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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올해의 영화

영화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08-12-28 23:58:23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은 것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맘마미아>였어요.
잘 만든 영화라서가 아니라 제게 강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죠.
화면 가득 넘치는 그 흥겨움과 즐거움, 춤과 노래를 보고 있다가
문득 깨달았죠.
내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를.

매사에 심각하고 진지한 나에게는 이런 즐거움이 필요했어요.
삶을 좀더 가볍게 즐기는 자세 말이죠.
환갑이 다된 언니들이 뛰고 춤추고 노래하는데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본받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더욱 많이 웃고, 뭐든지 즐기려고 해요.

새해에는 좀더 즐겁게, 좀더 가볍게

해피 뉴이어!!
IP : 125.142.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2.29 12:03 AM (59.10.xxx.22)

    맘마미아..

    그리고 어거스트러쉬...

  • 2. 최고
    '08.12.29 12:30 AM (125.178.xxx.171)

    였어요. 두 번 봤지요~

    지구가 멈추는 날 = 뇌가 멈추는 날 .ㅋ

  • 3. 로얄 코펜하겐
    '08.12.29 12:46 AM (59.4.xxx.207)

    전 왜 놈놈놈 이 재밌었는지...헤헤..

  • 4. 다운
    '08.12.29 1:01 AM (122.167.xxx.232)

    제가 외국에 있어서 비록 다운 받아 봤지만
    " 눈에는 눈" 재미있던데요

  • 5. 미세스 큐
    '08.12.29 1:12 AM (222.106.xxx.209)

    전 배트맨 다크나잇..

    절대 악과의 대결...후아~

  • 6. 비비
    '08.12.29 3:04 AM (125.131.xxx.171)

    미스홍당무요~ㅋ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 7. 저두
    '08.12.29 9:22 AM (125.132.xxx.233)

    다크나이트....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맥스관에서 못 본 게 후회가 돼요.

  • 8. 저두요
    '08.12.29 10:11 AM (61.66.xxx.98)

    다크나이트
    아이맥스관에서 못 본 게 아쉬워요.
    그래도 극장에서 큰화면으로 봤다는데 위안을...
    디비디로만 봤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작품.

  • 9. 제이미
    '08.12.29 10:59 AM (121.131.xxx.130)

    저도 맘마미아입니다.
    영화보는 내내 너무 기쁘고 즐겁고 아릿하고 눈물나고..
    저도 원글님처럼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 10. 저는..
    '08.12.29 11:08 AM (116.126.xxx.219)

    이글아이, 커넥트 재밌었어요..

  • 11. 아고고..
    '08.12.29 11:09 AM (116.126.xxx.219)

    저는...서양골돌양과자점...재밌게 봤는데요..~~ 암 생각없이..

  • 12. 수정..
    '08.12.29 11:09 AM (116.126.xxx.219)

    서양골동양과자점...

  • 13. 배트맨
    '08.12.29 1:16 PM (122.37.xxx.197)

    다크 나이트와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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