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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쓰시는분들.

애기엄마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08-12-06 03:17:07
애낳고 여러가지 집안 조사도 겹치고..
산후조리가 너무 안되어서..완전 썩을데로 썩고..
우울했드랬어요..
가뜩이나 아들냄..정말 예민하셔서..뜨문뜨문 자주시는 남잠타임엔,,쥐죽은듯이 있지않으면..
금방깨서는 하루종일 옆에서 애와 씨름해야해요..
이러다보니 집안 완전 돼지우리가 따로없구..
10시넘어 퇴근하는 신랑보고 이거저거 시키기도
참 미안코..짜증나더라구요..
결론은 가사도우미 아줌마...
신랑월급으론..일주일에 한번도 가당치않지만..
일주일에 만원도 자기용돈으로 안쓰는 착한신랑..
흔쾌히..가사도우미 쓰랍니다..
원래 하루만오시는분들은 일정말 대충하고..엉성하다고 들었는데..
눈이 돌아가게 일잘하시네요...
온집안이 4시간일하고 가시니 ,.24평아파트가 갑자기 훤해집니다..
본인 입으로도 자기는 처음가는집에선 엄마들이 너무 좋아서...죽을라고 한다고..
소개로만 일다니신다면서..주로가시는곳은 동부이촌동..강남일대라고 하세요...
그쪽은 경기가 아무리 안좋아도..거의 아줌마 안쓰는집 없다시면서..
결론은 없구요...그냥 넉두리함 해봤어요
징징대며 매달리는 9개월 아들냄 덕에..
아줌마를 다써보는 호사를 누려보게 됬지만..
저두 좀더 나이들구...형편조아지면..
미세스~~믄~~ 할날이 올까요...?
ㅋㅋㅋㅋ
IP : 58.140.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2.6 3:21 AM (211.192.xxx.23)

    아니할 말로 여력 되시는 분들은 도우미아주머니 많이 쓰시고 택시도 계속 타주시고 과소비도 국산으로 좀 해주셔야 합니다,,
    그런거 뭐라 그러지 맙시다,,어려운 분들도 살아야 하잖아요,,,
    근데 몇시간 하고 얼마 주셨어요?
    저도 능력은 안되지만 급 땡깁니다 ^^

  • 2. 가사도우미
    '08.12.6 7:41 AM (119.64.xxx.35)

    저도 직장다닐 때 친정집에 다니시는 집사님이 주말에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친정엄마처럼 음식까지 해다 주시더라구요. 넘 감사해요. 지금도... 그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건강이 안 좋으셨거든요.

  • 3. ..
    '08.12.6 10:28 AM (218.52.xxx.15)

    원글님도 미세스~~믄~~ 할날이 반드시 오죠. ^^*
    아자아자!!!!!!!!!!

  • 4. 저도
    '08.12.6 11:05 AM (219.254.xxx.159)

    많이 힘들때면 가끔 씁니다
    부자들만 쓰라는법 없구요
    돈 없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맛있는거 사먹었다 생각하면서 쓸때도 있어요
    하루 오면 집안에 광이 나네요
    저희 신랑도 아줌마 처음 온날 이렇게 집이 넓어보인건 처음이다라고 하네요
    안쓴지 몇달 되었는데 다시 예전처럼 되었어요

  • 5. Genie
    '08.12.6 11:54 AM (121.140.xxx.66)

    저희 집도 아줌마 정말 필요해요^^*
    그런데 정말 마음에 드는 아줌마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혹 그 아주머니 연락처나 연결업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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