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생집이 경매로...

경매궁금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08-12-05 09:26:24
동생이름으로 집이 있는데 제부가 대출을 무리하게 받아서..이자를 2달 넘게 못냈더니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집은 2억 후반.
전세 6천 5백.
대출은 2억 2천 600
요즘 경매가 많이 유찰된다던데...전세 내주고 나면 은행에서 많이 손해를 보게 된 상황인것 같아요.
제 생각에...


일단 궁금한건...그럼 은행쪽에서 손해를  보게 되면  경매진행이외에 다른 재산에도 압류 같은게 들어오나 하는겁니다.
동생은 이 집 이외에 재산이 하나도 없지만...
예전에 친정 엄마가 땅을 좀 사두신게 있는데...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저희 자식들 이름으로 아마 공동 명의가 되있나봐요.
그래서 이 동생 이름으로도 일정 부분 땅이 있는데...
경매로 은행이 손해 보게 되면 동생이름의 부동산도 문제가 될수 있는지...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일단 이곳에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IP : 58.12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안과 평화
    '08.12.5 10:09 AM (58.121.xxx.168)

    당근아닌가요

  • 2. 아닐걸요.
    '08.12.5 10:19 AM (211.210.xxx.30)

    담보로 잡아놓은거 팔면 그게 끝일것 같은데요.

  • 3. 123
    '08.12.5 10:24 AM (58.232.xxx.241)

    은행 채권팀에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
    경매대금이 대출금보다 적으면 끝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
    동생분 명의로 된 다른 재산에 압류하고, 만일 재산이 없다면 계속 관리하다가...
    동생분이 직장생활을 해서 소득이 발생하면 그 급여에 또 압류를 한다고 합니다.

  • 4. 흠~
    '08.12.5 10:37 AM (210.117.xxx.150)

    미국은 대물대출이라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그걸로 끝이지만

    우리나라는 대인대출이라
    경매를 통하여 채권회수가 전액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차익만큼 대출자의 다른재산에 압류가 들어와요
    그 다음은 어찌될지 아시겠지요?

  • 5. 근데
    '08.12.5 12:06 PM (124.51.xxx.82)

    이자 2개월연체라고 바로 경매가 들어오기도 하나요? 그런 집이 한둘이 아닐텐데.....무섭네요.

  • 6. 전에
    '08.12.5 3:05 PM (121.145.xxx.173)

    imf끝나고 국*은행에서 대출이자 내는날에서 하루 이틀만 지나도 대출금이자 상환일 경과 되었다는 전화가 오더군요. 아마 2달 미납 이면 경매철차를 밟는게 맞을겁니다.
    동생명의의 아파트로 해결이 안되면 남은 재산 추적해서 지분등기되어 있는 만큼 경매진행 시키고요
    그렇게 해도 대출금 정리가 안되면 급료 차압까지 들어갑니다.
    은행에서 끝까지 대출금 회수를 합니다 미리 매매등으로 다른 사람명의로 지분 정리해 두심이 좋으실듯합니다.

  • 7. 숙지
    '08.12.6 1:02 AM (125.178.xxx.171)

    동생명의 공동소유 땅이 있다면 동생명의를 매매 등으로 타인으로 소유권 이전 하면 됩니다.

    집 한 채 잘 못샀다가 풍지 박살 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106 [역전세란 대응방법]전세살고 계시는분들 참고하세요 5 아고라펌 2008/12/05 1,608
256105 급질)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8 2008/12/05 763
256104 생태마을 꽃다 2008/12/05 166
256103 지금 부산에 눈이오네요~~~ 10 2008/12/05 531
256102 마늘다지기 ? 10 .. 2008/12/05 691
256101 너무 외로워서... 14 40대후반 2008/12/05 2,182
256100 7세 남아 기침에 때문에 고민입니다. ㅜㅜ 12 속이터진맘 2008/12/05 618
256099 과외로 고1을 드라마틱하게 등급 올릴 수 있나요 13 허심탄회 2008/12/05 1,122
256098 오늘 환율이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제목수정^^) 4 인천한라봉 2008/12/05 1,433
256097 은행의오지랖2 4 .. 2008/12/05 633
256096 왕짜증 2 정말짜증 2008/12/05 364
256095 아파도 일해야 하는 대한민국.. 1 콜록 2008/12/05 235
256094 의료보험료 얼마씩 내세요? 17 비싸다 2008/12/05 1,185
256093 노래 제목 알려 주시어요 2 노찾사 2008/12/05 293
256092 왜 코트를 안입을까???? 54 중고생들 2008/12/05 6,320
256091 오래된 쌀로 떡을 만들수 있나요? 12 닉네임 2008/12/05 1,406
256090 싸이트좀 3 위기의주부들.. 2008/12/05 280
256089 주식 팔았는데 잘한거겠죠? 3 마음이 심난.. 2008/12/05 894
256088 아니 왜 미용사들이 전부 <커트단발>을 모르는 거예요??!!! 27 으아아악~~.. 2008/12/05 2,562
256087 성인 수면조끼 1 추천 2008/12/05 1,913
256086 홈드라이를 쓸때 주의할점이나 꼭 알아야할것들을 알려주세요 질문 2008/12/05 147
256085 임아트에 대한 나름 소심한 복수... 21 ... 2008/12/05 1,387
256084 경제가많이 어려운가봐요 8 무서워요 2008/12/05 1,687
256083 내가 생각해도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다.. 싶은 순간 있으신가요? 2 재미로 2008/12/05 334
256082 집주인이 돈이 없다고 전세금을 주지 않아요 9 이을 어째 2008/12/05 1,591
256081 김냉 어쩌죠? 4 가을바람 2008/12/05 437
256080 축하해주세요.. 13 ㅠㅠ 2008/12/05 1,081
256079 남편의 고쳐지지 않는 버릇 12 기분저하 2008/12/05 1,392
256078 동생집이 경매로... 7 경매궁금 2008/12/05 1,044
256077 아파트를 팔아야할지.. 8 고민 2008/12/0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