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시다는 떡볶이에 가장 많이 들어갈까요?

떡볶이집 다시다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08-12-08 17:52:15
제가 포장마차 길거리에서 떡볶이 만드는 법을 봤습니다.......
용량이 많기도했으나....다시다를 아주 큰 봉지...정말 큰 봉지로 한봉지 다 들이붓는광경을 보고.....
동료들이 먹자고 한 떡볶이 먹기싫어졌습니다..ㅜㅜ그래서 저 혼자 안 먹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일반 가정집에선 아무리 다시다 넣는다 하여도.....한스푼 이상 넣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
다른 식당........전골파는 식당.....해장국 감자탕  식당 칼국수 식당 등등

요런 식당에선 얼만큼 넣을까 그게 궁금했습니다...

직장이 직장인지라..회사에서 도시락도 못 먹는데 점심 때론 저녁까지 밖에서 음식 먹는게 대부분인데..
난 하루..........다시다와 미원등을 얼만큼 내 몸에 축적하면서 살고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가정에선 다시다 봉지째 들이 붓는 경우..한스푼 이상 사용하는 경우 드물거든요......

아침마다 사 먹는 김밥에 간은 혹시 미원이 아닐까 싶고 샌드위치 안에 참치내용물도 미원으로 맛 내는거 아닐까싶기도 하고...;;;;;;;;;;;

떡볶이 집 다시다 들이 붓는광경 보고 경악했는데 일반 식당에서도 그리 많은 양을 집어넣을까요????????
IP : 220.126.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08.12.8 5:53 PM (118.42.xxx.56)

    아는분이 분식집을 인수하셨는데
    인계받으면서 배우는데..
    김밥에 다시다를 넣더라고...하시더군요

  • 2. ...
    '08.12.8 5:57 PM (58.102.xxx.81)

    저도 제앞에서 떡볶이 팬에 붙는거 봤는데...너무 놀랐지요.
    근데 워낙 팬이 크니까 집에서 쓰는 후라이팬에 1티스푼 넣는 정도넣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나중에 생각했어요.

    저는 깁밥 비빌때 미원넣는것도 봤답니다.
    참치캔이나 어묵 같은데는 다 msg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참치캔은 확실히 확인은 못했네요.

    맛내는데는 지방, 단맛, 조미료... 이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하지요.

  • 3. ...
    '08.12.8 6:03 PM (210.94.xxx.89)

    길에서 파는 음식물엔 다시다와 미풍이 필수입니다.

  • 4. 저는
    '08.12.8 6:05 PM (125.177.xxx.163)

    중국집 자장면 춘장만들때 그 큰국자로 미원을 들이붓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떡뽁이와 더불어 어묵국물에 다시다 쏟아붓는거 보고는......

  • 5. 메이
    '08.12.8 6:05 PM (116.126.xxx.6)

    그 다시다도..식자재매장가니까 우리가 흔히먹는 다시다말고..다른 커다란..식당용 다시다 있던데요. 많이 저렴합니다..

    식자재매장(하나로마트에있는) 가보면 생선가스 40개에 만원하고..
    떡국용 스프분말, 육개장용 분말, 등등..분식집서 국물내는 엑기스분말이
    없는게 없더라구요.

  • 6. --
    '08.12.8 6:10 PM (121.161.xxx.153)

    순대 소금에도 다시다 넣어요.
    다시다, 소금, 고춧가루..등등 레시피 적힌 종이 들고
    보면서 만드는 거 직접 봤어요.

  • 7. 장사
    '08.12.8 6:25 PM (211.192.xxx.198)

    장사했던 -해물탕 - 분 보니 저희집에 놀러와서 부침개 하는데도 팍 넣던데요...

  • 8. 2~3년전..
    '08.12.8 6:51 PM (118.47.xxx.224)

    저희 친언니가 동창들과 칼국수 집엘 갔답니다..
    자리에 앉아 있다가 화장실엘 가야해서 일어나 가는데
    화장실이 주방을 지나서 가야하는 곳이라 지나가고 있는데
    써빙하시는분(주인인지 종업원인지는 모름)이 큰 쟁반에
    칼국수 4그릇을 담아 들고 가시려다 마침 하시는 말씀이
    '아참~ 미원을 안넣었네' 하시면서 미원그릇에서 미원
    한숟가락을 제대로 푹 뜨더니 칼국수 한그릇에 넣고 또 한수저
    떠서 한그릇에 넣고.. 이렇게 4그릇모두에 한스픈씩
    넣더랍니다..(밥숟가락)

    그말을 들은

    저: 말도안돼~
    울언니: 야~ 내가 뭐하러 거짓말을 하니~
    저: 그래서... 언니 그 칼국수 먹어보니 맛이 어땠는데??
    울언니: 그냥 칼국수 맛이었어...........
    .
    .
    .
    .
    .

    다른사람이 그런말을 했으면 저.. 안믿었을거예요..
    언니가 거짓말 하는 사람도 아니고 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여긴 지방인데 그 칼국수집.. 이 도시에서 꽤나 유명한 집입니다..

    언니 아랫동서네 동생이 고깃집을 한답니다..
    고깃집에는 된장찌개가 있잖아요..
    그런데 1인용 뚝배기에 들어가는 조미료(미원)량은
    거의 정해져 있답니다..
    티스픈으로 한개..

    된장찌개 좋아하는 저..
    그거 먹으면 과연 된장찌개 맛이 날까~ 싶습니다..
    당연 느끼해서 못먹을 것이라 생각하지요??

    그런데 조미료는 어설프게 넣으면 오히려 느끼하다네요..
    제대로 많이(1티스픈) 넣으면 사람들이'아~ 그집 된장찌개
    죽여~' 한다네요..

    그리고 저 어렸을적에 포장마차에서 오뎅국물에 아주머니가
    다시다 큰봉지로 한없이 넣으시는거 봤습니다..
    그때는 80년대 초반이라 다시다가 뭐 그리 나쁜건지도 몰랐고
    원래 저걸 저렇게 많이 넣어야 맛있는건가보다~ 생각했지요..

    그리고 성장해서 떡볶이아주머니가 떡볶이 만드는것도 봤습니다..
    물론 재료넣는것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떡볶이 조금 남았는데 거기다
    불린 떡 넣고 육수를 부으시더니 설탕을 정말로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많이 넣었어요..

    보통 떡볶이 고추장은 대부분 조제를 해서 가지고 나오는걸로 아는데
    이 아주머니는 조제를 안하셨는지 어쩌다 설탕을 안넣어서 나오셨는지...
    그래서 아주 많이 놀랬어요..

    집에서 떡볶이 해먹으면 씁쓸하고 맛이 없어서 왜그런가 했는데
    그뒤론 설탕을 좀 많이 넣으니 떡볶이 맛이 좀 나더군요

  • 9. 오죽하면
    '08.12.8 6:52 PM (59.10.xxx.219)

    유명한 맛집에 맛내기 비법이 모두 조미료래요..
    tv에서 찾아가면 마지막에 이건 비법가루라고 안가르쳐주는것들 대부분이 조미료 섞은 가루라내요..
    아무리 육수 잘뽑고 좋은재료 써도 조미료 안넣으면 사람 입맛 끌수가 없다더군요..

  • 10. ..
    '08.12.8 7:16 PM (128.134.xxx.85)

    제 친구는 포장마차에서
    꽃삽으로 조미료를 떠서 오뎅국물에 넣는걸 봤답니다..

  • 11. 호호
    '08.12.8 7:20 PM (218.39.xxx.237)

    TV에 나오는 맛집 주방장이 비결이라며 다른건 아주 상세히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이건 절대 말할 수 없는 재료라며 절대 공개할 수 없다는 그것!!!

    바로 미원이라네요 ㅋㅋㅋ

  • 12. ...
    '08.12.8 7:54 PM (221.149.xxx.67)

    떡볶이도 문제지만 냉면육수 대박이더군요..그것도 오픈된 주방에서...유명한 냉면집이었어요.
    아주 큰 솥에다가 커다란 다시다봉지를 사람들 보는 앞에서....--;;; (전 맨앞에서 봤더랬죠)
    다신...안갑니다.

  • 13. ..
    '08.12.8 8:12 PM (211.203.xxx.145)

    대구 서문시장 칼국수가 요새 유명해요.
    예전에 옆자리의 아줌마가 맛이 이상하다 자꾸 이야기하니
    국수 끓이는 아줌마 통에서 국자로 뭘 한국자 넣더라구요.

    가루였는데 전 다시다로 생각했어요. (색깔 등_
    그 아줌마 째려보며 국수 먹었어요.

    투정 덜했으면 다시다 덜 먹을건데...

  • 14. 그래도
    '08.12.8 8:28 PM (211.176.xxx.169)

    다시다가 정품이면 말 안합니다.
    학교앞 문구점 떡뽁이 아이들이 주 고객인데
    거기 사용하는 다시다 봉지는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이름이 쇠고기 화미 다시인가 그렇던데...
    그런 다시다는 백발백중 미국산 쇠고기 사용하는 거 아닐까요?

  • 15. 사먹는건죄다
    '08.12.8 8:57 PM (222.113.xxx.27)

    조미료 덩어리다,,라고생각하면 될꺼 같아요..새삼 놀랠필요도 없구요..에효ㅠㅠㅠㅠ

  • 16. 장난 아니예요
    '08.12.8 9:32 PM (125.181.xxx.43)

    저희 동네에 진짜 유명한 떡볶이 집이 있거든요~
    오죽하면 인터넷에 홈페이지도 만들어두고, 전화 예약도 되고...
    오죽하면 포장마차 하다가 아파트 상가로 들어오더니... 그것도 작년엔 한칸 늘리더라구요~
    근데 거기 떡볶이 만드는거 보곤, 먹고 싶을땐 한번씩 더 생각해요...
    정확하게 고추가루 한스푼, 소금 한스푼, 다시다 한스푼... 국자로 떠넣더군요...-_-;
    밖에서 먹는거 다 똑같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946 진작에 이 사이트를 알았음 육아도 맘도 좀더 편햇을 것을요. 2 진작에 2010/03/06 521
424945 오늘 식당에서 있었던 진짜 짜증나는... 3 대통밥집에서.. 2010/03/06 1,321
424944 솔직히 한라봉 가격 지금 ..제주에선 얼만가요?? 2 제주분들 질.. 2010/03/06 1,299
424943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15 응급실가야할.. 2010/03/06 1,109
424942 나경원 사실상 출마선언 "반드시 승리하겠다" 15 세우실 2010/03/06 933
424941 강아지 미용하는 철인가요...ㅡㅡ;; 8 다들예약만료.. 2010/03/06 585
424940 영국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막막 2010/03/06 894
424939 새학기라 학교얘기가 많네요. 4 초등생맘 2010/03/06 493
424938 도쿄의 오쿠라 호텔 아세요? 듣도보도, 후기도 없는 호텔.. 12 생소 2010/03/06 1,281
424937 병원 입원 자료 등을 퇴원시에 받으려면 3 궁금해요 2010/03/06 291
424936 이사한지 5일만에 상의도 없이 시가 식구들 초대해 놓은 남편을 어찌할까요? 13 이사... 2010/03/06 1,930
424935 차에 무릎을 받쳤는데 연락처를 안 받았어요 5 어쩌나 2010/03/06 740
424934 주민등록번호를 이모가 가르쳐 달라고 해서.. 7 보험 2010/03/06 1,086
424933 한살림 매장 몇 시까지 영업하나요~ 7 가입해야지 2010/03/06 1,485
424932 물때 안끼는 샤워커텐 어디 없나요? 6 곰팡이싫어ㅜ.. 2010/03/06 909
424931 전 돌잔치 안할 생각인데 초대받음 다 가야겠죠? 7 우째야하나 2010/03/06 975
424930 화교 초등학교는 외국인 학교로 분류되나요? 2 무식 2010/03/06 541
424929 중등 아들 성교육 언제 어찌해야 할런지 4 엄마가 해야.. 2010/03/06 1,379
424928 전남? 광양가는 길좀.. 4 ?? 2010/03/06 442
424927 거품잘나고 보습에좋은 비누좀 추천해주세요 7 그냥 마트용.. 2010/03/06 780
424926 아웃룩에서 아이폰으로 연락처.. 1 아이폰 2010/03/06 935
424925 이케아 말원단으로 아들방 침구를 만들면 2 엄마 2010/03/06 504
424924 동대문구 이사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사업체 2010/03/06 300
424923 남자들 정말 왜 그렇죠? 3 단순그자체 2010/03/06 1,120
424922 중등 소풍가방은 어떤거 드나요? 1 .. 2010/03/06 409
424921 목포와 전주에서 유명한 음식점좀 추천해주세요(급) 3 여행 2010/03/06 2,337
424920 유치원은 몇살부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2 고민... 2010/03/06 1,118
424919 아사다마오나 일본 욕하지 마세요 ! 24 죽음의무도 2010/03/06 4,614
424918 "집값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할거 같네요" 15 우린 제대로.. 2010/03/06 4,616
424917 원비 납입했는데... 3 어린이 집 2010/03/06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