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돌지났어요...이제젖을 떼어볼까해요...조언좀!!!
둘째아이는 젖을떼려고...젖병을물렸었거든요...그래서인지 지금다섰살되었는데 이가다상했어요...
젖병안물리고 그냥 힘들지않게 젖떼는법없을까요? 참고로 우리애긴 엄마젖물고 잠들어야하고 밤중에도 수시로 젖먹어요....
엄마들 조언구해요....^^
1. 음..
'09.1.6 12:43 PM (119.65.xxx.5)전 13개월에 젖 뗐는데요. 젖병은 원래 잘 안물었고 젖뗀후에도 바로 컵으로 넘어갔어요.
사실 젖을 떼려고 한건 아니고 잘때 젖 무는 습관만 고치려고 한건데 애기가 다음날부터 젖을 안찾더라구요.
젖 떼기 며칠전부터 저는 계속 아기한테 말했어요. 우리 xx는 이제 언니니까 엄마 찌찌는 그만 먹자.. 친구 영희도 철수도 다 엄마 찌찌 안먹는데.. 우리 xx만 찌찌먹네?? 이런식으로 며칠전부터 알아듣던 말던 계속 말해줬어요. 며칠까지만 먹자.. 이렇게요.
그러다가 그즈음되어서 젖 물고 자려는 아기를 안물리고 울렸어요. 계속..
저희 아가도 고집이 좀 있는 편인데 1시간 울며 불며 발버둥치고 성질부리고 난리였거든요.
그냥 전 미안하다 그러면서 계속 안아주고요.. 잠이 들때까지 계속 안아서 흔들어줬어요.
그러다가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더라구요. 그 담부터는 아예 젖을 안찾아요.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끊었어요.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싶어요. 애기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돌 전부터 젖 끊으려고 울려봤는데 그땐 30분 울리다가 맘 약해져서 다시 물리고.. 그랬거든요.
일단 끊으시려거든 독하게 맘 드시고 계속 울리세요.. 도와줄 사람 있으면 좋구요..
전 없어서 그냥 혼자했어요..2. mimi
'09.1.6 12:45 PM (211.179.xxx.216)정힘드시면 공갈젖꼭지 물리세요...그거 안좋다 어쩐다 말많지만...우리애 그거 종일 빨고살았는대 입모양 뭐 변하고 나빠지고...별로그런거 같지않아요...
애가 허전해하고 배속도 채웠는대 계속 찾는다면 공갈젖꼭지물리고 재우시고..
그리고 젖떼는건 제일 간단한건 조금 굶기는거에요...조금굶기면 분유든 뭐든 잘먹지요...3. 애엄마
'09.1.6 1:04 PM (125.129.xxx.217)저는 제가 약을 먹어야해서 10개월에 끊었는데요.
2일 찾고 울더니 3일째부터는 안찾더라구요.
제친구는 끊으려고 공갈 물렸는데..나중에 공갈 끊기가 더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4. 제 경험,,
'09.1.6 1:37 PM (203.226.xxx.18)음,, 전 일단은 결심을 하였다면 힘들지만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 방법이예요,, 얘가 울더라도 젖 물리지 않고,, 자다가 정 울고 그럼 젖병에 물을 담아(분유는 절대 안되요!!) 먹이거나,, 컵 사용이 가능하면 컵에 물을 담아 먹이거나,, 하는 방법으로 달래시고요...
한 이틀은 잠 못자고 고생한다 생각하고 모질게 맘 먹음 끊어져요..힘내세요!!!
그리고 젖 말리는 약,, 한 2년전엔 이제 안나오고,,, 나오는건 부작용 심하다고 의사 샘이 자연적으로 말리라고 하셔서,,,(힘들죠,,이것도ㅜㅡ) 그랬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이건 산부인과에 문의해 보세요..5. 딱 3일
'09.1.6 2:51 PM (116.40.xxx.116)눈 딱 감고 울어도 안주면 그담부터는 젖 내놔도 쳐다도 안봐요..
길어봤자 3일이더라구요..절때 운다고 안쓰러워 하거나 물리지 마시고 무조건 외면하고 자면 보리차라도 먹어요...정 배고프면..
새벽 5시고 6시고 정해놓은 시간 되면 얼른 물리시구요..
젖 떼는 며칠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길게 생각하면 아기를 위해서나 엄마를 위해서나 좋은 일입니다.
특히 아기나 엄마나 젖 떼면 숙면이 그나마 가능하거든요..6. 밤중수유 끊는중
'09.1.6 3:13 PM (211.212.xxx.136)저는 8개월 들어가는 아들 둔 엄마인데요
모유는 계속 먹일껀데 밤중에 깊은 잠 못자는거 때문에 요새
새벽에 깨면 걍 안아주고 울리거든요
첨엔 악을 바락바락..한 몇일 그리 울더니 요샌 그저 징징징..이러면서 제가 안아주면 자네요
밤중수유를 먼저 끊으시고 단유하세요.안쓰럽긴하지만 어쩌겠어요7. 하니맘
'09.1.9 3:59 PM (119.70.xxx.62)여러님들 조언감사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5606 | 민주당 농성 해제... 뒷북인가요?? 1 | ... | 2009/01/06 | 265 |
| 265605 | 세우실님 궁금한게 있어요. 8 | 별게 다 궁.. | 2009/01/06 | 589 |
| 265604 | 시어머니가 쇄골 아래를 퍽퍽.. 26 | ㅠㅠ | 2009/01/06 | 3,584 |
| 265603 | 비알레띠 모코너 에소프레소 머쉰 1 | 에소프레소 | 2009/01/06 | 659 |
| 265602 | 집주인이.. 배째라 식으로 나오네요 ㅠ 4 | 세입자 | 2009/01/06 | 1,530 |
| 265601 | 아래 쌍화점 댓글 읽다가 기분이 살짝 나빠서요 13 | 음... | 2009/01/06 | 1,892 |
| 265600 | 영어작문 다듬어주는 사이트 없을까요? 4 | 영어맹 | 2009/01/06 | 601 |
| 265599 | 냉동실 굴비 맛있게 먹는 방법좀 1 | 두아들맘 | 2009/01/06 | 396 |
| 265598 | 이제돌지났어요...이제젖을 떼어볼까해요...조언좀!!! 7 | 하니맘 | 2009/01/06 | 284 |
| 265597 | 여자도 이렇게 혐오스러울수도 있구나! 8 | 리치코바 | 2009/01/06 | 1,809 |
| 265596 | 무주스키장 관광버스로 다녀오신분 알려주세요... 3 | 스키무경험자.. | 2009/01/06 | 986 |
| 265595 | 인간이 인간같아야인간으로 대접하지 3 | 리치코바 | 2009/01/06 | 430 |
| 265594 | 저처럼 추위 많이 타시는 분 계신가요? 14 | 추워요. | 2009/01/06 | 1,277 |
| 265593 | 불쌍한 남편 ㅜ.ㅜ 11 | 인간관계 | 2009/01/06 | 1,336 |
| 265592 | 충치 치료후에 통증이 있어요. 3 | ... | 2009/01/06 | 557 |
| 265591 | 코스트코에 여자용 요가바지 아직도 파나요? 2 | 궁금해요. | 2009/01/06 | 697 |
| 265590 | 딸이 너무 갖고싶어요~~~~ 13 | ㅠㅠ | 2009/01/06 | 1,431 |
| 265589 | 100만원으로 무얼할까 ? 3 | 100 | 2009/01/06 | 799 |
| 265588 | 뉴스에 오랫만에 지만군 얼굴이 나왔더군요 8 | 박씨 자녀들.. | 2009/01/06 | 1,022 |
| 265587 | 성숙하지 못한 감정 4 | 애견인 | 2009/01/06 | 366 |
| 265586 | 4살 아이 어디 보내세요? 5 | 토들러맘 | 2009/01/06 | 310 |
| 265585 | 띠 계산 좀 해주세요... 8 | 아기엄마 | 2009/01/06 | 527 |
| 265584 | (조언구함) 주말에 전세 이사 들어갈 때 은행 일이 걸려요. 3 | 셋집살이 | 2009/01/06 | 565 |
| 265583 | 온천에 가고 싶은데... 5 | ㅜㅜ | 2009/01/06 | 675 |
| 265582 | 이자율 높은 은행알려주세요 4 | 은 | 2009/01/06 | 1,689 |
| 265581 | 돌스냅 추천좀 해주세용^^ 1 | 돌스냅 | 2009/01/06 | 136 |
| 265580 | 유리창이나 유리청소용도구 추천해주세요 | 유리청소 | 2009/01/06 | 180 |
| 265579 | 제왕절개로 날잡고 더 일찍 수술하신 분들 계세요? 2 | 임산부 | 2009/01/06 | 294 |
| 265578 | 신문 바로 안오네요 ㅡ.ㅡ | 신문 | 2009/01/06 | 178 |
| 265577 | 무료사주를 보아드립니다. 68 | 별. | 2009/01/06 | 11,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