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느라고 휴직중인 아기엄마인데요.
입고 나갈 곳도 없으면서 - 심지어 모유수유 중이라 외출할 때 입을 수 있는 옷도 딱 몇 벌 뿐인데..
세일하는 사이트 순방하면서 옷을 엄청나게 지르고 있네요 ㅠ_ㅠ
집에 있다보면 택배 아저씨랑 친구가 된다더니.. ㅠ_ㅠ
곧 택배 아저씨랑 차 한잔 하게 생겼어요 ㅋㅋ
오늘도 찜 리스트에 수없이 많은 옷을 쟁여놓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ㅠ_ㅠ
그래도 왠지 남편한테 눈치가 보여서
택배는 되도록 주중에 오도록 날짜를 조정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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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season off 세일을 맞아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네요....ㅠ_ㅠ
지름신 조회수 : 915
작성일 : 2009-01-09 09:32:18
IP : 114.201.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1.9 10:00 AM (125.178.xxx.31)저는 새로 산 오쿠
밤되면 숨겨놓아요...
작은평수 아닌데도 살림이 넘쳐나네요.2. 산타할아버지
'09.1.9 10:21 AM (61.38.xxx.69)보다 반가운 택배 아저쒸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해야죠.
당근 주중 도착하도록 하는 쎈쑤 !3. ㅎㅎ
'09.1.9 11:10 AM (222.110.xxx.2)귀여븐븐들로 넘치네여.. 덕분에 웃습니다.
4. ....
'09.1.9 11:30 AM (211.207.xxx.202)전요,,,토요일 밤에 주문을 해서 월요일 오전까지 계속 생각했다가
없어도 되 것 같으면 취소하구요,,그래도 꼭 필요한 것 같으면 그냥 화요일날 택배 받아요..
이상하게도 지름신이 내려서 주문넣다가도 막상 주문때리면 시들시들해지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해서 취소하는 경우가 많네요..5. ㅎㅎ
'09.1.9 5:26 PM (124.54.xxx.18)맨발로 맞이하신다구요? 너무 웃겨서 팡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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