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 내립니다.

지인..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08-12-08 10:38:27
남의 사생활이라 조심스럽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IP : 125.137.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8 10:47 AM (61.99.xxx.136)

    통화내용 녹음해서 협박으로 신고하시고, 조근조근 꼬드겨서 간통사실까지 불게(?) 만드는것도 좋겠네요

  • 2. 지인..
    '08.12.8 10:49 AM (125.137.xxx.245)

    문자내용만 가지고도 협박으로 신고가 가능한지요? 신고가 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요?

  • 3. ...
    '08.12.8 10:59 AM (220.70.xxx.23)

    여성의 전화에 걸어 보세요.
    상담 받을수 있구요.아타깝네요...도움이되지 못해서.

  • 4. 음..
    '08.12.8 11:02 AM (219.250.xxx.64)

    문자 사진 찍어서 남겨두고 음성 녹음하고..여러 관련 자료들 차곡차곡 모으세요
    반대로 상대녀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걸 아시고 책 잡힐 감정풀이는 조심하시고요.
    전화상담은... 여성의 전화 가 있습니다만 주로 폭력에 관한 것이 많지요.
    그래도 우선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저쪽이야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 상황이니까 이쪽은 냉정하셔야지요..
    시간은 친구분 편인거 같네요. 냉정하게 버티실수만 있다면...
    제가 보기에 지금은 버티고 이혼 안해줘야 할거 같구요, 남편과의 문제는
    그후에 다룰일인거 같네요.
    재산이나 기타... 정리는 해 두셔야죠. 친구분 명의로 하면 제일 좋지만
    남편이 허락 안할테니... 남편 명의의 재산에 가압류를 걸어두는 방법도 있다네요.
    간단한 법률상식은 법무사에게... 비용 많이 안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글구 이미 아시겠지만... 친구분 문제는 친구분 스스로가 결정하게끔 옆의
    지인들은 흥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많이 하셔야... 너무 깊이 개입하는건
    나중에 안좋을 수 있어요.

  • 5. 물망초
    '08.12.8 11:25 AM (124.3.xxx.2)

    여성상담전화 136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31 느리게 사는 삶의 행복. 6 행복 2008/12/08 920
424730 같은띠 5 집에 2008/12/08 715
424729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16 아빠와 아들.. 2008/12/08 1,637
424728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14 춥다 2008/12/08 1,391
424727 영어단어 외우는 깜빡이 써보신분~~~~ 1 영단어 2008/12/08 1,294
424726 맞벌이 연말정산시 카드는 누가 받아야 더 유리할까요?? 2 연말정산 2008/12/08 372
424725 초 3 역사탐방 어떻게 시킬지 도와주시어요!!! 5 ^^ 2008/12/08 386
424724 낳은자식 8 고민하다가 2008/12/08 999
424723 사골 2kg 고으면 양이 얼마나 되나요? 1 멋쟁이호빵 2008/12/08 549
424722 꼴불견일 수 있다는 거 아세요? 26 당신도 2008/12/08 4,613
424721 양평 근처 사시는분 비오나요? 계절학습 2008/12/08 139
424720 내 아이들이지만 너무 예뻤어요. 14 고슴도치엄마.. 2008/12/08 1,351
424719 맛있고 달지 않은 초코케이크 대구 2008/12/08 246
424718 상속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08/12/08 448
424717 글 내립니다. 5 지인.. 2008/12/08 1,840
424716 양재 하나로클럽 좋네요 7 굿굿 2008/12/08 763
424715 해법을 구합니다 어려운 변액.. 2008/12/08 133
424714 가게부 추천해주세요 3 초보주부 2008/12/08 356
424713 이제 촛불집회는 친일파 청산이다 3 리치코바 2008/12/08 200
424712 "꽃보다 아름다워" dvd 구할 수 없나요? 보고파 2008/12/08 145
424711 이거 아시는분~ 유산균 2008/12/08 181
424710 코스트코에서 파는 홀리데이 쿠키세트 맛이 궁금해요 11 궁금해서 2008/12/08 908
424709 전자렌지가 왜 안좋죠? 9 ? 2008/12/08 1,059
424708 제과제빵 배우는데...무슨빵 제일 좋아하세요? 16 빵순이 2008/12/08 977
424707 오늘 첫출근 했어요~(경리일 하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5 초보 2008/12/08 758
424706 어린이집 관련 고견을 구합니다.. 2 고민중..... 2008/12/08 295
424705 보일러 안틀면 안돼겠지요? 6 보일러 2008/12/08 1,129
424704 급식비 2 중딩엄마 2008/12/08 420
424703 권력, 그 임계점의 한계는 언제가 될까? 6 사랑이여 2008/12/08 403
424702 옥소리 “가장 후회되는 것은 행복한 척 그 긴 세월을 살았다는 것” 32 리치코바 2008/12/08 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