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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님들집의 풍경(?)은 어떠하시온지요?

미리왕짜증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09-01-08 11:41:03
우리집 동서님,
모든걸 다해놓으면 늦게와서 설겆이 좀 거들죠.
동서네딸내미들(초등4)이 쪼로록 시동생에게 가서 일러줍니다.
"아빠, 엄마 불쌍해죽겠어. 설겆이 혼자 다 했어.
시동생왈
"아빠도 다 보고있어, 걱정마. 조금있다 집에 가도록하자, 엄마 더 힘들기전에...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IP : 220.92.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8 11:50 AM (121.161.xxx.164)

    생활속에서 부모가 징징대는 케이스네.

  • 2. ..
    '09.1.8 11:51 AM (211.208.xxx.44)

    저런 딸과 남편둔 동서님이 부럽네요
    하지만 얄밉고 짜증나요
    전 손위라서 찔리는 소리도 못하고
    냉가슴 앓아요

  • 3.
    '09.1.8 11:51 AM (221.163.xxx.110)

    얄미워 얄미워
    4학년짜리가

    전 어렸을때 큰며느리엿던 울 엄마
    모든 음식해 놓으면 늦게 와서
    먹고 싸가지고 가던 작은 엄마들이
    너무 너무 미워서
    절대로 큰며느리한테는 시집 안간다
    차라리 외동한테 간다고 다짐했었어요.

    원글님 기분 너무 잘 알아요~
    짜증 만땅 이시겟어요.

    그집 딸내미들 너무 얄미워서 저까지 짜증나요.

  • 4. ..
    '09.1.8 12:09 PM (118.219.xxx.143)

    동서가 집에서 얼마나 설거지 하는 것 힘들다고 했으면 아이들이 나설까요?
    미리 말한 것이 많~이 있을듯..정말 동서는 좋겠네요..
    님도 한소리하세요..오기전 설거지에다 음식까지 다했다구요..

  • 5. 저흰
    '09.1.8 1:00 PM (220.77.xxx.155)

    5살짜리 동서 딸래미가 첨으로 곱게 한복입고 복주머니 차고있길래...
    어른들이 세배돈 받아서 뭐할래?했더니만...
    딸래미는 가만있는데...동서가 나서서.....자기 딸래미가 자기 엄마만 차가없다고 세배돈모아 차사준다고했다네요...항상 늦게 오고 일찍 친정가고...동서는 좋겠더라구요...5살짜리가 벌써 돈모아서 엄마 사준다고 하니...

  • 6. 그래서
    '09.1.8 2:24 PM (61.106.xxx.27)

    둘째로 들어가신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만, 그 댁은 맏며느리 였어도 좀 수월했을 듯 한데요.
    아군이 많아서요. ^^;;;

  • 7. 밉상이네요
    '09.1.8 3:55 PM (222.237.xxx.66)

    남의 집 딸내미지만 정말 얄밉네요......한대 쥐어박고 싶어지는 스타일이네요.
    평소 부부가 그런식의 대화를 많이 해서 애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닐까요?

    남들 앞에서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아이 사랑못받고 귀여움 못 받을거 같아요..
    결국 자기 애 이상한 애 만드는 그 동서부부가 처신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 8. ..
    '09.1.8 5:56 PM (124.54.xxx.28)

    얘! 니네가 먹고있는 음식은 다 누가 만들었겠니? 하시죠..왜..되게 얄미운 애들이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게 안 봐도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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