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할머니도 울고 대통령도 울었다

[노총각]

이건 뭐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노총각]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972&sn=o...

[..]

아니 울긴왜운답니까.
면상을 긁어놔야지.

[인천한라봉]

천불나는 사진.. 아..

[사랑이여]

노총각 님....
혹시 '악어의 눈물' 아시나요?
오 교육감후보 지지하는 듯한 글로 기분이 좀 그랬는데 ....
이 자게에서 검색해보면 그 눈물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아실 겁니다.
생쑈에 눈물이 나옵니까?^^

[오늘 신문..]

자기 이십년된 목도리 줬다는거 보고 허걱~~
당신이 무슨 연예인 이야 !!(버럭~~)...

[아주]

지롤들을 해요.
추운날 밖에서 쌩쇼가 하고 싶나...

[저도 울었어요.]

무서워서...

[,]

사랑이여님.... 대전교육감 후보에 관해선 저는 잘 모르지만
노총각님은 비꼬시는건데요.^^

[놀고잇네]

참 잘들 논다........완전 신파가 따로 없구만요.ㅌㅌㅌ

[소심알뜰]

할머니, 바로 그 인간이 이렇게 만든 거에요.
좀 있으면 할머니 의료보험도 안되구요. 살던 집도 쫓겨날 거에요.
그거 알구 미리 우시는 건가?

[옛날에]

극장에서 보던 대한 뉴~우스 보는거 같네요.
오래살다 보니 리바이블이 되나...

[ㅋㅋ]

똥.덩.어.리.들끼리 잘들 노네요
이건 뭐~

[짜고치는고스톱]

이이상도 이하고 아닌... 머 할말이 없네요

사랑이여님
노총각님이 비꼬는거에용 ㅋ 근데, 대전교육감얘기도 있었나요 검색해봐야겠네요^^

[너무 웃겨서요.]

자기가 기도를 해줘야 마땅한데 할머니에게서 기도를 해준다는 소릴 했다구,,,,,,,

[.......]

그 할머니 보나마나 이명박 찍었겠죠.

[참]

여기는 속이 꼬인 분들이 되게 많으시다..
면상을 긁어놓은신다는 맨윗분..참...그렇게 살지마시고 님을 먼저 돌아보시죠

[?]

면상 긁어놓을만한 짓을 해서 그런데, 저라도 그러고 싶은데
윗님은 대체 뭘 돌아보라는거지요?
어줍잖은 충고질은 고만하시죠.

[참님은]

여기저기 헛소리 댓글이나 달아놓지 마세요.
남 짜증나게 하지 말고.

[..]

지금은 참님같은 분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돌아보아야 할 때

[ㅎ]

진짜 여기 또있네.. 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그 사람.

[참..]

그렇게 불싸하면 전재산 환원해서 저소득 도우라고 하세요..
말만 앞세우고 뭐하나 하는꼴을 못봤네.

악어눈물이라니 시껍하긴하지만요..생각해보면 틀린것도 아니다 싶네요

[메인에]

떡 하니 걸려있는데 mb 얼굴 보는 순간, 엄마얏 하고 창을 닫았네요;
악어의 눈물이니 뭐니 해도 아...저렇게 사람 맘 복잡드럽게 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저두요]

참 할말이 없다

[저]

쥐 연기력 쥑인다.

[로얄 코펜하겐]

쥐랄들 한다..

[,]

면상을 긁어놓는다는 말이 전혀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총기소지되는 나라가 아니라서 살아있지 싶어요.

[긴머리무수리]

그러게 말이예요...윗님말처럼요...
쌩쑈의 달인이지요..

[은혜맘]

왕짜증 그자체입니다.

[ㅎㅎ]

딴 말인데 저 노총각님 글 좋아해요. 글도 재밌고 댓글 단 것도^^

[..]

여기게시판은 좀 수준이 그러네...쩝..

[..]

자기 수준이나 먼저 돌아보라니깐 그러네...

[나도]

울고싶다. 나라꼬라지 보니...

[맞아요]

우리수준은 이래요. 그러는 '참'님 수준맞는 동네 찾아가서 노세요

[..]

지랄.

[하하]

할머니 찾아가서 울지말고 제대로 하란 말이다 이말이지...
저도 아침에 신문펴들고 헛 웃음이 나더란 말입니다.
할머니가 왜 어려워졌냐구요. 그걸 몰라서 눈물을 흘렸답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그냥 살던대로만 살게 해주라니까요? 울 필요 없어요.
시장나가서 울고 집에 가서는 형하고 히히덕 거릴거.....

[울리고]

왜 우냐?
목도리 아까와서?

울리고 저도 울고.
하는 짓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