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요?

걱정맘 조회수 : 580
작성일 : 2009-01-08 18:45:32
저희 큰아들은 예비중3입니다. 남자아이라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반면,어학계열 특히 영어에 약하답니다.

학교시험은 교과서만 공부해도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 수능을 생각한다면 이번 방학에 많이 신경써야하잖아요.

시스템이 좋은 대형학원에 다니고 있고 지금은 수능과 텝스영역을 함께 하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숙제가 넘 많아요. 7~8시간 걸릴정도요.다른 과목도 해야하니 당연히 영어숙제를

100%해가지 못합니다.숙제나 쪽지시험들로 레벨등락이 결정되니 아이가 무척 스트레스받아요.

아이가 소화시키지못하는 숙제,숙제에 치여 축쳐진 아이의 모습이 모두 답답합니다.

한편 이정도도 이겨내지못하면 앞으로 어쩌나 싶어 전 그냥 끄로가고 싶습니다.

제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요? 격려해가면 포기하지 않게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문제를 극복하신 맘들에게 조언을 구할께요...
IP : 121.138.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수가
    '09.1.8 7:15 PM (211.192.xxx.23)

    다 뛰어나면 모를까 차이나면 대형학원 별로 안 좋아요...
    못하는 과목은 끝내 취약과목으로 남을수도 있지요..
    대형학원의 시스템은 상위 몇%을 위해서 짜여진 학원입니다,
    수학과학을 잘하면 이과가면 되니까 차라리 과학학원과 수학학원을 따로 보내시구요,,'영어는 영어전문학원을 보내세요..
    우리애도 예비중3인데 방학때 다들 대형학원으로 몰려가네요 ㅠㅠㅠ

  • 2. 저도 한마디
    '09.1.8 8:15 PM (121.166.xxx.138)

    대형학원이라 하심은 종합학원을 말씀하시는것인지요??
    대부분 그런 단계를 거쳐서 단과학원으로 옮기는 것 같아요.
    엄마 욕심으로 하다보면 아이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을것이고, 능률도 당연히
    오르지 않지요.. 집에서 가까운 영어, 수학 단과 학원을 알아보심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을듯 싶네요. 저는 고3, 고1 올라가는 아들 둘이 있어서
    종합, 단과 다 보내 보았는데 결론이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489 어떤것이 잘하는것인지 한번 봐주세요? 4 *** 2009/01/08 410
266488 발신번호 없는 문자메세지 7 제발 좀 알.. 2009/01/08 1,709
266487 안면도에 맛있는 음식집 추천 부탁합니다. 생신 2009/01/08 159
266486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요? 2 걱정맘 2009/01/08 580
266485 주상복합아파트인데요. 올 겨울에 난방 한번도 안했어요 9 주상복합 2009/01/08 2,327
266484 서울대, 뉴욕대 출신 강만수의 경제 과외선생으로 1 31세전문대.. 2009/01/08 526
266483 미네르바 미스터리<1> 11 파리(82).. 2009/01/08 1,738
266482 코스트코에서 백만년만에 고구마 케이크를 사왔더니...... 29 내가 그렇지.. 2009/01/08 6,306
266481 애기옷 점퍼사이즈 좀 여쭤보아요 3 엄마 2009/01/08 189
266480 이불 홑청 말고 겉에 씌우는거요 4 궁금 2009/01/08 525
266479 서울에서 아피나 소파 살 수 있는 매장 좀 알려주세요~ 5 소파 2009/01/08 610
266478 시중떡은 왜?! 계속 말랑할까요?? 24 떡순이 2009/01/08 5,955
266477 남자 셋, 여자 하나 스키장에 1박 2일로 가도 괜찮을까요? (내용 지웠습니다.) 22 고민 또 고.. 2009/01/08 2,922
266476 브라운핸드블렌더로 생크림 만들수 있나요? 6 핸드 2009/01/08 1,355
266475 오늘은 알바들 특별수당 받는 날인가? 찮은것들 2009/01/08 217
266474 따뜻한 옷과 손난로 가르쳐주세요 1 추워요 2009/01/08 155
266473 저는 왜이렇게 주책맞을까요? ㅠ.ㅠ 7 주책이야~ 2009/01/08 1,303
266472 미네르바 물타기? 쥐박멸 2009/01/08 292
266471 이번달 도시가스 요금 얼마나들 나오셨어요..? 25 세금내다죽어.. 2009/01/08 1,869
266470 지금 이 순간! 진짜 미네르바가 아고라에 글을 쓴다면. 10 쥐잡자 2009/01/08 970
266469 미네르바 실형 가능성 적지만 중형도 가능 5 2009/01/08 586
266468 `미네르바 긴급체포` 기자회견 내용 13 기자회견 2009/01/08 1,459
266467 오늘 둘마트 갔다가요... 2 부끄럽습니다.. 2009/01/08 844
266466 이명박대통령의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본 사람들 서명 2 쥐박멸 2009/01/08 304
266465 검찰은 글 내용 등으로 볼 때 두 명 이상의 미네르바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9 이래서 못믿.. 2009/01/08 584
266464 박민주 홈아트 (요리교실) 전화번호나 장소 아시는분? 요리좋아 2009/01/08 325
266463 워커힐이나 하얏트 아이스링크 가보신 분 6 별사랑 2009/01/08 996
266462 공정택 VS 주경복, 쥐떼들에 잡힌 불쌍한 검찰 4 구름이 2009/01/08 390
266461 칼라레이져 복합기를 사고 싶어요(무플지양~) 5 추천해주세요.. 2009/01/08 334
266460 공무원 수당 월급만큼 나온다는게 사실이에요? 8 공뭔마눌 2009/01/08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