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념 상실이구나

[미치겠다]

송승헌하고 김명민이 공동 수상이라고...개허접 쓰레기...데뷔년도로 따져도 김명민 수상소감이 먼저 아니더냐.

선배도 몰라보는 드라마국...배용준, 신동엽 ~ 니네는 친한 순서대로 상 주고 받냐?

작년에 물 먹였으면...올해는 독상을 줘야지. 씨.................

에덴의 동쪽하고 베토벤바이러스를 어따 비교하냐...

돌아버리겠다. ㅠㅠ

[..]

어이구..그러게요..헌데..저놈의 하느님도 그만 찾음 안되나...정말 귀에 박히겠습니다.

[작년에]

김명민 대상 안 줄때도 화나던데 이번은 더 화가 나네요...

[...]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저게 뭡니까....역시 정말 신동엽은 MC자질이 안 되네요. 게다가.. MBC..아이고... 정말....

[진짜...]

마음에 안 들어요. 이건 뭐... -.-;;

[-.-]

애둘재워놓고 남편이랑 보다고 소리질렀어요 !!
이런 무신 븅*같은 경우가!!!
자기네들끼리 친분과시하는것도 아니구 줄줄이 승헌이 승헌이...주변에 에덴보는 사람 별로 없두만 시작부터 느낌이 좀 그렇더니 역시나 끼워주는군요.
명민오빠 넘 기분나쁠거 같아요 ㅠ.ㅠ
숯검댕이 니가 명민좌랑 같은 자리에 서는게 말이 되냐고!!!

[처음가요.]

연예인 하려면..뭐 기독교인이어야 하는 조항이라도 있는 겁니까??

[쵸코파이`]

엠비씨.. 실망 입니다.

신동엽씨.. 사람이 참 가벼워 보이네요
거기다가 한지혜씨는 연신 에덴에동쪽 홍보 하느라 정신없고..
지금껏 잠안자고 티비본 제가 참 바보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김명민씨!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ㅡㅡ]

명민좌 지못미 ㅠㅠ 아욕나와 ...

[김명민에 가려서]

안보이는 더 황당한 수상자
이미숙.
할머니 역 해줬다고 달래느라 상준건가요?

[실망]

드라마는 연말에 가깝게 하면 가까울수록,거기다 현재진행형이면 대상 받을 확률이 더 많아짐을 느끼네요. 이미숙,문소리,한지혜...다 허접한 수상자들.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공동수상인거 알자마자 바로 tv껐네요...
MBC 너네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니?...작년에도 물먹이더니 이젠 아주 기분까지 더럽게 대상주네...
김명민씨 받고도 얼마나 불쾌하셨을까...배용준 너도 도 그렇지..니가 아무리 송승헌이랑 친해도 그렇지..뭘 거기서 송승헌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냐...
아..진짜 너무 열받아요...

[저도..]

넘 화가 나서 글 올리며 맘 달래려고 했는데 먼저 써주셨네요. ㅠ.ㅠ
어쩜 그런답니까...
겹치기 상 못받는다고 김명민이 대상 거절하기를 살짝 바랬네요.
그러다가 수상소감 하는 김명민씨 보니 더더욱 멋있으시더군요.

[..]

아주... 진행자인 한지혜시로부터해서 에덴 자랑을 너무해대서 짜증나 죽을뻔...
그리고 왜그렇게 공동이 많은건지...

[진짜요]

공동수상은 또 뭔지
전 베토벤 하길레 그래 니네가 작년에 한짓도 있고 이번엔 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에덴의 동쪽 하면서 송승헌이 일어나길레 벙쪘어요..

[베토벤]

은 원래 대형드라마사이에 잠깐 저비용으로 만들라고
의도된 작품인데,에덴은 작가부터 대형에다
무수한 유명배우들에 제작비가 차원이 다릅니다.
그러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 없고
뭣보다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중견 배우들 조차 출연료
자진삭감하니 그에 대한 부상을 상으로 대체하고
무엇보다 지금도 방영중인 드라마니 우선고려대상이겠지요.
순수하게 점수 메기고 수상하는 시상식이 그립습니다.
배용준도 한때 정말 열광했는데,
여러가지로 빛을 잃어 가네요.너무 권력화된 상품이니 주변에서
떠받드는 꼴도 보기싫고...박진영 콘서트에 신동엽과 친분등등..
따지고보니 연기자가 아닌 사업가 모습만 보입니다.

[...]

에덴의 동쪽 퍼주기. 다른 드라마와 연기자들은 그냥 들러리에 불과했던 불편했던 시상식이었어요. 게다가 신동엽씨도 그 경력에 사회 왜 그리 못보던지... 차라리 김혜수씨, 송윤아씨가 단독진행하는게 훨 낫겠다 싶은...

[아..]

정말 짜증폭발이었어요..
김명민씨가 어찌 공동수상을 해야 하는지..!
정말 에덴의 동쪽 봐주기 수상식..시청자들을 뭘로 보는 겁니까.!!
배용준은 왜 그리 떠받들고.. 시간없다 시간없다 하더니
배용준이랑 진행자들이 시간 다 쓰고.
김명민..너무 안 됐어요. 정말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그래도 즈는 마봉춘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지금 이 마당에 그깟 연기대상, 누구엔들 준들 그게 대수랴는 생각입니다.

[이상하네]

참 악플달기 싫지만 mbc는 지금 최대의 싸움을 하고 있어요..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그깟 연기 대상이 뭐가 지금 중요하답니까?

[..]

중요해요

[ㅋㅋ]

..님 조용히 너무 웃기는 댓글입니다그려.ㅋㅋㅋ

[동감]

중요해요~
어제 연기대상은 지극히 엠비스러웠습니다.
돈과 자본의 논리가 지배한 시상식-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난 본보기죠
엠비씨 민영화되면 어떨까요?
어제와 같은 일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고 길바닥에 굴러다닐 정도가 될 겁니다.
방송악법 저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전 어제 정말 분노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분노 느끼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