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건망증이 갈수록...

어유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8-12-03 22:24:34
방금도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요,
안받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면서
무슨얘기를 하려고 했더라? 하고 생각해보니 도저히 용건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저번에도 남편한테 전화했다가 부재중이어서 전화해달라고 용건남겨놓고
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용건이 생각이 언뜻나지 않아서
내가 다시 전화할께 하고 끊은적이 있어요.

또 얼마전엔 지인과 한창 대화중에 말하려던게 생각이 안나서 버벅이다가
대화가 끊긴적도 있구요.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니
이러다 치매될까 겁나네요.
나이사십인데...어휴,
어떻게 관리해야 총명해질까요?
IP : 61.102.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
    '08.12.3 10:28 PM (61.102.xxx.124)

    ㅎㅎㅎ 건망증있는 사람 죽인다 그럼 죽을사람 많을것 같은데요..ㅎㅎ
    진짜 죽인다 그럼 정신 바짝 차리겠죠. 네 메모 습관 들여야겠어요.
    좋은조언이시네요.

  • 2. 아줌마
    '08.12.3 10:45 PM (61.102.xxx.124)

    원글이>마져요 .현관문닫을땐 요즘 번호키 많이 쓰기때문에 무심히 지나칠수있기때문에
    꼭 확인해야되겠더라구요.그런데 전 그것도 확인안할때 많으니 앞으론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겠네요.

  • 3.
    '08.12.3 10:54 PM (114.201.xxx.38)

    책을 자주 보세요..아니면 고스톱 하세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4. ㅋㅋ
    '08.12.3 11:03 PM (211.196.xxx.139)

    어느 부인이 여행만 떠났다 하면
    수도 안 잠그고 왔다.. 가스불 켜놓고 왔다.. 다리미 코드 안 뽑고 왔다..며
    중간에서 돌아가기를 여러 차례... 집에 가 보면 멀쩡 하고..
    어느날 가족이 여행을 떠났는데 그 부인이 또 다리미 코드 안 뽑고 왔다고 불안해 하며 돌아 가자고 하자 그 남편... 차에서 내리더니 트렁크에서 다리미를 꺼내 더라는..ㅋㅋㅋ

  • 5. 원글이
    '08.12.3 11:05 PM (61.102.xxx.124)

    ㅋㅋㅋ 저 방금 남편한테 뭐 말하려고 했었는지 생각났어요.
    그래서 문자로 남편한테 용건 얘기했어요.ㅋㅋ
    메모습관, 책보는습관,운동...신경좀 써야겠네요.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99 KBS 결국 어용노조 당선되었네요. 27 구름이 2008/12/03 998
255598 친구많으세요? 5 아줌마 2008/12/03 981
255597 중고차 구입..아는사람에게 구입한다하면 부담스러울까요? 2 궁금 2008/12/03 310
255596 삼양우유의 첨가물..이게 뭔가요? 3 어라? 2008/12/03 1,105
255595 위악금.... 1 무지개공주 2008/12/03 269
255594 아고라에 청원진행 중 입니다. 25 소시민 2008/12/03 708
255593 청약저축 가지고있어야되나요? 3 청약저축 2008/12/03 835
255592 4살 꼬마 어떤 디비디가 잼날까요? 10 잼난것 2008/12/03 394
255591 분유판매는 어디서 할까요? 1 .. 2008/12/03 176
255590 건망증이 갈수록... 5 어유 2008/12/03 386
255589 튀김 많이 해서 냉동해도 될까요? 4 다이어트는 .. 2008/12/03 876
255588 순정만화를 볼까..앤티크를 볼까 고민중예요 7 ^^ 2008/12/03 691
255587 동대문에서 커텐, 어디로 가나요? 5 질문 2008/12/03 490
255586 백화점vip 11 질문 2008/12/03 2,140
255585 컴퓨터가 말썽이예요..ㅜㅜ 7 82중독여인.. 2008/12/03 583
255584 유기농 미강 구하고 싶어요 2 현미김치관심.. 2008/12/03 1,618
255583 아파요 4 옥이 2008/12/03 305
255582 아파트에서 런닝머신 어디서 하시나요? 7 층간소음. 2008/12/03 1,021
255581 대학얘기가 나왔으니..^^ 10 별사랑 2008/12/03 1,601
255580 자궁이 빠질거 같은데요.. 4 아파요 2008/12/03 1,207
255579 머릿결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6 트리트먼트 2008/12/03 1,249
255578 너무 재미있는 글 5 너무 재미있.. 2008/12/03 1,024
255577 강남구쪽에 옷 리폼잘하는 집 추천 부탁합니다. 2 리폼 2008/12/03 392
255576 짜증나는 친절들..나는 왕이 되기 싫습니다. 43 ... 2008/12/03 6,549
255575 갱신보험료라는거 2 82팬 2008/12/03 353
255574 식품 알러지 있는 아이들..주로 어떤 식품인지.. 14 도움주세요 2008/12/03 604
255573 후배를 어찌 할지.. 11 저.. 2008/12/03 1,700
255572 미용실에서 난감 2008/12/03 316
255571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서 5 .. 2008/12/03 455
255570 너무너무 재미있는 글 5 너무 재미있.. 2008/12/03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