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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딱 하루만 자랑할께요

재수생엄마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08-12-30 10:44:30

저한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외동딸이 재수까지해서 자기가 원하던 대학 합격했어요
예고없이 갑자기 어제 발표를 해서 본인은 놀러나간 상태에서 아이 아빠와 확인하던순간  기쁘기도 했지만
어지러워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많은 힘든시간이 있었던 만큼  기쁨도 크더군요
잘나가던 아이아빠가  우리딸중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눈치빤한 딸은 학원얘기 반장됬을때도
죄송해요을  달고 살아서  가슴을 먹먹하게 했었는데..
부족한 과목 과외하고 싶다고하길래  미루고 미루다  몇달 해줬더니   비싸지도 않은 대학생선생님은
밤 열한시 열두시가 지나도 갈 생각도 않고  몇시간 연장해서 해주고 ..        
작년 수시 정시 올해 수시까지 전부 떨어질때마다  아이 얼굴은 흙빛이 되고  그걸 지켜보느
내 마음은 숯덩이가 되었었지요
착하고 예쁜 딸아이 이제 마음고생에서 벗어나 편하게  대학생활했으면 하네요

다른 수험생엄마들 마음 제가 너무 잘 알아요
결과 기다리시는분들    전부 합격하도록 기도해드릴께요
IP : 221.150.xxx.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08.12.30 10:45 AM (203.255.xxx.108)

    축하드려요 ^^

  • 2. 훗..-_-
    '08.12.30 10:46 AM (125.184.xxx.193)

    어머나~!!!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

    따님분께 너무너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82쿡의 지나가던 한 아줌마가 재수까지 해서 원하는걸 쟁취한 따님분 너무너무 장하다고 칭찬하더라구 전해주세요. ^^


    더불어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부디 부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3. ..
    '08.12.30 10:46 AM (121.188.xxx.87)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4. 에고...
    '08.12.30 10:55 AM (211.108.xxx.50)

    너무 잘됐네요. 아이가 너무 너무 장하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 5. 축하드려요.
    '08.12.30 11:00 AM (211.57.xxx.106)

    얼마나 기쁘실지.... 엄마에게 자식이 주는 기쁨이 가장 크다는걸 새삼 느끼는 중이랍니다. 제게도 그런 기쁨이 다가올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6. 날마다날마다..
    '08.12.30 11:03 AM (59.19.xxx.155)

    축하합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따님에 대한 사랑이 염려가 전해오네요.
    많이 기뻐하시고 따님께도 축하해주세요.

  • 7. ...
    '08.12.30 11:04 AM (147.6.xxx.181)

    마니 마니 축하드립니다.

  • 8. 짝짝
    '08.12.30 11:06 AM (202.156.xxx.108)

    축하드려요~!!! 마음씀씀이 고운 기특한 딸이네요..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축하축하 드려요~!!

  • 9. ^^
    '08.12.30 11:07 AM (118.45.xxx.65)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저도 이런 축하 받는날이 있었으면..^^
    학원 하나 가는것도 늘 미안합니다를 연발하는 녀석이라..
    제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핑 돌아요^^

  • 10. 축하드려요~~!!
    '08.12.30 11:13 AM (221.163.xxx.101)

    건강하게 밝게 대학생활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요.

  • 11. 축하
    '08.12.30 11:13 AM (124.59.xxx.6)

    정말 좋겠어요^^
    축하드려요^^

  • 12. 축하~~
    '08.12.30 11:26 AM (125.132.xxx.233)

    좋으시겠어요.
    마음껏 즐거워하시고 기쁨 누리세요.^^

  • 13. 부러워요
    '08.12.30 11:39 AM (211.40.xxx.42)

    저희도 기다리고 있는데....

  • 14. 평안과 평화
    '08.12.30 11:51 AM (211.109.xxx.18)

    정말 축하드려요,
    자식일은 정말이지 그 기쁨을 말로는 형언할 수 없어요,
    하지만 주위 눈치보느라
    맘껏 기뻐하기도 힘들죠,

    여기에서 기쁨을 많이많이 누리세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늘 오늘 있는 만큼 기쁨이 함께 하길 바라고,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따님에게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15. 123
    '08.12.30 12:45 PM (61.105.xxx.202)

    축하드려요.
    저희는 아직 중딩이지만
    대학 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주변을 보고..참 많이 놀랍니다.
    일단..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다는것은 참..축하받을일이예요.

    따님..행복한 대학생활하고...이 나라위해 훌륭한 일꾼이 되어주세요^^

  • 16. 원글이
    '08.12.30 1:03 PM (221.150.xxx.86)

    따뜻한 댓글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 ...
    '08.12.30 1:56 PM (59.8.xxx.59)

    축하드립니다

  • 18. ^^
    '08.12.30 2:15 PM (218.48.xxx.160)

    부모가 되고 보니
    자식 생각하는 부모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어요
    내 일보다 더 기쁘시죠
    축하드려요

  • 19. 축하합니다
    '08.12.30 2:35 PM (122.42.xxx.82)

    고생하셨네요.
    쉽게 얻지 않아서 더욱 귀한걸 알기에
    대학생활도 잘 해낼거라 생각되네요.
    축하드립니다.

  • 20. 와..
    '08.12.30 2:50 PM (218.54.xxx.7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1. 기다리는
    '08.12.30 4:35 PM (220.88.xxx.106)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님 딸과 마찬가지로 재수생이네요.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는....
    축하드립니다.

  • 22. ...
    '08.12.30 6:21 PM (218.39.xxx.244)

    축하해요~~~~~~~내년에 우리애도 수능 치는데
    님의따님처럼 지가고싶은데 갔음 좋겠어요

  • 23. 부러워요
    '08.12.30 7:18 PM (125.131.xxx.64)

    합격을 축하해요 ~ 가정의 큰기쁨이 되겠네요...

  • 24. 자랑하셔요
    '08.12.30 10:32 PM (58.120.xxx.101)

    천 번이고 천만번이고 자랑하시고 싶을 때까지 하셔요~
    제가 다 뿌듯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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