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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오리무중 조회수 : 324
작성일 : 2008-12-12 17:51:51
디자인대학 졸업후 취직을 하지못한 딸이야기 입니다~
친구가 하는 편집매장 (국내 디자이너 옷하고수입의류취급 )에서 도우면서 일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산업디자인 전공했는데 패션에 관심있다면서...
거기서 디자인과경영 마케팅 뭐.. 이런걸 배운다나요?
그것도 약간의 페이로..
정말 거기서 배울수 있는건지 ?앞으로 패션쪽이 괜찮은건지 ?
이번에 임용에서 실패했는데 다시한번 임용에 도전을 해야할지...
아까운 점수로 떨어진거예요..
궁금한데요~ 아시는분 조언을 구할께요...
IP : 125.131.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08.12.12 6:04 PM (124.49.xxx.213)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씁니다.
    제 아는 지인이 파리 에스모드 나와서 따님 경우같은 수입의류 매장에서 잠깐 일했어요.
    강남에 있었고 유럽쪽으로 오가면서 MD 일이었는데요.
    머천다이징이라고 해서 패션마케팅 쪽이지요,
    하지만 개인이 하는 소규모..기업이라기보다는 매장 형태기 때문에 결국 오래 못 했습니다.
    바람만 잔뜩 들었지요...
    패션마케팅 일이 대기업, 중견 탄탄한 의류회사가 아니면 전문적인 능력 배우거나 발휘하기가 힘든 걸로 압니다. 그만큼 시장이 작고 경쟁이 치열한 것 같아요.
    특히 패션 전공자도 아니라면 적성이 중요하고 근성 만만찮게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임용고사를 봤다면 안정적인 직장을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 일이 완전 쓰리디 비정규직으로 오래 버텨야 하는 일이에요.
    대기업 MD로 출발했다가도 힘들다고 그만둔 경우를 좀 봤습니다. 그게 개인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일이 빡센 분야인 건 사실이에요.
    따님의 적성이나 꿈이 확실하지 않다면 좀더 생각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만....^^
    특히 개인이 하는 편집매장이라는 점도 그렇습니다.
    제가 좀 자세하게 알게 된 그쪽 분야가 이러니 참고만 해 주세요.

  • 2. 보통 그걸
    '08.12.12 6:13 PM (125.184.xxx.193)

    md라고 합니다. 편집매장에서 md일이라는건 해외에 나가서 물건을 책임지고 바잉해와서 그걸 소비자에게 제대로 선보이는게 목적인거죠.

    워낙 광범위한게 md일이라 그중 하나인겁니다.

    그런데요.. 개인샵이라면 굳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중에 경력상으로도..크게 도움이 안되구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편집매장중 하나인 분더샵 같은 경우엔,,, 신세계에서 하고 있고, 해외 유학파도 아니고, 해외2세들이 경영전공하고 mba까지 마치고 들어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해외 유학파들이 쟁쟁하게 일하고있습니다.
    롯데는 제가 사무실에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해외 수출입 md쪽을 하려면... 외국어뿐만이 아니고, 경영에 마켓팅까지 배워야 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인 샵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건...지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거기가 정말 회사처럼 md실이 따로 있거나 한거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닐거 같구요.

    전 비추입니다.

  • 3. 원글
    '08.12.12 7:59 PM (125.131.xxx.69)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현실이 그렇군요...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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