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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은 끊여야 하나요??

액젓만드는중 조회수 : 546
작성일 : 2008-12-28 22:30:30

기장가서 멸치젓을 담았는데요 잘 삭아서 액젓을만들려고 하는데

이거 끊여야 하나요? 아님 걍 거르면 그게 액젓인가요??

예전에 울 친정엄니본께롱 냄새나면서 다리던데,,

IP : 59.19.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8 11:11 PM (221.139.xxx.90)

    저희 시댁에 보니까(정확히 말하자면 본 적은 없고..설명만 들었어요) 적량의 소금을 부어 삭히신데요. 물은 전혀 안하구요.
    몇달 지나면 멸치가 둥둥 떠오르구...아래에 말간 주황빛 액젓이 생기면 그 물만 뽑아내신다고..
    호스로 뽑아내면 쉽다고 해요.
    요게 오리지날 진액이구요.

    끓이는 건, 그렇게 액을 뽑아내고 남은 멸치찌기를 버리긴 아까우니깐 물부어 달여서 재활용하는 거라 보심 돼요. 아무래도 맛도 덜하고...덜 말갛고..오래 보관하려면 냉장보관하셔야 하구요. 겨울엔 괜찮겠지만요.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게 좋구요.

    반면 오리지날 액젓은 왠만한 여름날씨에도 거의 변하지 않아요.
    베란다 서늘한 곳에 두면 굳이 냉장보관안해도 괜찮더라구요..
    어머님 말씀으론 몇년을 두어도 괜찮다고 하시는데..그렇게 오래가기 전에 다 먹어치우기 땜시..정확한 건 잘 모르겠네요.

  • 2. 원글이
    '08.12.28 11:14 PM (59.19.xxx.187)

    네 답주신님 감사해요 저를 위해서 많은글을 자판에 두들기신 님을 생각하니 감사해요

  • 3. ..
    '08.12.28 11:15 PM (221.139.xxx.90)

    아 참,,그리고 보통 봄에 담궈서 가을에 액을 뽑으시던데..
    특별히 계절이 정해져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가 매년 그렇게 하세요..

  • 4. 저의경우
    '08.12.28 11:29 PM (118.32.xxx.76)

    저의 어머니 경험인데여..아주큰 한식당에서 김치담당으로 일 하셨는데 거기서 경험이
    3년 삭히면 가장 많있다는 결론이 나더랍니다..참고하시구여.그리고 3년된 원액소중이 보관하더군여
    그방식 저도 따르고있구여 4년전 생멸치젓 깡통으로 5개 사다가 3년 삭혀서 들통에 놔두고 두고두고 먹네여...맛은고소하고......

  • 5.
    '08.12.29 11:32 AM (121.131.xxx.249)

    끓여야합니다
    끊여야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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