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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꺼리는 음식 있으신가요..??

별사랑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08-12-05 15:46:07
전 닭고기를 일절 안 먹구요 (아~ 정말 저는 닭이 싫어요)
오리도 그렇고..암튼 날개 달린 음식은 다 싫어해요..
달걀말이와 달걀찜 정도만 먹어요..프라이도 잘 안 먹고..
돼지고기도 감자탕 고기만 먹고 그외는 안 먹고
순대도 안 즐기는데 몇 점 먹을 때는 꼭 껍질 벗기고 먹고..ㅋ

쇠고기는 조금 먹는데 그나마 미국산 수입이후
한살림 것만 조금 먹을 뿐 나가서는 안 먹고..
장어, 추어탕, 고사리 안 먹고..햄버거 절대 안 먹고 햄은 완전 질색
(동네 김밥집 아주머니, 제가 가면 햄 안 넣고 싸주실 정도죠..이제는)
민물고기(붕어 같은) 매운탕이나 찜도 넘 싫고..흑~
소소하게 다 밝히자면 넘 많아서 안 되겠네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나이 들어가는데 너무 단백질 보충을 안 해주는 건가..
(물론 두부가 있기는 합니다만..)

집에서 가족들에게 괴기반찬을 물론 해줍니다만
간을 안 봐요..^^; (그래도 결혼경력이 오래되서 간은 잘 맞지만)

남들은 고기를 며칠 안 먹으면 고기가 눈앞에서 아른거린다는데
저는 갑자기 콩나물 무침이 먹고싶어서 한가득 무쳐서 밥 없이
그것만 먹고..총각김치를 좋아해서 또 밥 없이 총각김치만 먹고있고
그럴 때는 많아요..ㅋㅋ

암튼 식성이 저래서인지 지인들과 만나면 뭘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지요..다들 제 식성을 아는지라..

그런데 어디를 가도 닭이 들어간 메뉴들이 어찌나 많은지
오죽하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이렇게 부탁을 했잖아요.
"닭 안 들어간 메뉴 좀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오늘 저녁에 결혼식장에 가는데
메뉴가 아무래도 스테이크가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미칠 지경..그냥 빵이나 뜯다가 와야할 듯~

여러분들도 절대로 안 먹는 음식 있으시죠..??
IP : 222.107.xxx.15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2.5 3:47 PM (121.131.xxx.70)

    전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고르라면 오리고기
    허리띠 졸라매야하는 요즘엔 왜이리 식욕이 더땡기는지 모르겠어요

  • 2. 달걀
    '08.12.5 3:47 PM (218.237.xxx.65)

    달걀, 감, 커피요.

  • 3. ...
    '08.12.5 3:48 PM (59.13.xxx.84)

    전 곱창, 선지, 돼지껍데기, 추어탕....등등 못먹어요.
    예전엔 못먹는 음식이 훨씬 많았는데 사회생활 오래 하다 보니 그것도 개선이 되더군요.
    하지만 위에것들은 아직도 잘 안되네요.

  • 4. ..
    '08.12.5 3:49 PM (210.180.xxx.126)

    삭힌홍어랑 보신탕 못먹습니다.

  • 5. 별사랑
    '08.12.5 3:50 PM (222.107.xxx.150)

    보신탕은 당연히 저도 못 먹어요..그건 일상적인 음식이 아니라 제외..ㅋ

  • 6. ..
    '08.12.5 3:51 PM (118.37.xxx.172)

    개고기,추어탕 못 먹어요.포도도 못 먹구요.

  • 7. 편식심해
    '08.12.5 3:54 PM (121.166.xxx.43)

    나이 마흔이 훌쩍 넘어도 아이들이 많이 컸어요 여전히 못 먹는 음식이 많아요.
    흰살생선을 제외한 생선 과 어패류, 고기는 거의 먹지만 부속물은 절대 못먹구요
    고기도 양념이 된 것만 좋아해요. ㅜㅜ
    다행히 순대는 먹지만 아바이 순대 같은 건 오히려 싫어하지요.
    암튼 보기 이상하거나 냄새가 비리거나 하는 것들은 다 못 먹어요.
    암울한 비위죠. 그래도 한 덩치 합니다. 제가 못 먹는 것이 없었다면 과연
    제 몸은 얼마나 더 커졌을까요. ㅋㅋ

  • 8. 별사랑
    '08.12.5 3:56 PM (222.107.xxx.150)

    맞아요..저도 한덩치 하는데
    저도 못 먹는 것이 없었다면 어땠을지..ㅠㅠ

  • 9. 저도
    '08.12.5 3:58 PM (203.247.xxx.172)

    육류...원래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었구요...
    축산, 도살 장면(다큐)을 몇 번 본 이후로는...확 줄었습니다...만
    안 먹지는 않습니다

  • 10. ...
    '08.12.5 3:58 PM (119.192.xxx.125)

    선지국...냄새나는 고기 (대부분 냄새남, 내겐).

  • 11. ㅠㅠ
    '08.12.5 3:59 PM (118.38.xxx.122)

    순대 곱창 개고기등 혐오식품몽땅 돼지껍데기 닭발 족발 등........

  • 12. 별사랑
    '08.12.5 4:00 PM (222.107.xxx.150)

    윽~ 닭발..ㅠㅠ

  • 13. ...
    '08.12.5 4:01 PM (125.178.xxx.15)

    개고기 젤 싫어해요
    그거 먹는 사람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개도 젤 싫어하구요...

  • 14. ..
    '08.12.5 4:08 PM (211.116.xxx.28)

    곱창 껍데기 기타 내장 비계 등등...
    살코기만 먹어요

    닭발 족발도 못먹어요
    개고기는 먹을 생각을 못해봤네요

  • 15. 저는
    '08.12.5 4:10 PM (211.198.xxx.193)

    선지..보신탕..빼고 다 먹어요...

    그런데 고기를 막 달려들어 먹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집밥.....이 젤 당기고 맛있는데...그어떤걸 먹어도 다 맛있게 먹어요..

    비위생적으로 하는 식당이나... 너무 안좋은 식재료 쓰는 곳 말고는 외식도 잘 먹구요..^^

    너무 식성 좋은가봐요..ㅋㅋ
    남편도 못먹는 닭발이 너무 땡겨서..혼자서도 시켜먹어요..ㅋ

  • 16. ..
    '08.12.5 4:11 PM (218.52.xxx.15)

    개고기는 물론 안먹고요.
    일반적인 먹을거리 중에는 닭발, 돼지껍데기, 양고기, 홍어(싱싱한거나 삭힌거나), 민물고기 안먹어요. 고수도 안먹고.

  • 17. 닭발은
    '08.12.5 4:11 PM (218.237.xxx.65)

    저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닭발을 먹으면 뭘 먹는 건가요?
    걸어다니는 닭 보면 발에 살이 안 보이더라고요.

  • 18. --;
    '08.12.5 4:17 PM (121.156.xxx.157)

    닭발, 족발..
    어릴 적 집에서 닭도 키우고 돼지고 키웠었는데 닭 옮길래 한손에 두세마리를 발목 부분을 잡고 옮기거든요. 다 옮기고 나면 닭발의 비늘이 징그럽게 손에 붙어 있었던 기억이...--;
    돼지는 항상 그 발을.. 본인들 더~~엉에 담그고 있었기에 .. 고거이 자꾸 생각나서 도저히 먹을 용기가 안나요..ㅜㅜ

  • 19. 우리 셤니
    '08.12.5 4:17 PM (125.180.xxx.44)

    돼지고기정말 조금이랑 통닭 빼고 육류 다~
    어류 다~
    조개류 다~
    신 음식이랑 신 과일 다~
    신김치 안 드심...
    감자, 고구마 안 좋아하심...
    멸치로도 육수 내면 안 드심...
    햄 등 가공식품 안 드심...
    서양음식 역시 안 드심...

    제가 아는 편식의 지존이십니다...

  • 20. ..
    '08.12.5 4:28 PM (118.45.xxx.61)

    전 절대안먹는거느 개고기 외에는 없어요.

    워낙 잡식성이라 그런지몰라도...--+

    아마 개고기도 불교이신 엄마탓만 아니면 어떤맛일까 궁금해 먹어는봤을꺼에요.
    친정아버지가 그전에 개고기만 드시면 꼭 집에 안좋은일이 생겨셨다고해서 같이 꺼려지네요...

    그냥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거..거의 안먹는거는 있어요.
    닭발.감 ㅎㅎ

  • 21. ㅇㅇ
    '08.12.5 4:29 PM (211.181.xxx.54)

    돼지껍데기 선지 닭발 순대국 홍어 추어탕 안먹구요(못먹겠음)
    매운탕 생태탕 설렁탕 칼국수 등도 별로 비선호인데 억지로먹으러가면 걍 배고프면 먹고
    (제가 국물요리를 안좋아하네요)
    안 먹다가 최근 배워서 먹게된 게다가 맛잇다고 느낀 것은 청국장, 곱창

  • 22. 내가무서워
    '08.12.5 4:31 PM (210.98.xxx.135)

    육회랑 보신탕 빼고는 웬만하면 다 먹어대는 무서운 잡식동물입니다.ㅎㅎ

  • 23. 일단
    '08.12.5 4:32 PM (59.15.xxx.125)

    일단 일반적으로 좀 꺼려하는 식품 제외하고...(보신탕,추어탕,선지 등)
    전 떡 절대안먹어요 도저히 못먹어요..대체 무슨맛인지 가슴이 답답한 맛이랄까...
    그리고 인삼과 마늘....절대 못먹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좋아하는데 껍질(돼지껍데기)과 내장(곱창등)은 못먹어요
    족발이나 닭발등 짐승의 발도 안먹어요

  • 24. 대체로
    '08.12.5 4:34 PM (121.88.xxx.149)

    비슷한 거 같네요.
    저도 곱창등 내장종류,닭껍질, 그리고 혐오식품(닭발, ...)
    그리고 소양, 삼겹살 등등

  • 25. 저는
    '08.12.5 4:36 PM (115.23.xxx.137)

    물에 담근 고기(삼계탕, 찌개종류, 수육, 순대국....)
    살코기 말고 다른 고기(껍질, 내장, 닭발.....)
    우유 이렇게요. 유난떨지 않으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못먹겠더라구요.
    전에는 면이랑, 빵, 육가공품도 안먹었는데 지금은 곧잘 먹구요.
    저희 아이는 이것 저것 잘 먹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26. ㅎㅎ
    '08.12.5 4:39 PM (220.70.xxx.114)

    보신탕만 빼고 다~ 먹음..
    그것도 잘~ㅡㅡ;
    태국 갔을적에 그 냄새나는 두리안을 어찌나 잘 먹어 댔던지
    현지 가이드가 두리안 저렇게 잘먹는 한국사람 처음 봤다고 혀를 내두름..
    이 정도임..

  • 27. .
    '08.12.5 4:54 PM (211.218.xxx.135)

    뭐든 비린내 나는것들이요.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조금만 비린 것 먹으면 바로 올라와요.
    그래서 그런 비린내 나는 것들은 상태가 좋은 것만 먹거나, 아니면 양념이 강해서 냄새가 가려지는 경우에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기억에 안 좋은 음식들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절대 안 먹는 하나는 딸기우유. 유치원때 안 좋은 기억때문에 생각만 해도 울렁울렁~

  • 28. ...
    '08.12.5 4:56 PM (122.32.xxx.89)

    저는 국물 하얀 거요...
    삼계탕 곰탕, 암튼 양념 안 넣고 하얗게 고은거 절대 돈주고는 안 사먹어요..
    일전에 옛날에 과외할때 선생님 배고프시겠다고 곰국에 밥 말아 주셨는데 저는 절대 입에는 안되는거 아니고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먹긴 해요..
    그날도 정성이 너무 고마우셔서 말아서..
    먹긴 했습니다..
    근데 그 외에는 절대 돈주고는 안 사먹는 음식중에 하나예요..

  • 29. .
    '08.12.5 4:59 PM (211.243.xxx.231)

    내장종류랑 닭발, 닭껍질, 돼지비계 등등이요. 어떤 종류든 육류는 살만 먹어요.
    비위가 약해서 내장냄새를 싫어하구요. 곰국, 갈비탕 등등 뼈로 우려낸 국물 안먹어요.
    어려서는 고깃국은 미역국 빼고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닭도 안먹었는데 대학교 가면서 조금씩 먹게 됐구요.

  • 30. 향이
    '08.12.5 5:02 PM (211.210.xxx.62)

    향이 강한건 잘 못먹어요.
    굴이나, 민물고기도 잘 못먹고
    갈치국 이런것도 그냥저냥 피하고
    족발이니 이런것도 못먹어요.
    곱창같은것도 잘 못먹고
    어쨋든 평범한거 빼고 특별식 중에 못먹는게 많아요.

  • 31. 우왓
    '08.12.5 5:05 PM (59.10.xxx.219)

    이곳에 편식 심하신분들 엄청시리 많으시네요ㅎㅎㅎ
    전 왠만한건 다 먹을수 있는데 홍어삭힌건 아직 도전못했어요..
    곱창도 못먹다가 2,3년전부터 맛들여서 엄청 좋아합니다만 요즘은 불안해서 안먹구
    순대는 좋아하는데 순대국은 그닥.. 그래도 저빼고 다 먹고싶다고하면 가서 먹네요..
    직장생활하는데 튀는거 싫어 같이 먹다보니 혐오식품도 왠만한건 다 먹어봤네요..

  • 32. zzz
    '08.12.5 5:39 PM (116.39.xxx.89)

    저는 물에 빠진 육고기-육개장, 설렁탕, 곰탕 등 이제 감자탕은 먹지만
    그외 추어탕 , 보신탕, 곱창,
    안먹고 못먹는게 너무 많고 좋아하는거는 무지 잘 먹고 편식 무지 심해요.

  • 33. ㅋㅋㅋ
    '08.12.5 5:46 PM (59.0.xxx.205)

    완전 잡식성인데 딱 두가지..보신탕과 뻔데기 ...특히 뻔데기는 길거리 가다가 냄새만 나도 뺑 돌아가요.ㅠㅠ

  • 34. 저는
    '08.12.5 5:54 PM (123.248.xxx.106)

    남들 잘 먹는 매운탕을 못먹어요.그냥 숟가락이 안가요.
    그리고 민물생선, 곰탕 ,감자탕, 선지국, 순대국, 돼지국밥.오리고기등
    대체적으로 기름진음식을 안좋아하네요.

  • 35. ㅇㅇㅇ
    '08.12.5 6:58 PM (61.254.xxx.43)

    선지국, 순대국, 추어탕은 연애할 때 식당 들어가서 주문은 해봤지만
    결국 한숟갈도 못먹고 나왔고 그 후로 안가요.
    보신탕은 근처에서 간판만 봐도 울렁거려요.

  • 36. .
    '08.12.5 8:04 PM (220.123.xxx.68)

    무나물, 무가 들어간 국, 익혀진 당근(볶음, 찜 모두 포함)

  • 37. 샥힌홍어
    '08.12.5 11:11 PM (121.186.xxx.170)

    정말 싫어요 냄새도 싫어요.

  • 38. ㅠㅠ
    '08.12.5 11:22 PM (211.243.xxx.231)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 분들 많으시네요. 반가와라. 살면서 주변에서 저 말고 그런분들을 못봤거든요.
    저는 결혼식에서 갈비탕 주면 너무너무 싫어요. 그냥 맨밥 먹어야 하니까요.
    초등학교 다닐때 도덕교과서에 북한 어린이들은 고깃국에 흰쌀밥 먹고 싶다고 해서 이해가 안됐었어요.
    고기를 왜 맛없게 국끓여먹나 그냥 구워먹지 하구요. ㅋ

  • 39. 내장류...
    '08.12.6 1:38 AM (121.183.xxx.41)

    내장료를 먹는 나라는 대체 역사가 긴 나라가 많다고하데요...가축이 귀했고 또 내장까지 다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내려온 거잖아요..그래도 곱창 으윽...싫어요...곱창집에서 나온 사람들 옷에서 풍기는 냄새..오마이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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