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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보험, 또는 영업업무 하시는 분들이요~

직업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01-08 16:31:26
제가 가끔 생각하는 건데요.
은행이나 보험 그외 영업업무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요.
일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짜증을 떠나서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성격은 참 쾌활+명랑 할 거 같아요.

보통 정말 조용했던 사람인데  영업을 시작하고서
혹은 보험 설계사로 시작하면서  말도 잘 하게 되고
사람 상대를 하다보니 사람 만나는 일을 그리 힘들게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요.
말로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고 봐야할까.  그래서 일단 말을 잘하시는
분도 많은 거 같고.

사람을 만나면 적극적이거나  또는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잘 어울리고
그럴 거 같은데  
그쪽계통에 계시는 분들이나 사람을 상대로 일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그런가요?
생뚱맞지만 이게 그럴거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 궁금했었거든요. ^^;
IP : 218.147.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ngoo
    '09.1.8 4:40 PM (211.226.xxx.69)

    전 원래 성격과는 다르게 일단 업무적으로는 명랑하고 당차보이려고 무지 애쓰다가...
    만 7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조증과 울증을 왕복하는 이상한 성격이 되었답니다. ㅠ ㅠ

  • 2. 원글
    '09.1.8 4:46 PM (218.147.xxx.115)

    에고..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그러는게 아닐까요?
    속사정은 겉으로 보이지 않으니 뭐라 할 수 없는데
    일단 성격 자체는 사람을 잘 이끌거나 잘 리드할 거 같아요.

    근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모든게 다 귀찮기도 하겠지요?

  • 3. 아니예요
    '09.1.9 8:50 PM (119.67.xxx.213)

    대학때 만난 남친이 은행다니면서 성격 다버렸대요...
    영업을 해야하니 말 붙이고 상담은 하나...
    밖에서는 원래 성격나옴(말 없음)
    돈을 만지는 일이라 성격 예민해지고...
    항상 빨리빨리...(손님들이...)
    몇개월전에 힘들어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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