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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간 싸움...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08-12-11 15:25:50
제 형제가 4자매인데요.. 아빠로 인해 (방탕한 생활을 많이 함) 서로 싸우다가 서로 연락안하고 산지 2년이

넘었어요.. 저와 언니는 아빠를 이해 못하고 아빠와 많이 대들기도 하고 동생 둘은 아빠를 이해 하자는편에

서로 대립이 있어 지금까지 왔네요.. 요 며칠번 동생 아이가 백일이라 저만 빼고 언니한테도 다 연락을

했는데 상당히 기분이 안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 백일 어쩌구 저쩌구 얘기할 사항은 아닌데

친정 엄마가 평생 보지 말고 살라고 버럭 버럭 소리 지르시네요..언니하곤 풀고 싶지만 저하고는 풀 마음이

없는건지 씁쓸합니다..
IP : 222.109.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8.12.11 3:30 PM (125.241.xxx.1)

    언니와는 같은 의견이었는데
    네 자매가 서로서로 모두 싸우고 연락 끊으신 건가요?

    나이 먹어 갈 수록 어떤 친구보다도
    피를 나눈 내 자매가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먼저 연락하시고
    손을 내밀어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 2. /
    '08.12.11 3:31 PM (210.124.xxx.61)

    정말 많이 섭섭 하시겠어요..

    제가 다 기분이 안좋네요..

    따뜾한 차 한잔 마시고 기분푸시길 바래요~~

  • 3. 음~~
    '08.12.11 3:31 PM (116.36.xxx.172)

    제일큰언니가 동생들 불러서 화해하면 좋겠네요
    언니보고 주선해서 화해분위기 만들자고 하세요
    일단은 풀어보고 ...자매끼리 잘지내시기를...

  • 4. 우리자매가
    '08.12.11 4:18 PM (121.131.xxx.70)

    요즘 엄마 돌아가시고 이렇게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연락안하고 사는데
    비슷한 경우들이 다른집에도 있군요
    전 이런일이 울집만 있나 했다니깐요

  • 5. ~
    '08.12.11 5:01 PM (121.147.xxx.224)

    언니한테만 연락하고 본인만 빼놓았다~,기분 나쁘죠.
    연락할려면 같이 하든지,하지말든지...왕따 시키자는건가, 라고까지 생각할수 있죠.
    이 상황에서 어떤 입장 표명하기가 어렵죠.
    아무말없이 그냥 지켜보세요.백일전 연락오면 가고,연락없으면 그냥 있다가
    다녀온 언니 통해서 분위기를 감지하면 어떤 판단이 설꺼에요.
    안타깝지만,자랄때는 내입에 든것도 꺼내 줄것같은 형제 자매들도 살면서 그런일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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