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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딸 부쩍 피곤하다하고 배 아프다하더니 어제 오늘 기름이 뜨는 변을 봐요

엄마의 이름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8-12-16 17:52:01
걱정되네요.
당장 동네 병원에 갔더니.
1. 그냥 장염 비슷하거나 소화불량일수 있으니 지켜보자.
2. 지방을 분해못시키는 병일수 있으나 흔하지 않으니 지켜보자. 그럴경우 눈에 황달을 동반할수 있다는데 그런건 없거요.

하네요. 아이가 야채보다는 고기류를 좋아하긴해요.
열이나거나 특별히 어디가 아파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되요.

어른이야 저희 뭐 일보고 확인하는 일이 없으니...
딸 어제 오늘 2번 그랬어요. 평소에는 동글동글 염소똥 뭉쳐놓은거 싸는데 어제 오늘은 기름기때문인지 바나나 같은 변을...참..오늘 변은 약간 녹변같았네요...

제발 제발 비슷한 경험있는 맘들 도와주세요
IP : 119.71.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6 5:55 PM (122.199.xxx.42)

    잘은 모르겠지만 혹 고기류를 많이 먹고 배가 아프다고
    그러진 않나요?

    그렇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잘 생기구요.

    말 그대로 대장이 남들보다 과민하고 예민하다는건데
    이런 경우는 유당(우유), 기름기 많은 고기류, 맵고 짠 자극이
    심한 음식을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 자극이 심한 음식류를
    먹었을 경우 하루종일 설사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잦아요.

    저도 어릴적 대장 증후군이 생겼는데 지금도 가끔 몸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생겼다가 없어지고 그래요.
    성인들은 특히 육류와 술을 조심해야 되구요.
    (육류와 술이 짬뽕되서 들어가면 그 날은 죽는다고 봐야 됩니다..--;)

    특히나 오리고기..오리 고기가 기름이 많아서 먹으면 반응이 심하더군요.

    아이가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면 의심해보세요.

  • 2. 제딸도
    '08.12.16 9:36 PM (220.134.xxx.141)

    5살인데요 가끔 배아프다고 하면서 설사 비슷하게 기름뜨는 응아를 할때가 있어요.
    전 병원에 안가고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놔뒀는데 ㅡ.ㅡ
    응아하고 나면 배 아프다고 안하구요 그냥 괜찮아 지는것같아요.
    아빠가 장이 약한 편이라 자주 설사를 하는편인데 딸도 아빠를 닮아서 장이 약한듯해요.
    기름진 음식이나 너무 단것을 많이 먹거나 하면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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