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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후 또다른...

고민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08-12-28 20:41:20
20년을 안경꼈습니다.
열흘전에 라섹을 했구요..

안경벗은 제 얼굴은 어찌나 어색하던지..

두드러보이는 짝짝이 눈밑주름과 다크써클, 낮은코위에 검게변한 안경자국
10년전에 수술한 쌍꺼풀과 앞트임.. 너무 표시많이나고
눈이 부어보이고.. 어색하고..ㅠㅠ

다시 안경끼고 싶은 생각도 있네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 있을까요?ㅜㅜㅜ .. 화장으로 커버할까요.......
성형은 이제 무서워요.. 자꾸 손댈까봐요..
IP : 118.220.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8 9:00 PM (220.116.xxx.2)

    이쁘게 화장하고 다니세요...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여~ 곧 익숙해져요..

  • 2. ^^
    '08.12.28 9:02 PM (220.85.xxx.238)

    아.. 부럽습니다.
    저도 군대 면제 가능한 시력인데...(문제는 여자라는거..ㅡㅡ;;)
    라식이 안되는 눈이어서 안경 20년 끼고 있거든요.
    적응기를 거치면 좋아질거에요.^^

  • 3. 괜찮아져요
    '08.12.28 9:17 PM (121.155.xxx.50)

    라식한지 1년 넘어가요 처음엔 보호 안경이라고 좀 쓰고 다녔었는데
    시력도 자리잡고 하면서 것도 안꼈어요
    얼굴에 안경 자국도 점점 없어져요

  • 4. .
    '08.12.28 11:02 PM (121.88.xxx.149)

    저도 오랫동안 안경끼다 라식 수술 후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얼굴이 안경없이
    어색함이 사라지더군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 5. 그건
    '08.12.29 3:02 AM (118.35.xxx.78)

    본인만이 그렇게 느끼는걸거에요. 안경낀 모습에 넘 익숙하니까.

    저도 15년넘게 안경끼다가 8년전 라섹했는데 처음엔 어찌나 적응이 안되던지요.
    안경없는데도 계속 코를 찡그린다던가 손가락으로 안경올리는 액션이 취해지구요.
    근데 사람은 간사한지라 달라진 모습에 금방 적응하고 자신감이 생기던데요.

    화장법에 신경을 더 쓰시면 그런 걱정 더 빨리 지나갈거에요.

  • 6. 내얼굴
    '08.12.29 3:32 PM (210.91.xxx.20)

    저도 내 얼굴이 그 정도인지 몰랐습니다.
    안경을 벗고 나니 다크서클이며 주름살이...
    오랜세월 안경에 눌린 얼굴이 정녕 내 얼굴인가 싶었습니다.
    지금도...그럽니다. 안경이 눈은 보호해주는지 몰라도 얼굴엔 아니었나봐요..

  • 7. ..
    '08.12.29 4:15 PM (121.169.xxx.79)

    ㅎㅎ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라섹한지 이제 2달 넘어가는데요.. 안경 올리는 버릇 아직도 합니다..
    그리고 누구랑 눈이 마주치면 왜그리 어색한지요..
    제가 마치 사시가 된듯, 시선을 못 잡아내겠어요.. 남들은 멀쩡히 아무생각없이 저랑 눈맞추는데요
    오늘 점심먹고 싸락눈이 내리는데.. 다들 실내 들어서서 안경이 뿌예지는거.. 저는 없어서 편했어요~
    저도 다크서클이라든가.. 없었던!! 점들이나, 잡티가 왜 그리 보이던지..
    화장이 다시 짙어졌다, 이제 좀 흐려지고 있답니다.
    (저럼한 화장품 가게에서 초강추하는 주름 에센스 사서 바른지 1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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