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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코타키나발루, 세부 중 어느 곳이 더 좋을까요?

엄마랑 여행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09-01-06 00:47:08
엄마랑 둘이 이번달에 여행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일단 세가지 패키지 알아봤어요.

1) 푸껫/피피섬 5일 - 힐튼 리조트 : a만원

2) 코타키나발루 5일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 a+15만원

3) 세부 힐튼 리조트 3박 5일 : a+25만원

기간은 모두 3박 5일이구요.

세군데 중 엄마도 저도 아무데도 안가봤구요,
1번은 전 일정이 짜여있는 패키지구요 (전 식사포함)
2번과 3번의 경우에는 마지막날 시내관광을 빼고는 첫날과 둘째날은 조식 후 리조트 내에서 전일 자유일정

2,3번의 경우에 특별히 선택관광을 추가로 지불해야겠죠? 리조트내에서 하루종일 할일도 없겠고
개인적으로 알아서 돌아다닐만한지...  점심, 저녁도 불포함이라 따로 사먹어야하고.

가보신 분 계시면 어떤지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5.143.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부요~
    '09.1.6 12:56 AM (122.32.xxx.94)

    힐튼도 좋지만, 샹그릴라가 더 좋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민속 공연도 호텔에서 있어요.

    환경도 쾌적하고 음식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단독 관광 하실만한데는 없구요. 위험 합니다.


    2.3은 정말 완전 휴양지이고요, 관광 목적이시면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식사는 비용이 조금 추가 되더라도... 호텔에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맛사지 꼭 받으시구요.

  • 2. 푸켓 피피섬요.
    '09.1.6 2:13 AM (125.135.xxx.206)

    요즘 태국 상황은 잘 모르겠고요..
    가족들과 푸켓 피피섬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좋아하셨어요.
    어른들은 휴양보다 볼거리가 있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빠통 방나로드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밤에 나가보시는 것도 재미있어요.

  • 3. .
    '09.1.6 2:14 AM (121.166.xxx.114)

    관광을 조금이라도 하시려거든 2,3번은 피하세요. 2,3번은 리조트 안에서 수영하고 놀고 그러는 데라서요.
    리조트 밖에 나가면 할 게 없고 어쩌면 나가기 싫으실 거에요 분위기가 좀..
    그리고 만약에 세부 가시려거든 힐튼 말고 샹그릴라로 가셔야 후회없을 듯.
    세부는 바다가 안예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리조트가 좋아야 합니다.

  • 4. 전.
    '09.1.6 8:43 AM (203.244.xxx.254)

    푸켓.. 엄마와 가시려면.. 맛사지 죽음입니다.ㅋㅋ 여기선 20만원도 더 줘야할꺼에요..

    볼것도 있고..푸켓 물가가 많이 올라서 아쉽지만..전 3번갔었거든요...그냥 푹 쉬고 맛사지 받고
    좋아요..엄마도 호강하셨다고 엄청 좋아하시던데요~

  • 5. ..
    '09.1.6 11:32 AM (211.189.xxx.103)

    전 3군데 다 좋은 리조트 안좋은 리조트 가봤는데 다들 장단점이 있구요..
    바다가 아름답기로는 푸켓이 젤 낫고 코타키나바루도 좀 지저분..세부도 지저분...
    리조트 시설도 샹그릴라-세부가 제일 나은 편인데도 오래되서 그런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세부하고 코타키나 바루 리조트 옆은 개발이 안되서 무서울 정도로 지저분 합니다.
    태국 사정이 괜찮다면 푸켓을 추천하겠습니다만...그것도 좀 불안하네요. 똑같이 호핑 아일랜드를 해도 푸켓이 세부보다 훨씬 좋습니다. 물고기도 더 예쁘고 풍경도 좋고..
    보라카이 같은데는 어때요? 보라카이 보올섬 바다도 정말 예쁜데.
    코타키나바루보단 세부 추천합니다. 세곳 다 마사지 받을 곳은 많으니 꼭 럭셔리한 데서 돈 좀 지불하더라도 (그래봤자 10만원 안쪽) 마사지 많이 받으세요.

  • 6. 어머니께서
    '09.1.6 2:54 PM (58.237.xxx.148)

    맛사지를 좋아하신다면 푸켓...
    맛사지..쵝오.
    낮엔 맛사지 받으시면 충분해요..쇼핑도 나름 편하구요.

  • 7. 푸켓이요!
    '09.1.6 5:15 PM (116.127.xxx.11)

    지난해에 친정아빠 칠수기념으로 온 식구가 갔다왔는데,

    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돼 있어 피곤해 하시지 않고 좋아하셨습니다.

    마사지 좋아하셨고요? 피피섬도 이쁘다 하시구, 약식카누를 그렇게 재미있어하셨어요?

    밤에는 빠통거리 다니면서 백화점에 들어가 쇼핑하시구,

    제가 방콕,세부등 동남아 자주 가보았지만 푸켓이 연세드신 분들 모시구 다니기에

    제일 편안했어요.열대과일도 많이 드시고,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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