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애정결핍인가봐요.

이상한꿈만.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8-12-03 08:47:39
친정부모님 지금 너무 잘 해주시지만 사실 어렸을때 맞벌이하느라
저혼자 앞가림 다하고 조숙했어요
눈치만 늘고..
아이들한테는 안그런척 엄마가 다 챙겨주는척하구요..

그리고 남편 만나 결혼하고는 남편 성향이
많이 무관심한 스타일에 매사 무뚝뚝..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그냉 살거든요
아이 둘이구요
아이한테 제 사랑을 다 쏟아부으며 살아요
마치 보상심리인듯..
아주 위험한 상황인거죠,
나중에 그거에 대해 답을 바라면 안되는건데 이렇게
퍼주면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클텐데..

어쨌든 맨날 누군가가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꿈에
일어나면 그꿈을 다시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요
어제도 영화같은 굼을 꾸었는대, 누군가가 나를 애절하게 좋아해주는
꿈에 아침에 그 감정에 (드라마도 아닌 내가 느낀 감정이니까)마음이 충만해져있어요
너무 좋은거 있죠..
저 애정결핍인가봐요
IP : 59.9.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08.12.3 8:51 AM (121.167.xxx.201)

    인생은 외롭고..혼자 가는거래잖아요..
    원글님이 원글님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수고했다...가엾다... 잘했다.... 괜찮다....독려도 마구마구 하시고...
    원글님... 싸랑해요~~~ ^^

  • 2. 누구나
    '08.12.3 9:45 AM (222.98.xxx.218)

    다 그렇지않나 생각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다 외롭답니다..

  • 3. ...
    '08.12.3 9:59 AM (58.102.xxx.81)

    아..제친구 시어머님 같아요...
    아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키워놓으니...아내에게도 다정다감...
    두부부는 서로 죽고 못사는데

    시어머니는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신거 같더군요.
    친구는 한편 이해는 하면서도...
    한집안의 불행이 시작되더군요.

    자기는 무조건 자식보다 배우자 위주로 살겠다고 다짐하더라고요.

  • 4. 싸우는 꿈 잘 꾸는
    '08.12.3 12:35 PM (124.138.xxx.3)

    저는 그럼 애정과잉일까요?
    우찌 그리 맨날 남편, 식구들, 심지어 귀신이랑도 싸우는 꿈을 자주 꾸는지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176 저 애정결핍인가봐요. 4 이상한꿈만... 2008/12/03 645
423175 [미국소아직없는GS마트]이마트 없이 살아보기 24 에헤라디어 2008/12/03 1,096
423174 여의도에 사는 학생들 학원은 어디로 다니나요? 6 궁금 2008/12/03 706
423173 적금.. 1 다망치 2008/12/03 333
423172 배우고싶은대요 1 프리지아 2008/12/03 296
423171 펀드 2 진짜로 환매.. 2008/12/03 509
423170 참이슬소주 한상자 살건데 홈플, 이마트, 코스트코 어디가 제일 쌀까요? 12 ㅇㅇ 2008/12/03 1,115
423169 대학교 재입학 가능 기간.. 3 대학 2008/12/03 628
423168 답답해서요 2 프리지아 2008/12/03 273
423167 설연휴 기차표? 2 처음이라. 2008/12/03 331
423166 대장내시경 해보신 분들 부탁 드려요~ 13 무서워요 2008/12/03 1,393
423165 산후조리 6 질문요.. 2008/12/03 435
423164 고추장은꼭항아리에 3 담아야하나요.. 2008/12/03 703
423163 야영지 추천해주세요 9 궁금 2008/12/03 398
423162 돈이 가득 들어있는 지갑 줍는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2 임신부 2008/12/03 1,582
423161 결혼정보회사 (재혼) 추천해 주세요. 1 동생 2008/12/03 456
423160 아이문화센터요.감기걸리면 안가는게 예의겠죠? 6 엄마 2008/12/03 450
423159 남편의이런행동정말질린다 18 회식 2008/12/03 2,280
423158 음이란 닉넴쓰는 분 5 2008/12/03 780
423157 적당한 운동 추천해주세요 4 mimi 2008/12/03 577
423156 40개월 딸아이, 율동을 전혀 안따라해요.. 13 고민2 2008/12/03 1,278
423155 먹던 무 바람 안 들게 하는 방법.. 5 2008/12/03 1,188
423154 40개월 딸아이가 미워요..ㅠㅠ 17 고민. 2008/12/03 2,245
423153 발렌시아가모터백이요... 6 발렌 2008/12/03 1,168
423152 옷 하얗게 삶는법 알려주세요 7 조언부탁해요.. 2008/12/03 1,065
423151 좋은 DVD사이트 아시는 분? 1 영화추천 2008/12/03 226
423150 이유식 쇠고기 어디서 사야될까요? 5 ... 2008/12/03 461
423149 의료 민영화 17 궁금? 2008/12/03 641
423148 빨리쿡 이모님들께...... 6 고기그만먹자.. 2008/12/03 811
423147 우체국이나 농협 4 궁금 2008/12/03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