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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쓰홍당무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취향 조회수 : 990
작성일 : 2009-01-05 23:02:49
근데 신랑은 재미없다네요
난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봤다는...

체육관에서 좌지까까 할때 엿들은 학생 이불어깨에 쓰고 가는장면
아이들 예술제행사 요상한 춤
마지막 의사 찾으러 다니던 모습

너무 통쾌 상쾌하게 웃었거든요....

네이버 평점보니 안좋더라구요...내가 이상한가 싶더군요...

평소 예능프로중에 라디오스타를 제일 좋아한다는...

1박2일이나 패밀리 그런거는 별 재미없다는....

저 좀 취향이 독특한가요?
IP : 116.34.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실망
    '09.1.5 11:08 PM (211.208.xxx.254)

    너무 재미 없었다는...
    뭔 얘기를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악써고..
    패밀리는 별로지만 1박2일을 좋아해서 그런가요?

  • 2. 저두요
    '09.1.5 11:08 PM (122.43.xxx.124)

    근데 주변 사람들한테 미스홍당무 재밌다고 했다가 별종 취급받았어요 ㅋㅋ
    특히 남친은 정말 이영화 싫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영화는 뭐 나만 좋으면 되는거니깐요.

  • 3. 저도
    '09.1.5 11:10 PM (122.34.xxx.54)

    저랑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요
    같이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아요
    전 참 신선하더라구요
    장르가 코메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영화치고
    상황설정이나 대사 연기 어디 하나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럽다는 느낌 없었어요
    (스토리자체나 캐릭터가 오버스러울수는있겠지만 --;)

    저도 라디오스타는 좀 보고 다른예능프로는 잘 안봐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ㅎㅎ

    감독도 여성감독이라죠
    살아있는 캐릭터들, 신선한 스토리, 공효진의 실감나는 못난이 왕따연기,
    딸캐릭터도 좋았고 청순함을 넘어 바보스럽지만 여전히 이쁜 여선생..
    뭔가 우리나라 영화스럽지 않은..
    그 감독영화 앞으로 기대되요..좀 매니아가 있을듯

  • 4.
    '09.1.5 11:28 PM (121.169.xxx.128)

    홍당무 같은 영화는 취향이 극명히 갈리는 영화예요. 거기서 사용한 유머를 다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일단.

  • 5. 저랑 신랑은
    '09.1.5 11:34 PM (125.177.xxx.163)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근데... 흥행은 안됐음직하더라구요. ^^

  • 6. 강약조절미흡
    '09.1.5 11:42 PM (122.37.xxx.197)

    저도 예고편에 반해 보앗답니다..
    일종의 이것도 섹스코메디이더군요..
    공효진 스러운 공효진의 연기를 너무 좋아라 하는데..
    그 이쁜이 선생과 왕따학생도 못지않게 잘햇어요..
    근데 이 쪽 취향이 잇는 분들만 알 수 잇는 언어를 너무 쓰다 보니 그것이 과해서
    간혹 너무 길다 싶은 장면(어학실 대면 장면...)이 잇어서 흥행은 무리겟다 생각들더군요..
    하지만 독창적인 캐릭터랑 그 재밌는 노래..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와야 우리나라 영화계...발전하겟죠..?

  • 7. .
    '09.1.5 11:47 PM (125.186.xxx.144)

    저랑 웃는 부분이 똑같네요. 전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8. 너무
    '09.1.5 11:59 PM (116.34.xxx.119)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극본 쓰는 아들 친구엄마는 악평을 하더군요.
    공효진 연기 최고였고,그 중딩딸이 옥메와까~ 광고에 나오던 처자였다는 것도 웃기고...
    이 세상의 루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영화 아니던가요.
    전 오히려 이 영화 재미없다,영화도 아니다 이렇게 평하는 사람들 다시 보인던데....나랑 세계관이 다르군 하면서 말이예요.

  • 9. 진짜 웃겨
    '09.1.6 12:32 AM (211.187.xxx.58)

    근데 이영화는 자연스럽게 연기한 배우들의 힘이 큰거 같아요.
    공효진의 재발견이라고 할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순진한 여우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맹한표정 잘 짓던 그 여선생도 신선했고
    학생역맡았던 여배우도 신인치곤 꽤 잘하더라구요. 윗분이 말씀하신 그 모포쓰고 지나가는 장면에서
    나온 학생조차 자연스럽더군요. 푸하하하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웃겨요.

  • 10. 극장
    '09.1.6 1:47 AM (121.165.xxx.102)

    영화는 역시 극장서 .....
    전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다시 메가티비에서 거금 내고 남편이랑 봤는데
    두번 봐서 그런지 재미없더라구요.
    처음 본 남편은 이렇게 재미 없는 영화 처음 봤다구 투덜투덜..

  • 11.
    '09.1.6 9:15 AM (211.189.xxx.250)

    그닥 별로. 사실 좀 기분이 나빴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구요.
    아름답지 못한 주인공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이게 약간 전체적으로 사회적 희화화가 되는 걸 너무 당연시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 12. 음...
    '09.1.6 9:35 AM (220.117.xxx.108)

    전 이 영화보고 "뭘 어쩌라는 거야?" 라고 했다는...

  • 13. ㅎㅎㅎ
    '09.1.6 10:06 AM (211.181.xxx.54)

    저도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

  • 14. 공효진팬~~
    '09.1.6 2:35 PM (116.34.xxx.165)

    인 저는 정~말 재미없었어요....
    디~워보다 더 재미없는없영화였어요...(요즘 왠만한 한국영화는 재미있던데...)
    디워보고 실망 많이 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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