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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시판된장 맛잇는거 추천해주셔요 나만의비법도요

된장찌개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08-12-27 22:15:20
ㅜㅜ 35점
울 신랑이 오늘 제가 끓인 된장찌개에 준 점수랍니다
딴건 암소리없이 잘 먹는데 된장찌개에만은 절대미각을 보이네요
울 신랑이 조금만 간간해도 싫어라 해서 심심하면서 맛깔난 그 맛을 맞추기가 영 힘드네요
시판 된장 추천해주셔요
그래도 80점은 맞아야줘

아울러 된장찌개 맛나게 끓이는 비결 좀 전수해주셔요 제발~
IP : 59.12.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8.12.27 10:21 PM (222.107.xxx.150)

    수진원 농장의 해바랑 된장 ( http://www.haebarang.com ) 추천해요..^^

  • 2. 쌀뜨물로
    '08.12.27 10:25 PM (210.123.xxx.159)

    해보세요 멸치육수 안냈는데도 엄청맛있구요 된장에 쌈장이나 고추장 조금씩 섞어보세요 양파랑 호박이랑 두부 이렇게만 넣어도 맛있어요 여기에 참치액 조금 넣구요~

  • 3. .
    '08.12.27 10:34 PM (211.243.xxx.231)

    저도 된장이랑 쌈장 섞는거 추천이요. 쌈장을 된장의 반 정도 분량으로 섞어보세요.
    전에는 소고기 넣고 조개도 넣고 멸치다시까지 내서 된장 끓였는데
    쌈장 섞어서 끓이니 그냥 멸치다시에만 끓여도 맛있어요.
    그리고 감자 대신 밤고구마를 넣어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이렇게 끓이면 시판된장 아무거나 사다 써도 나름 입맛 까다로운 남편 맛있게 잘 먹네요.

  • 4. 된장
    '08.12.27 10:35 PM (121.165.xxx.58)

    맞아요
    첫째로 된장이 맛나야지요
    그리고 다시마와 멸치(내장 뺀: 내장을 빼지 않으면 비려요)로
    다시물을 내세요
    멸치 내장을 빼면 오랫동안 육수를 내도 괜찮아요
    그러구 나서 여러재료들을 넣고 끓으면 된장을 푸세요
    (보통은 된장 풀고 재료를 넣지만 된장을 너무 오래 끓여도 맛이 없거든요)

    된장찌개든 김치찌개든 다시국물을 내서 하면 맛이 난답니다.

  • 5. 된장찌개
    '08.12.27 10:46 PM (59.12.xxx.253)

    ㅜㅜ 다시국물은 기본으로 하는데도 멸치내장도 열심히 빼는데도 우째35점인가요 저는...
    된장 추천해주시분 감사하구요
    쌈장 쌀뜨물 참치액 재료먼저 이런방법으로 80점에 도전해볼랍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다른비법 있으신분들도 천기누설 해주셔요 어서~(김기사버젼)

  • 6. ..
    '08.12.27 11:05 PM (113.130.xxx.105)

    1.쌀뜬물에 멸치로 다시물 내고....
    2. 된장 풀고.....
    3.감자, 두부, 대파, 호박, 양파 넣고...
    4.칼칼하면서 담백한 맛을 위해서는....쌈장은 넣지말고...
    고추가루 약간+땡초 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이래서도 맛 없다면....그건 .....손 맛이 없는거야요~~^^ ㅎㅎ

  • 7.
    '08.12.27 11:16 PM (210.123.xxx.159)

    그리고 말린표고나 그냥 표고도 넣어보세요 다시 내실때는요 표고 멸치 말린새우 들어가면 참 맛이 좋아져요

  • 8. 된장
    '08.12.27 11:16 PM (121.165.xxx.58)

    된장찌개는 된장이
    김치찌개는 김치가
    맛있어야 해요
    된장부터 바꿔보세요
    꼭 맛난 된장찌개 성공하시길...

  • 9. 맛집비법
    '08.12.28 12:13 AM (116.126.xxx.203)

    이모가 갈비집을 하시는데 저는 고기도 맛나지만 된장찌게가 너무 맛나더라구요.
    무지 쉽게 끓인듯한데 조미료도 안쓰시거든요..그래서 주방에 가보니 해찬들꺼더라구요.
    야채육수 쓰시고요.
    야채육수는 양파, 파, 멸치, 다시마, 마른새우, 무우 등등 요리하다가 쪼가리 남는거 통에 모으셨다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물많이 넣고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뚝배기에 야채육수넣고 해찬들 된장 크게 한숟가락 넣고 호박, 양파, 파, 청양고추, 두부넣고 끓이면
    맛납니다. 이때 재료를 너무 푸짐하게 넣는것보다 덜넣는게 더 맛나요.
    저희신랑도 되직한 집표 된장찌게보다 음식점스타일 더 좋아해서 이렇게 끓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 10. 입맛이 다르지만
    '08.12.28 12:29 AM (116.120.xxx.10)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어 음식 추천하는 건 참 어렵지만
    전 82장터에서 사 먹은 오후님 된장이 아주 맛있네요.
    들큰하지도 않고 구수한 맛에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아까워 죽겠어요...ㅡ.ㅡ

  • 11. 전요
    '08.12.28 12:54 AM (125.143.xxx.23)

    엄마표 먹다가 떨어져서 맥된장 먹은적 있었는데 맛있던데요. 상촌된장도 괜찮고요..

  • 12. 저는
    '08.12.28 11:35 AM (124.80.xxx.42)

    저희 친정엄마 된장 맛있네요!^^
    장터에도 찹쌀 고추장 쫌 내놓으면서
    덤으로 엄마 된장 드린다고 햇는데 사는 사람도 없고~~
    맛을 전할수도 없~~고!!

  • 13. 혹시
    '08.12.28 6:04 PM (218.39.xxx.234)

    저는 된장 냄비나 뚝배기에 넣고 참기름 조금 넣고 달달 볶습니다..타지 않게 약한 불로
    그다음 뜨물을 조금씩 조금씩 부어요.그 다음 감자 호박 양파 쬐금. 그리고 맛 보면서 고추장 조금 넣을 때도 있고..그럼 멸치 육수나 고기 육수 안써도 맛있어요..요리 잘하는 분이 참기름으로 볶으면 된장 떫은 맛을 없애준다 해서 그리고 대파 많이, 두부 썰고...맛있는뎅~

  • 14. ..
    '08.12.28 9:17 PM (211.177.xxx.49)

    식당에서 해찬들 재래식된장사용한다기에 사봤는데 괜찮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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