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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가위에 눌린건가요?

조회수 : 273
작성일 : 2008-12-19 13:06:05
성격이 태평인지 여지껏 태어나서 가위에 눌려본적인 없습니다(가위는 사람이 허해지면 눌린다던데..)
무서울것도 같지만 어떤건지 살짝 궁금도 하다는..^^;;
그런데 어제밤 걱정거리가 좀 있어서 영 편히 잠을 못잤던거 같은데 새벽녁이었나..
꿈속에서 제가 학교 복도를 가방을 메고 걸어가는데 가방이 점점 무거워지더니 땅속으로 누가 끌어당기듯 제 등짝이 아프게 묵직근해지는겁니다. 땅속으로 꺼지는 느낌있죠
그 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그 순간 이게 가위인가 꿈에서 깨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어요
그리고 겨우 겨우 나오는 '음...마...' 소리에 정말 누가 당기던 걸 놔주는 느낌이 나면서 꿈에서 깼네요.
끌어당겨지는 아픈느낌이 너무 잘 느껴해서 지금생각해도 오싹해요.
이거...가위 맞남요????
IP : 219.240.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위 아닙니다.
    '08.12.19 1:20 PM (211.104.xxx.13)

    가위아닙니다. 그꿈은 악몽에 속할 것 같습니다.
    가위는 자다가 갑자기 몸이 딱굳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소리도 지르지 못하지만 주변 소리라든지 사람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형태같은 시커먼 형태를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간혹 그 시커먼 형태(귀신이라고 단정하자면)가 몸을 누른다든지 천정에서 처다본다든지 발끝에서 처다본다든지 합니다.그러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를 지르려해도 못지르니 즉 발버둥을 처도 안되니 죽을맛입니다. 그러다 깹니다. 그게 가위입니다.

  • 2. 일편단심
    '08.12.19 1:28 PM (121.190.xxx.196)

    사람은 잠이 들면 의식과 몸이 같이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러나,
    가위눌림현상은
    의식은 깨어있는데 몸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상태이지요.
    말씀하신 경우는 악몽으로 보이고요.
    그런 일이 반복되신다면 상담이 피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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