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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빌려준 돈

빌린돈 빨리 갚자 조회수 : 626
작성일 : 2008-12-10 20:22:53
친구가 오래전 그러니까 한 10 여년전에 친구 두 명에게 돈을 빌려 줬다고 해요.

한 친구에게는 200만원(100만원 돌려 받음)
또 한 친구에게는 60만원정도(30만원 돌려 받음)

그런데 이 친구들이 지금껏 갚지 않고 있다고... 어쩌면 좋겠냐고 묻는걸
그냥 줬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라고 답해 줬어요.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다가 최근에 연락이 다시 되었다는데...

현재 본인 사정이 어렵다보니 자꾸 그 돈이 생각이 나는가봐요.

있으면 요긴하게 쓸텐데....하고 말이죠.

잊고 말아야 할까요.

아님 친구들이 까맣게 잊고 있는것 같다는대... 살짝 언질을 줘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현명한 지혜 한 수 부탁들려요.
IP : 221.138.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0 9:13 PM (203.142.xxx.241)

    200만원이나 60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지만
    친구에게 빌리는 돈으로는 아주 큰 돈 아닌가요?

    그런건 절대 잊었을리 없습니다.
    어떻게 남에게 수십만원 단위로 돈 빌린 것을 잊나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받으라 하세요.

  • 2. 글쎄요..
    '08.12.10 9:42 PM (124.49.xxx.249)

    아마도 잊지는 않고 있겠지만
    말을 꺼내도 생각 안난다고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말 잘 못 꺼내면
    돈도 못받고 친구도 잃지않을까....

  • 3. 이어서..
    '08.12.10 9:43 PM (124.49.xxx.249)

    아마도 중간에 한동안 연락이 안된것도
    그 돈 때문일 수도 있다에 한표..

  • 4. 원글
    '08.12.10 9:49 PM (221.138.xxx.119)

    그 친구들이 못살고 있으면 이 친구도 깨끗이 마음을 비울텐데...
    한 친구는 공연기획사 사장으로 잘 나가고...
    또 한 친구는 신랑은 경찰관 본인은 잘나가는 보험설계사라고 합니다.
    이러니 친구가 자꾸 본전 생각이 나나봐요.

  • 5. ...
    '08.12.11 12:08 AM (221.162.xxx.74)

    참 정말 어이없는게요~
    꼭 그런 친구들이 떵떵거리면서 잘 산다는 거죠,,
    신이 도대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요번 이천공장 불났을 때도..착한 사람들만 운명 달리했던데...
    착한 사람들 데려갈꺼면 고통이라도 없게하던가..
    에휴...그냥 원글님 댓글 보니 답답해서 끄적거립니다.
    일단 말해보고 모른척하면 인연 끊으라고 하세요,
    그런 친구 곁에 둬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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