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 버거(다이닝)의 샐러드 드레싱 만들고 싶어요~~~

[만들어먹고싶어요]

크라제 버거(다이닝, 역삼점) 에서 파스타 메뉴를 시켰더니 빵과 샐러드를 주더군요.
푸실리와 몇가지 채소들에 드레싱을 뿌렸는데 가벼운 맛에 제 입에 딱이네요.

그래서 푸실리도 사고 여러가지 레시피들 검색하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색깔은 붉은 빛이었는데 푸실리로 만드는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 들어간게 많네요.

꼭 크라제 버거의 그 드레싱이 아니더라도 마요네즈 들어간거 말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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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는 안먹어봤지만..
제 드레싱은 레몬즙+올리브오일+꿀+씨겨자+통후추 갈은것 인데..제 입맛에는 가볍고 괜찮아요^^;;
고수님들이 보시면 비웃겠지만^^;;

[만들어먹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가벼우면서 깔끔한 맛을 찾고 있는데 알려주신 드레싱도 만들어서 먹어볼께요. 게다가 다 집에 있는 재료라 아주 맘에 드렁요.

아.. 근데 제 글 읽고 뭐 특별한 샐러드라고 생각하시고 일부러 크라제에 방문하셔서 주문하시는 분 없으시겠죠?? 아주 평범한 샐러드인데 제가 드레싱을 시판이나 일반적인(허니머스타드, 사우전아일랜드.. ) 모 이런것만 만들줄 알아서 레시피를 찾고 있는거거든요.

샐러드는 평범했구요. 빵도 그저 그랬고 제가 주문한 파스타는 맛이 없었어요. ㅜ.ㅜ
그저 햄버거만 패티도 두껍고 맛있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