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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사기전화요...

사기전화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8-12-18 21:55:30
오늘도 우체국 사기전화를 받았어요 ㅡㅡ 왤케 자주 오는지...
보통 사기전화 내용 들어보면 택배나 우편물이 우체국에 있으니까 찾아가라는 거잖아요.
근데 실제로 우체국에서 택배나 등기나 중요한 우편물의 경우에 제가 집에서 못 받으면 전화로 공지를 해주기도 하나요??
등기우편 못 받으면 우체국 아저씨께서 현관문에 스티커 붙여놓고 가는 경우는 있잖아요.. 이런이런 우편물이 우체국에 있으니까 찾아가라고... 근데 혹시 전화ARS 같은 거로도 공지를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IP : 218.232.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08.12.18 9:59 PM (121.134.xxx.188)

    우체국갔다가 원글님 질문 누가 하는거 들었는데
    그런경우가 있다곤 하대요.

  • 2. 아니래요
    '08.12.18 10:04 PM (211.172.xxx.126)

    ARS로는 전화안하신다고 우체국에서 말씀하신던데요 저도 몇번인가를 받아서
    확인해봤거든요...속지마세요...여러분

  • 3. 코스모스
    '08.12.18 10:18 PM (211.176.xxx.227)

    넵 우리집에도 저런전화오는데요 전 받음 바로끊습니다

  • 4. ^^;;;
    '08.12.18 10:24 PM (218.236.xxx.9)

    저도 받아봤는데 진짜 웃기더라구요
    전화번호가 001뭐 이렇게 시작하는 딱 보기에 국제전화번호라 친구인줄 알고 받았더니
    연변말씨의 아주머님이 시작하시길래 그냥 끊어버렸어요
    우체국은 우편함에다 종이 붙히고 가시던대요
    택배는 문자로 알려주구요

  • 5. 저도
    '08.12.18 10:32 PM (58.232.xxx.250)

    몇일전에 이런전화 왔었는데 궁금해서 다시 듣기 눌렀더니 통화중으로 넘어가던데요
    요금 더 나오는거 아닌지..

  • 6. 쌩쌩이
    '08.12.18 10:36 PM (116.32.xxx.31)

    헉 제가 오늘 똑같은 전화 받았네여ㅛ
    그냥 끊긴했는데 막상 받으니까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심 합시다!!

  • 7. 사기전화
    '08.12.19 12:01 AM (218.54.xxx.181)

    왔길래 통화감이 좋지 않아서 "뭐라고요? 예?" 하면서 반문하니까
    조선족 말투로 "이거 왜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그래?" 하면서 소리를 빽 지르며
    화를 내면서 끊더라고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졸렬하기 짝이 없어서 한심하더라고요. 그 인간들이.

  • 8. 또다른
    '08.12.19 12:22 AM (218.238.xxx.177)

    보이스피싱 입니다.
    저도 우체국이라며 택배 배달이 안되서 상담원 연결하려면 번호 누르래서 눌렀더니 남자가받고는 내
    이름 물어보고 확인하더니 무슨 카드사용했죠? 하길래 나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 그냥 끊었어요.
    그날은 마침 택배 올 것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던중이라 난 내이름을 술술 말하고 말았던 거지요.ㅠㅠ
    아는집도 비슷한 전화를 받아서 전화한 담당자 이름이 뭐냐니깐 지들이 알아서 그냥 끊었다던데요?

  • 9. 징글
    '08.12.19 10:09 AM (211.176.xxx.67)

    징글징글하게 옵니다
    우체국뿐 아니라 법원이라고도 오고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 10. 그죠
    '08.12.19 11:52 AM (123.99.xxx.128)

    그러게...왜 그런 전화 사기범들은 경찰들이 못 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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