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플루엔자인지 어떻게 검사하나요?

.. 조회수 : 159
작성일 : 2008-12-30 12:15:31
남편이 지난주부터 목이 계속 따끔거린다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어제 새벽부터 열이 38도 정도로 나서 내과에 갔더니 편도선 안쪽이 많이 부었다고 했구요.

링게 맞고 약 받아서 집에 왔을때는 조금 괜찮은거 같더니

어젯밤부터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에는 귀체온계로 39.6도까지 갔구요.

해열제 먹이고 옷 벗기고 물수건 마사지를 했더니 조금 내려 38.7-38.8 도였고,

새벽에 다시 타이레놀을 먹였는데도 오전까지 계속 38.4-38.8도를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저는 8개월 아기를 봐야해서 병원에 못따라가고 남편이 오전에 혼자 병원에 갔거든요.

그랬더니 의사가 인플루엔자일수도 있으니 오늘밤에 다시 열이 오르면 내일 오전에 병원에 와서 입원하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인플루엔자일 경우 어떻게 알 수있죠????

얼마전에 모세기관지염까지 갔던 8개월 아기가 있어서 아기가 남편한테 옮을까봐 걱정이예요.

저랑 남편이랑 마스크 쓰고 있구요

제가 남편하고 있을 때는 마스크 쓰고 있고, 아기랑 있을 때는 벗고 있거든요.

손도 씻고 하는데 어떠헥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인플루엔자는 피검사나 이런걸로 모르나요? 그냥 열 많이 나고 하면 인플루엔자인지요

만일 인플루엔자가 맞다면 오늘 밤 당장이라도 남편을 입원시켜서 아기랑 격리시켜야할 거 같은데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IP : 122.38.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는
    '08.12.30 12:35 PM (147.46.xxx.79)

    정확하게 알려면 남편물의 무언가(가검물? 혈액?)을 채취해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나오는지 검사를 해야할텐데요... 보통 감기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종류가 다르거든요.

    보통 증상을 보면 보통 감기와 독감이나 플루라고도 하는 인플루엔자와는 차원이 달라서 쉽게 판단이 가능해요.

    한마디로 감기는 걍 견딜만~한데 독감은 걍 누워 뻗어있어야 합니다. 주 증상도 기침, 콧물은 몸 아픈 거 비해서 좀 약한듯 하지만 고열(어른이 체온이 그렇게 올라갔다면 걱정 되셨겠어요)에 그냥 온 몸이 아파요. 머리, 근육 등등등... 바이러스가 소화기관에도 침범해서 소화도 잘 안되구요.

  • 2. 원래는
    '08.12.30 12:38 PM (147.46.xxx.79)

    마스크도 마스크지만 특히 손을 철저하게 씻는 게 중요해요. 또 입, 코, 눈을 되도록 만지지 않으심이...

    얼마전 연구결과를 보니 감기의 주 전염경로는 가정에서 TV 리모콘을 비롯한 접촉을 통해서더라구요.

    수술하기 전에 의사가 손 씻는다는 기분으로 손을 비누거품 많이 내서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손을 오므려서 반대 손에 비비면 됩니다), 손목까지 30초에서 1분은 철저히 씻으시고..
    그 담에 종이휴지를 쓰면 가장 좋은데... 손을 잘 말린 다음에 종이를 버리는 겁니다. (수건을 쓰신다면 이번엔 이쪽 쓰고 다음엔 저쪽 쓰고 자주 갈고...)

    아가가 독감이면 정말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762 영양가 있는 오늘의 댓글 10 2008/12/30 829
263761 인플루엔자인지 어떻게 검사하나요? 2 .. 2008/12/30 159
263760 좁은 집이 아이성격에 안 좋다? 22 ? 2008/12/30 2,963
263759 알려주세요...꼭!!! 오메가3 2008/12/30 175
263758 갱년기 증상은 얼마나 가던가요? 7 괴롭다 2008/12/30 1,013
263757 울,오리털 이불 세탁하세요? 10 초보주부 2008/12/30 1,622
263756 방학동안 ebs로 사회, 과학 공부시키려고 하는데요.. 7 예비중2맘 2008/12/30 707
263755 가사도우미 집에 혼자두고 외출할수 있나요? 7 6년터울 자.. 2008/12/30 1,368
263754 엔 환율이... 7 ㅠ.ㅠ 2008/12/30 1,152
263753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올해는 정말 원없이 돈을 써 봤다 13 2008/12/30 875
263752 홍준표, “힘들어서 못해 먹겠다” 27 2008/12/30 1,025
263751 .....60명 국회의원들이 로프에 몸을 묶고.....정말 눈물납니다. [189] 정청래 .. 14 홍이 2008/12/30 1,402
263750 면이불커버살때 6 가을 2008/12/30 653
263749 고려대에서 가까운 호텔 좀 알려주세요 3 호텔 2008/12/30 443
263748 "교육자 집안"이 맞선 시장에서 굉장히 대단한 것인가요? 28 궁금 2008/12/30 4,819
263747 장터 인터넷업체 괜찮을까요? 4 인터넷 2008/12/30 376
263746 임신일까요?? 4 광명새댁 2008/12/30 462
263745 수원에 화서동, 정자동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7 수원이사 2008/12/30 570
263744 알고 있는 영어를 갈고 닦는 법 5 ... 2008/12/30 741
263743 500원 땜에 장터단골 끊은 나. 46 쪼잔이 2008/12/30 4,635
263742 청국장 실패!! 도와주세요. 2 실패 2008/12/30 379
263741 기발한 돌잡이... 어떤게 있을까요?? 12 애기엄마 2008/12/30 841
263740 놀이터에 유행가를.. 3 아파트 2008/12/30 226
263739 21개월 남자아이 베이비시터,놀이시터,북시터 어느 게 좋을까요? 4 조언주세요 2008/12/30 283
263738 5살 아들래미가 밤에 자면서 짜증을 내요...꿈을 꾸는건지.. 6 5살 2008/12/30 3,747
263737 박시후씨인가..가문의 영광에 나오는 12 닮았다 2008/12/30 1,708
263736 취중진담 글을 읽고... 5 하늘을 날자.. 2008/12/30 1,061
263735 저 괜찮다고 해주세요...나팔관 물혹 수술해보신분 9 마리네집 2008/12/30 721
263734 아파트 서비스 면적요.. 저번에.. 2008/12/30 206
263733 명박하다 6 2008/12/30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