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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시기에

지못미 조회수 : 305
작성일 : 2008-12-10 08:02:44
다들 힘들어하는 시기에 저도 힘이들어 하던 영업을 그만뒀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울 남편 에게 미안한 맘이 들면서 조끔씩 눈치가 보이네요...
울 착한 남편..힘들었을테니 당분간 푹~쉬라고 하는데 그말이넘 고마운거 있죠
힘들게 일하는 울 이쁜 남편에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9.251.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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