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공연 보여주고 햄버거 사달라고 졸라대서 일단 오목교에 현* 백화점 들렀는데요..
웬 사람들이 글케 많은지.. (나만 불황 이라는ㄱ-;;)
암튼 계산대에서 " 소고기 안들어간 햄버거 주세요" 하니까
만드는 매장에 전화로 물어보더니 ....
없. 답. 니. 다......
햄버거들 많이 먹고 있던데.. 저같은 손님은 첨본다는듯 의아한 직원 눈길..
돌아오는길에 울동네 수퍼에 들렀는데
이젠 여기서도 미국소 파네요..!
돼지 고기 슥슥 쓸어주는 저 칼.. 분명 같이 쓸텐데..
광우병 저지 촛불은 정말 해프닝에 불과했을까요?
이렇게 저렇게 퍼질텐데 뭐하러 반대들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가지로 춥고 심란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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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햄버거유감.
퐝당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8-12-27 19:16:37
IP : 116.41.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8.12.27 8:04 PM (221.150.xxx.206)저는 미국소 파는데선 고기 안삽니다.;;
소고기는 축협에서 한꺼번에 주문하구요.
돼지고기도 아는집에서 한꺼번에 사다놓고 써요.
급하면 동네 정육점가서 미국소 파는지 확인하고 사구요.
진짜 다 잊혀지는건가요?;;;2. .
'08.12.27 9:49 PM (125.186.xxx.144)유럽에 채식주의자가 는 이유가 광우병 때문이라네요. 이번에 설날 떡국도 그냥 멸치육수 내서 하려고요. 불고기만 쬐끔 샀어요. 생협에서. 가능한 쇠고기 안먹으려고요. 아직 아들 둘이 너무 혈기왕성하여 완전히는 못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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