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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하고 싶은 말은..

Dear Friend 조회수 : 500
작성일 : 2008-12-25 23:58:58
안녕하세요

Dear Friend  라는 작성자로 글을 써서 문제를 일으킨 원글입니다.

저는 담담히 적어본 글에 이렇게 많은 답글이 달려서 좀 무안하네요.

몇가지 하고 싶은 말은..

1. 한글입력기 사이트 알려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글을 잘 쓰고 있었으나 컴퓨터가 망가졌고.. 새로 구입한 컴퓨터에는
오픈오피스(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항하여 무료배포로 사용되는 비슷한 프로그램)
밖에 없어서 설치가 되지 않고 있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엑스피" 버전이 있어야만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한글지원 프로그램인  IME.exe  및 Korean Language Pack 이 실행됩니다.
빌려온 "오피스 씨디"가 있지만 "스몰비지니스 버전"이라 설치가 안되고 있네요.

하던 일을 접고 집에서 아기를 보는 처지라 저의 여가를 위해서
정품오피스를 구매 하기는 부담스럽고
제 용돈 정도는 벌어쓰지만 연말이라 이미 많은 돈을 써버렸기에..
당분간은 입력기를 잘 쓸 거 같네요
불법카피 제품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능한 불법복제제품는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많은 시간 인터넷 앞에서 보내지 못하므로 그냥 그간 구경만 하고 지냈습니다.


2. 연말에 안좋은 말 많이 게시판에 나오게 원인제공하여 미안합니다.


3. 어느 분이 영어로 답글쓰신 것처럼 제목에 아임쏘리 넣었습니다.
영어는 절대 쏘리 잘 하지 않습니다. 하기 어려운 말을 시작할 때는 이렇게 시작하죠.
물론 가벼운 일에는 무척 자주 잘 합니다만..  


아기가 아파서 병원 다녀오느라 답신? 이 늦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고
좋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IP : 121.215.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통
    '08.12.26 12:36 AM (67.85.xxx.211)

    모르는 사이에서 글로만 대화하다 보면
    서로 양해되는 층위가 달라서 오해도 생기고 하지요...
    아기가 많이 아프진 않는지요...?
    얼른 아기상태가 회복되길 바라고
    Dear Friend님에게도 즐거운 년말,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 2. 반갑네요
    '08.12.26 1:10 AM (218.39.xxx.146)

    반가워요..전 영어로 써서 도리어 영어공부하는게 좋다고 댓글 단 사람이예요..
    그리고 원글님의 이 글을 보니 전혀 잘난척하려는게 아니라는것 더 확신하게 되네요..
    덕분에 우리딸 영어실력도 테스트하고 내 딸 영어실력 들여다보며
    속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져서 기분좋았어요..
    멀리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아기랑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3. 가끔
    '08.12.26 1:15 AM (211.193.xxx.69)

    좋은 정보 올려 주세요.

  • 4. mbc화이팅
    '08.12.26 11:06 AM (220.122.xxx.155)

    이렇게라도 성의를 보여주시고... 아주 예의 바르세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아기가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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