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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오네요..

동서야그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9-01-02 17:11:57
울형님(동서)은 시댁에 오면 한번도 안빠지고 불평불만입니다..
장남인데 집을 안해줬다는둥..어려울때 안도와줬다는둥..

몇년동안 살면서 귀동냥한건데요..
집살때 세금내주고,애들 간식비 대주고..(본인입으로한 야그)
제가 결혼전에 사업도 차려서 말아먹은게 2번이나 있었더군요..
제 남편왈 총1억도 더해준것 같답니다..그것도 장남이라서여..
저희는 결혼할때 딱2천만원 받았구요..

글구 형제들 돈,저희 돈 몇백씩을 모두 띠어먹었네요..
당연히 미안하다는말 없고 쪽팔린것도 모르고 ..여전히 불만투성이입니다..

시댁에만 오면 이혼한다고 협박하고..
결혼생활9년 살아보니깐 두둔해주는것도 지겹고..
쩔쩔매는 시어머니 모습도 보기 싫고..
시댁에서는 도와줄수있는한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
그러고도 못살면 본인이 더 미안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이달말이 명절인데..
그 죽는소리 또 들어줘야하나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옵니다..
울동서는 제가 이런 내막을 모르는줄 알고 ,
지금까지도 부모도움이 없어서 힘들게 살고있다고
징징대며 투정이네요..
정말 좋은소리도 몇번들으면 짜증인데..
될일도 안될것 같아요 정말..


IP : 121.139.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 5:14 PM (203.142.xxx.230)

    다음에는 그리 말 하면
    '형님 친정에 부탁드려 보세요'라고 공손하게 말씀 드려 보세요.

    원글님 형님네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솔직히 친정 돈은 1원도 안 받으려 하면서
    시댁에서 돈 안 해준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너무 싫습니다.
    (게다가 벌써 시댁에서 많이 해 준 듯 하네요)

  • 2. 우리집도
    '09.1.2 10:17 PM (203.142.xxx.114)

    우리 형님이랑 똑같네요~빚이 많은데 시댁에서 안도와준다. 이혼하겠다. 형제들 돈 떼먹기 등
    잘못되면 남의 탓(시댁과 아주버님탓), 잘되면 내탓~
    짜증 지대로 나죠^^ 요즘은 형님이 잘 해서 잘먹고 사는걸로 휘두르시며 살아요^^
    에구 증말 만나고 싶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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