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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 호칭문제

애기엄마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8-12-19 15:51:14
남편에게 수십년간 모르고 지낸 사촌여동생이 생겼습니다.
시아버님이 20년 전 돌아가신 후 워낙 친척들 간의 왕래가 없어서 생긴 어처구니 없는 일이긴 하죠--;;.
그런데...이 여자분께서는 결혼 전 저와 쪼금...아주 쪼금 알던 사이였습니다.
뭐 알던 사이를 떠나서....
저와 이 사촌여동생의 호칭은 어째야 하나요??
참고로 남편보다는 어리고 저보다는 여러살 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걸로는 남편의 동생이기 때문에 저는 그 분을 아가씨라고 부르면 되고...
그 분은 저를 올케언니라고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분은 저에게 이름을 부른다거나 누구누구엄마라고 ....또는 그냥 올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생각하면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전 쪼끔 중요해서요^^;;;;;;

IP : 59.9.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9 4:24 PM (211.226.xxx.210)

    당연히 오빠의 부인인데, 올케언니 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저보다 두살많은 사촌 시누이 있는데, 꼬박꼬박 언니 소리 들어요.

  • 2. 존심
    '08.12.19 4:27 PM (211.236.xxx.142)

    전에는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었으나, 최근에는 약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즉 옛날에는 처가집과 그리 왕래가 많이 않았습니다. 따라서 처남 남매간이나 동서간에 마주칠일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칭문제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에 사회가 바뀌자 처가집이 오히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즉 처남남매간이나 동서간의 교류가 빈번해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족보는 남자가 기준이 되므로 처가집안의 족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남자간의 서열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원글님의 경우 당연히 사촌여동생이 언니라고 불러야 마땅하고, 아가씨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자집안(처가집)의 서열도 따라줄것을 요구합니다. 즉 처남이 매제보다 나이가 어려도 대우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더불어 동서간에도 손위동서가 손아래동서보다 나이가 어려도 대우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이러한 풍조가 원글님과 같은 행동이 나오게 되는 원인입니다.
    따라서 처가집의 서열도 존중받기를 바라는 사고방식이라고 나이많은 손아래 시누이가 올케라고 부르는 것을 크게 탓할 일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 3. 저도...
    '08.12.20 12:20 AM (121.154.xxx.19)

    오빠부인이 저보다 나이 어려도 언니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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