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 적으며 궁금한게 생각났어요//성교육~~

집착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01-07 13:13:27
님들은 성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사실 저는 아이들이 초등들어가기 전에는 성교육도서를 가지고 읽어 주고 얘기하고 했는데
애들 초등들어가니 책 읽어주는 일도 없고
(지대로 읽으니...)
일부러 성교육을 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성교육을 시키시나요?
종종 성에 대해 얘기하시나요?

울애 둘다 남자아이인데 이런 것에 대해 저에게 물어보는 것도 없고
이야기도 안하는터라...
불쑥 엄마가 얘기하는 것도....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정보 공유 // 교육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186.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아는
    '09.1.7 1:15 PM (121.183.xxx.96)

    아무래도 아빠가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초1만 돼도 와이책으로 다 보니까, 왠만큼 궁금정은 해결하는것 같고요.
    모르는건 성교육 강의 있을때 질문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뭘 질문했는지, 성교육 강사가 복도에 따라 불러서 대답을 해주면서
    궁금한건 물으라고 전화번호를 적어줬더군요...대체 이 녀석 뭘 물었을까요?

  • 2.
    '09.1.7 1:29 PM (121.169.xxx.128)

    우선은 함부로 타인의 몸을 만지거나 접촉하지 않고, 내 몸도 누군가 접촉하게 하지마라,는 것을 가르쳐야겠죠. 그걸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주고. 부모도 사실 귀엽다고 불필요한, 아이가 원치 않는 접촉을 하잖아요? 성기나 엉덩이, 가슴 등 특정 부위에 부모의 손이 갈 때는 '이래서 하는 건데 괜찮니?' 허락 받고. 부모의 몸도 함부로 만지면 이 앞부분은 나한테 소중하고 사적인 부분이니까 손이나 몸이 닿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고.. 남매나 형제끼리도.. 생각 이상으로 남자아이들도 성추행 많이 당해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르치고 시범도 보이고. 뭐 그래야죠. 저희는 애들이 좀 커서 성에 관한, 자기 몸 방어에 대한 식탁 토론도 자주 합니다.

  • 3. @@
    '09.1.7 1:30 PM (121.55.xxx.218)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모든 문제들을 아빠한테 넘겼어요.
    아빠랑 더 가깝게 지냈으면 하는것도 있었구요.
    사춘기시절 심리를 아빠가 더 이해를 잘 할거 같구요.
    그래서인지 우리집은 남, 여 편이 나눠져 있는거 같다고해야할까나? 그렇네요 ㅋㅋ

    전 딸아이에게 가끔씩 의도적으로 접근을 하는데요.
    그냥 드라마 보면서 키스신이 나온다던지 할때 은근슬쩍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고나면 딸애는 엄마랑 더 친해진거 같다고 좋아라 합니다.

  • 4. 책과대화
    '09.1.7 1:35 PM (221.140.xxx.154)

    1번 책을 읽힌다 (아이들 성교육책 요즘엔 자세하게 아주 잘 나오더군요 )
    2번 책을 읽고 나면 자연히 궁금한게 생겨서인지 맨날 물어봐요 어떤때는 며칠씩 계속 성 얘기만 해서 지겨울지경.. 물어볼때도 있고 지 생각을 얘기할때도 있고 때론 아빠도 같이 얘기하다보면 서로의 성에 대한 차이점도 생기기도 하고요
    부모가 성에 대해 어설프게 대답해주는것보담 같이 책 읽으면서 토론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96 대전사시는분들께 여쭈어봐요^^ 11 고민맘 2009/01/07 896
265995 장터에.. 2 .. 2009/01/07 909
265994 세상을 바꾸는 소박한 일터-- 대운하만 일자리냐? 리치코바 2009/01/07 154
265993 결혼5년차 아이도 하나...하지만 정말 잠자리 생각이 없다능 8 애들은가 2009/01/07 1,511
265992 코스코 회원기간 어떻게 아나요?? 3 연장안하고파.. 2009/01/07 425
265991 아래 글 적으며 궁금한게 생각났어요//성교육~~ 4 집착 2009/01/07 408
265990 핸드폰이용료문의합니다~(컴대기) 2 궁금이 2009/01/07 235
265989 과학소년 정기구독 하려는데 저렴하게 할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3 기쁜하루 2009/01/07 1,616
265988 유치원, 같은돈에 마냥놀게할것인가? 쳬계적으로 교육할것인가? 선택이 힘들어요. 11 갈팡질팡 2009/01/07 661
265987 풍년압력솥 사려는데요..검색고수님들 도와주십쇼~ ^^ 넙죽!! 9 검색의여왕... 2009/01/07 818
265986 결정에 도움 좀 주세요 7 갈등 맘 2009/01/07 681
265985 혼자노는걸좋아하는엄마의아이들... 10 나처럼안되길.. 2009/01/07 2,098
265984 백화점에서 밍크 저렴하게 사는방법 10 엄마칠순선물.. 2009/01/07 1,736
265983 뱃살빼는거좀 알려주세요(무플슬픈거 아시죠?) 10 유니맘 2009/01/07 1,890
265982 모직 코트 집에서 드라이 가능할까요? 6 세탁 2009/01/07 860
265981 남편을 버린 여자입니다 109 여자 2009/01/07 10,985
265980 끄ㅃ> 또와쭈쎼요 20 행인 2009/01/07 1,460
265979 초등학생 과학책 사려는데요...(원리과학) 4 고민엄마 2009/01/07 404
265978 한겨레에 실린 82 촛불들 광고예요~ 5 ^^ 2009/01/07 476
265977 예비중1 수학 방학특강비 보통 얼마하나요? 3 예비중1 2009/01/07 778
265976 헷지차원으로 외화매입하려는데 최선의 방법은? 7 윤리적소비 2009/01/07 459
265975 전국촛불집회일정 [MB악법저지] 공지 5 아고라펌 2009/01/07 408
265974 이번달 도시가스 요금.. 18 도시가스 2009/01/07 1,944
265973 아주아주 큰 수영복 어디서 살 수 있나요? 8 난나야 2009/01/07 464
265972 3만원짜리 스타킹이 신자마자 빵꾸 났어요 3 교환될까요 2009/01/07 1,131
265971 방학이네요. 애들 점심 메뉴좀 공유하면 안될까요? 12 어휴 2009/01/07 1,410
265970 방금받은 사기전화 ㄷㄷㄷ 3 사기전화 2009/01/07 913
265969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1 걱정맘 2009/01/07 585
265968 혼전순결 어이없다. 33 ... 2009/01/07 2,625
265967 개포동 윤보살 ‘신들린 사기극’ 1 리치코바 2009/01/0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