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다
마르틴 니묄러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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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침묵하기엔 이 세상은 너무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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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다
다니사랑 조회수 : 311
작성일 : 2008-12-15 14:49:23
IP : 210.218.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12.15 3:35 PM (219.254.xxx.88)저도 이글 예전에봤었어요. 정말 구구절절 우리의 상황이라..
와닿더라구요. 너무 참담하죠.. 제발 주변사람들.. 현상황이 세계가 다 어렵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그 뒤에 무시무시한 꿍꿍이도 좀 알아줬으면..2. 다시
'08.12.15 3:38 PM (122.35.xxx.157)힘을 다시 모을때가 왔지요?
내 인생중 가장 비참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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