥타이, 여자는 상하 셋트인 정장 투피스정도에 갖춰입은 코트까지..) 그런걸 피하자는 의미라면서..

    여자라면 가볍게 원피스에 가벼운 코트.. 그리고 부츠 정도면 될꺼라고 하네요.
    즉.. 친구만나러 나갈때 예쁘게 꾸몄지만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옷차림이라고 하네요. ^^;


    이상..선을 수백번 봤다는 남편의 장담(?)이였습니다.

  • 9. 궁금
    '09.1.10 3:31 PM (121.135.xxx.32)

    조언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 감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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