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으로 쌍둥이 데리고 가면...

쌍둥이맘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8-12-01 23:12:17
3개월된 쌍둥이를 둔 엄마에요.
신랑이랑 둘이서 둥이들을 키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친정으로 저와 둥이들을 데리고 들어갈까합니다.
  (엄마가 같이 봐주기로 하셨고요)
궁금한건 이럴경우 엄마한테 매달 얼마씩을 드려야 될까요? 정말 궁금해서요..
IP : 121.150.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2.2 12:02 AM (71.248.xxx.91)

    친정어머니 쌍둥이 데리고 들어가는 날부터, 고생문 열렸네요.
    그냥 님 집에 도우미아주머니 도움 받는게 낫지 않을까...싶어요.
    나이 드신분들,손자,손녀들 키우니 금방 늙으시더란.
    저라면 우리 엄마 늙는거 싫을거 같아요.

  • 2. 저두 쌍둥맘
    '08.12.2 12:28 AM (221.121.xxx.127)

    정말 힘드시죠? ㅠ.ㅠ 전 애들 40일 지나고 바로 친정으로 내려갔네요... 저두 몸이 너무 안좋은 상태였고 남편도 새벽에 들어오는 직업이라...
    전 정말 죄송하게도 아무것도 못드렸네요... ㅠ.ㅠ 친정엄마가 봐 주셔도 이틀에 한번씩, 하루 몇시간씩이라도 도우미 부르셔야 할거에요... 정말 저도 저지만... 아무래도 연세도 더 많으시고 더 지치실테니까...

    전 처음에 한달 정도 생각하고 갔었는데 7개월을 있었네요...^^:;
    원하시는 답은 못드려서 죄송해요...
    쌍둥이 엄마시라니까 괜히 맘이 짠~ 해져서는... 괜히 한마디 다네요...

    아기 잘 키우세요... 아기 엄마도 잘 드시고 건강하시구요...

  • 3. 반대요.
    '08.12.2 1:47 AM (121.150.xxx.147)

    저도 8살 쌍둥이 엄마인데요.첫댓글처럼 하세요.
    엄마 다 늙고 아퍼요.
    마음도 아프고..그렇지만 엄마가 자꾸 아프다면 꼭 내 탓인것 같아 마음도 쓰이고..속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가 커버리면 친정 부모님들..짐스럽고..
    인간이 간사하죠.
    남편은..이럽니다."키워줄수도 있지.."하면서 지는 편한대로 놀러다닙니다.
    장인 장모 에게 맏기고..
    아예 시댁엘 들어갈껄 ..후회합니다.

  • 4. 저도반대
    '08.12.2 1:58 AM (203.223.xxx.23)

    조리원갔다온뒤, 엄마한테 갔는데요..저희엄니, 1달 쌍둥이들 뒤치닥거리하시더니,,,
    코피흘리고 몸살걸리시던데요...저희엄마 그때나이 47이었어요..^^
    그리고 미안해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그뒤로는 주욱..저 혼자 키웠어요

    그냥 집에서 어머니 드릴돈으로 도우미아주머니 부르시고요..
    남편을 팍팍! 부려먹으세요...^^
    아자아자! 아기랑 행복하세요..~

  • 5. 저두 쌍둥맘
    '08.12.2 1:21 PM (118.91.xxx.249)

    애낳고 두달간 친정에서 애기 데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산후조리원 한달에 250~300만원 한다던데..전 엄마에게
    제대로 돈두 못드렸네요...생각할수록 죄송해요..ㅠㅠ
    두달만친정에 있었구, 그담부턴 혼자 키웠네요...
    어머니도 힘드실거 같애요...차라리 어머니 비용 드릴 생각이시라면,
    일주일에 몇번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세요...!!
    너무 완벽하게 육아, 집안일 하시려고 마세요..스트레스 받아요..

  • 6. 저두 쌍둥맘 2
    '08.12.2 3:41 PM (121.166.xxx.57)

    저두 애낳고 조리원 3주 친정 2주...
    이후는 윗분처럼 너도 일주일 두번 도우미 오시고 제가 혼자 키웠어요..
    친정서 봐주기 시작하면(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엄마께 드릴돈도 생활비로 써버리니..) 남편도 당연히 '무급'으로 친정서 봐줘야 하는줄 압니다.
    혼자 키우니 애들 잘때 나도 잘수 있고 먹고 싶으면 먹고 오히려 더 편하던데요..
    가끔 친정엄마 오셔서 반나절 정도 봐달라고 하고 동네 백화점이라도 바람쐬러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726 우리 윗집....대체 어떤 사람이 살까요? 2 우리 윗집 .. 2008/12/01 989
422725 일본어 공부, 어디서 하세요? 10 줌마학생^^.. 2008/12/01 1,053
422724 친정으로 쌍둥이 데리고 가면... 6 쌍둥이맘 2008/12/01 578
422723 스로우 쿠커 추천 부탁드려요~~^*^ 1 쿡쿡 2008/12/01 401
422722 5개월된 아기가 혼자 소리질르는 이유가 뭔가요 6 왜그럴까 2008/12/01 1,374
422721 아무리 욕심이 많다해도 비슷한 스탈을 2벌 8 옷욕심.. 2008/12/01 1,127
422720 그냥 억울해서.. 23 지나가는여인.. 2008/12/01 3,569
422719 브런치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8/12/01 202
422718 1시간 가까이 런닝머신소리..머리가 울리네요.ㅜㅠ 9 층간소음. 2008/12/01 972
422717 각막(천공) 레이져 치료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2008/12/01 254
422716 시어머니의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9 aa 2008/12/01 1,574
422715 채무자 그리고 보증인?기가 막혀 2 황당 2008/12/01 409
422714 학교 정보 '낱낱이' 공개…'무한경쟁' 시작됐다 리치코바 2008/12/01 298
422713 주니어 가구 뭐가 좋나요? 7 싸고 좋은 .. 2008/12/01 703
422712 아기가 밥을 정말 안먹네요.. 9 징글징글 2008/12/01 455
422711 로얄제리는 어떻게 먹나요? 2 로얄제리 2008/12/01 529
422710 나름급질)속이 쓰려요 5 괴로워요 2008/12/01 417
422709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패떳 2008/12/01 552
422708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 것 같은데,, 조언 좀.. 6 속상해요 2008/12/01 862
422707 이 말을 영어로 좀... 8 aka 2008/12/01 518
422706 조언좀 해 주세요 고민 2008/12/01 165
422705 맘이 시끄럽습니다 7 악바쳐여왕 2008/12/01 928
422704 향수를 고아원에 기증한다면.. 욕 먹겠죠? 11 에고~ 2008/12/01 1,403
422703 맞벌이는 봉이 아니걸랑요 25 맞벌이녀 2008/12/01 2,184
422702 [비대위]비대위 회계 결산 내역입니다 4 열여덜열여덜.. 2008/12/01 291
422701 세탁세제, 퍼실과 퍼실메가펄스의 차이? 2 세탁세제 2008/12/01 390
422700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4 아까워부리~.. 2008/12/01 590
422699 교통사고 후유증 얼마나 갈까요? 3 교통사고 2008/12/01 355
422698 냉동고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4 aesari.. 2008/12/01 630
422697 노통과 명박의 물품구입 비교 8 쥐쥐리궁상 2008/12/01 941