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3개 라인마다 경비실이 있구요, 아저씨는 24시간 교대로 딱 2분이 계세요.
한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시고 좀 무뚝뚝하셔서 저를 따로 부르거나 하실 일도 없고, 택배가 왔다거나 하면
호수 번호를 부르시죠. '101호!' 이런 식으로요. 죄수번호같이... ^^;
다른 한 분은 경비아저씨가 저러실 수도 있구나 할 정도로에요. 없는 일도 찾아서 하시고,
안하셔도 당연한 일도 해주시구 그러세요. 나이도 별로 안 많으신 듯 해서... 더 좋은 직장이
있으실텐데 우리 아파트에 계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근데 이 좋은 아저씨께서 저를 '사모님'이라고 불러요... (허걱...)
제가 30대초반이구요. 결혼한지 4년되었거든요. 아직 아기도 없어요~ 평수도 별로 안 큰 아파트에
저희 부부는 그냥 맞벌이 샐러리맨이거든요. 다음에 뵈었을 때 또 사모님이라고 부르시면
그러시지 마시라고 하고 싶은데, 어떤 호칭이 좋을까요? 애기가 있으면 '애기엄마'라고 해도
좋을텐데.. 그럼 '새댁'(?) 근데 새댁도 아니고요. ^^;
아이디어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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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호칭을 알려주세요~
고민고민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8-12-03 17:46:56
IP : 122.10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08.12.3 6:00 PM (59.8.xxx.74)101호 주부님?? ^^
2. 101호
'08.12.3 6:04 PM (211.210.xxx.30)101호분 ? ㅋㅋ
3. 아직은 새댁
'08.12.3 7:11 PM (220.116.xxx.5)아니신가요? ㅎㅎㅎ
난 새댁이란 말이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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