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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돌잔치 안할 생각인데 초대받음 다 가야겠죠?

우째야하나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0-03-06 16:47:39
말그대로에요.
그냥 조촐하게 가족끼리 치룰 생각인데요.
사실 저는 돌잔치를 하고 싶지만 남편은 민폐라네요.
자긴 따라다닐때 다 다니고 돈도 다 내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그래도 하는 사람들은 다 하잖아요.
아 근데 초대받은 지역이 좀 거리가 있고 애를 뗘놓고 갈수 없으니 남편이랑 셋이 가면 5만원 내기도 뭐하고...
10만원은 해야하잖아요. 기름값에 돈까지 하면 은근 좀 부담스러워서요;;

그냥 돌잔치 안할 생각을 하니까 남의 돌잔치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생각이 드네요.
우째야할지...
IP : 59.25.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6 4:50 PM (125.208.xxx.186)

    결혼식도 아니고 거리있는 돌잔치라면 가지마세요.
    나중에 애기 옷이나 하나 보내주시던지요..
    저도 돌잔치 안할꺼지만 열심히 다닙니다.
    뷔페 먹으러요~ ㅋㅋ

  • 2. ...
    '10.3.6 4:54 PM (119.64.xxx.152)

    안가시고,, 애기옷이나 장난감 선물 챙겨주심 어떤지요..
    저도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못가거나 안갈때도 있지만..
    아이키우며..인생을 살아보니..
    꼭 돈을 돈으로 갚는건 아니더군요.

    돌고 돕니다.
    내아이 돌잔치 안온 사람이어도.. 남편 사업에 도움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결혼식을 못간 친구였지만..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같이 울어주고,,, 조의금도 내고,,
    그렇게 인생사 길게 서로서로 주고 받습니다.

  • 3. 저도
    '10.3.6 4:54 PM (116.37.xxx.157)

    아들 돌잔치 안했어요.
    시아버지가 민폐라구....ㅜㅜ못하게 하셔서...
    그랬어두..친한 사람들이 초대하면..
    안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한다리 건너면 봉투만 보내구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런건 상부상조? ㅎㅎㅎ
    하는 분위기잖아요^^
    결혼식도 그렇고....
    가끔 속 쓰릴때도 있네요^^;;;

  • 4. .
    '10.3.6 5:01 PM (61.38.xxx.69)

    자식없는 사람 친구 자식 혼사에 부조 안하겠습니까?
    그건 아니겠지요.

    저도 돌잔치 안했습니다. 다니긴 다녔고요.
    이십년 전이라 집에서들 했지요.

    그런데 저희는 식구끼리 챙기고 지내도
    아는 사람들은 인사하더군요.
    고맙지요. 내 뜻을 알아주니...

    원글님도 그리 생각하고 챙길만한 곳은 챙기세요.
    말씀하신 멀고 힘든 곳은 마시고요.

  • 5. 이웃
    '10.3.6 5:57 PM (121.165.xxx.143)

    친한 이웃집의 아기는 작은 선물 사주고 돌잔치에는 안갑니다.
    멀리 사는 사람은 사촌이라도 선물도 안주고 잔치도 당연히 안갑니다.
    가능하면 상가에만 가려고 합니다.
    결혼식은 거의 돈만 보냅니다.

  • 6. 그렇게 따지면
    '10.3.6 6:00 PM (58.227.xxx.121)

    결혼계획 없는 독신이나, 아이없는 부부들은 돌잔치 안가야하게요.
    원글님이 돌잔치 안한다고 남의 돌잔치 안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관계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하세요.

  • 7. 같은 입장..
    '10.3.7 1:11 AM (118.222.xxx.50)

    저도 돌잔치 식구끼리 간단히 밥 먹고 끝낼예정인데요... 음... 돌잔치는 초대 받을 경우 정말 친한 지인들은 기분좋게 가구요...사실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돌잔치 갈 껀수도 많지도 않네요.. 신랑 같은 경우 친구들은 대부분 다 타지에 있고.. 보통 계돈에서 부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돌잔치에 굳이 안가도 상관없구요.. 직장 동료의 경우 친한 경우는 가고 그 외에는 패스하구요.. 뭐 자연히 돌잔치 가끔 가는거라 그땐 좋아라 하면서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서 부주한거 안 돌려받아도 상관없구요... 부주돈 생각하면서 가지 않고 진짜 가고싶어서 가는 경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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