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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들으며 반찬 만들었어요.

트리도 점등하고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8-12-03 16:21:25
역시 12월엔 캐롤을 들어야 제 맛인것 같아요.
머라이 언니와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ㅋㅋㅋ
기분이 너무 업되서 원래 오뎅볶음만 할려고 했는데,감자 햄볶음까지 했다는...
IP : 116.37.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3 4:25 PM (218.54.xxx.195)

    저는 다섯살 아들한테 들려줄 만한 캐롤 찾다가 저 어릴때 항상 들었던 똑순이 캐롤 틀어줬는데
    음....좋아요...ㅋㅋ

  • 2. 인천한라봉
    '08.12.3 4:30 PM (219.254.xxx.88)

    나두 감자 볶음해야겠네요.. 마트가기 싫어서 집에 감자 고구마 양파 무밖에 없는데..
    또 무국에 감자 볶음..
    저녁준비하러 숑~~ 갑니다. 저는 클래식듣고 있어요. 베바에 나왔떤..ㅎㅎ

  • 3. 은빛
    '08.12.3 4:33 PM (121.186.xxx.170)

    와 벌써들 저녁 준비 하시네요 전 오늘저녁메뉴는 사과카레예요
    저번주 KBS비타민에서 사과카레가 나와서 비타민 홈페이지가서 리시피 봤어요
    사과넣는건 첨이라 맛있을지 그 맛이 궁금하네요
    금방 지은 흰쌀밥에 카레라이스 얹어 비벼서 김장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에 아욱..
    침나오네요 ㅋㅋ 워낙 카레를 좋아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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